2013년 3월 31일 일요일
2013년 3월 22일 금요일
Teen USA 멜리사 킹 포르노출현으로 왕관 반납
미국 델라웨어에서 Teen USA로 선정된 멜라사 킹(18세)이 과거 포르노물 촬영으로 왕관을 반납하게 됬다.
유출된 포르노테잎은 2012년 6월에 촬영된 것으로 현재 인터넷에 홍보용 다이제스트 판이 떠돌고 있다.
이 동영상에 멜리사 킹은 보라색 원피스를 입고 출연하여 후배위및 여성상위를 연출하엿고 본인인것으로 확인되어 왕관을 반납하게 된것.
현재 포르노테잎의 판권을 가지고 있는 AV회사는 엄청난값을 부르며 유통사를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미국내에서는 연일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며 이슈가 되고있다.
아나 비트리즈, '빨고 싶은' 유두-팬티 스타킹
브라질리안 모델의 전성기를 이끈 멤버 중 한 명인 아나 비트리즈 바로스(28).
한국에는 지젤 번천을 필두로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아드리아나 리마 정도만 많이 알려져있지만 현지에서는 아나 비트리즈도 인기가 꽤 높은 편이다.
여느 브라질 모델처럼 그녀 또한 세계적인 속옷업체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그런 그녀가 환상적인 몸매를 뽐냈다. 피렐리 달력 모델로 나선 그녀는 마치 포르노 사진처럼 '빨고 싶은' 젖꼭지를 유감없이 드러냈고, 자극적인 팬티 스타킹으로 뭇 남성들의 혼을 쏙 빼놓았다.
WBC 미녀 응원단들
각본없는 드라마 스포츠. 그중에서도 요즘 최고조의 야구 월드컵 WBC.
야구 팬이 아니어도, 이번 만큼은 TV 앞에서 성원을 보내지 않고는 견딜 수없을 것이다. 물론 필자도 그 중 한 명이다.
그러나 성원을 보내는 이유는 선수 만이 아니다. 각국의 응원단 속에 유달리 눈길을 끌고있는 섹시 미녀들을 쫓아가는 시선은 어쩔수 없는 것이다. 유능한 사진사들이 그녀들의 몸짓 하나,하나를 놓치지않고 담아내어 눈이 즐거운 요즘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세계 각국의 미녀 응원단을 특집으로
준비 해봣다.
반나체 시위로 구속된 이탈리아녀들
이탈리아 의회선거중인 밀라노의 투표소에서 FEMEN 멤버가 반나체로 반 베를루스코니 시위활동을 하다가 체포되 화제다.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는 이탈리아의 우파연합으로 아동 성추행 전력을 가지고 있어 여성우월주의 FEMEN의 멤버 3명이 반나체 상태로 전 총리의 투표소 입장을 방해한것.
그러나 이 여성들은 시위 5분만에 전 총리의 경호팀에 의해 제압되었고 이후 출동한 경찰에 인계되어 구속 되었다.
체포된 이들은 Inna Shevchenko,Oksana Shachko,Elvir Dyuvel-Charles의 3명으로 현재 구속되어 조사중이며 곧 벌금형등 으로 석방될 조짐이다.
섹스토이로 전락, 여자가 좋아하는 심벌?
“확실히 키워드립니다”, “확실한 조루예방” 스팸 메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러한 광고들은 남성들의 관심사가 주로 어디에 있는지를 알 수 있게 한다.
대물에 대한 관심, 오래가는 힘에 대한 관심은 남성들에게 떨쳐버릴 수 없는 유혹의 대상일 수도 있다.
보기에 따라 물적인 조건일 뿐일 수 있겠지만, 그것이 많은 남성에게 주는 영향력은 실로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
여전히 대물은 수많은 남성들의 자랑이자 부러움의 대상이요, 지속력 또한 자랑 중에 자랑이 아닐 수 없다.
다만 이러한 남성들이 사고 속에는 남성들의 과시욕만 있지, 여성은 배제돼 있다.
물론 그러한 능력들이 모두 여성을 만족시키기(?) 위한 것 아니냐는 반론이 있지만, 실상은 자신의 능력을 확인받고픈 남성들의 착각일 뿐이다.
사실 여성들 중에서는 우람한 페니스에 대한 좋아하는 이들이 분명히 있다. 또한 오래하는 남성을 좋아하는 여성도 분명히 있다.
그런 여성들의 전부가 아님에도 대다수의 남성들은 크기와 지속력에 대한 남다른 집착을 갖는 것이 문제다.
연장이 좋다고 반드시 연장질을 잘하는 것도 아니고, 연장이 나쁘다고 연장질을 못하는 것도 아니다.
어떤 연장이던 쓰는 사람에 따라 아주 훌륭한 작품을 만들 수 있는가 하면, 금방 내다버릴 졸작이 나올 수도 있는 것이다.
성과학연구소가 우리나라 기혼 성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중, 남성들은 23.5%가 성기에 대한 열등감을 가진 반면, 여성은 ‘남편의 성기 크기에 만족한다’는 답변이 63.6%나 차지한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남편의 성기 크기에 만족하는 비율은 높게 나타났지만,오르가슴 경험률은 훨씬 못미치는 비율도 조사되기도했다.
여성들의 만족이 ‘크기’에서 비롯되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그만큼 크기에 집착했던 남성들은 헛방을 짚고 있는 셈이다.
오히려 성기에만 집착하여 섹스를 하려는 남성들은 ‘나태하다’고 비판받을 만 하다. 여성들이 성에 대해 점점 더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다양한
욕구들이 분출하고 있는데 이를 ‘크기’로만 대처하려는 것은 나태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일방적인 삽입과 피스톤 동작은 여성을 섹스토이로 전락하게 한다. 남성의 절정과 사정을 위해 소리를 내고 반응을 보이는, 그런 섹스토이 말이다.
이러한 일방적인 행위는 여성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에는 무능한 방법이 아닐 수 없다.
단적으로 남성들이 횟수나 시간에 집착한다면, 여성들은 오르가슴 경험 자체에 의미를 두는 경우가 많다.
횟수나 시간으로 불만을 토로하기 보다는 남성의 무성의와 반복에 불만을 토로하는 것이다.
여성이 원한다면 샐러드 빠에 갈 수 있고, 입맛에 안 맞는 스테이크를 먹을 수도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통했을 때’ 여성은 남성의 몸짓에 제대로 반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교감의 증대로 여성의 만족도는 높아지게 마련이다.
또한 상대의 성감대를 잘 알고 적절하게 애무하는 것도 절정을 느끼는 섹스의 특징이다.
섹스는 일방적인 배설이나 스트레스 해소의 행위가 아니다. 사랑하는 이들이 즐기는 최대의 오락이자 관계를 돈독히 하는 관계놀이이기도 하다.
어느 한 쪽의 일방적인 주도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 아닌 서로가 무엇을 원하는지 잘 알고 이를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단체 야외노출 과연 어떤 모임인지?
보통 야외노출사진은 부부끼리나 애인사이에 조금은 식상해진 성관계를 프레쉬하게 바꿔보고자 찍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사진은 여성들이 단체로 노출을 감행하고 1명의 남자와 성관계를 하고있어 어떤 컨셉의 사진들인지 가늠하기가 힘들다.
추측해보건데 아마도 어떤 섹스모임에서 유출된 사진인것같다.출처는 불분명 하지만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주는것은 분명하므로 즐감하기 바란다.
2013년 3월 19일 화요일
그녀의 얼굴을 보면 그여자의 性을 알수있다.
눈이 크면.. 겁 많고 감수성이 풍부하고 마음 약하고..
감성적이고 정렬적이어서 휠이 꽂히면 사귄지 얼마 안 돼도
빠구리에 돌입하는 스타일이랄까.
눈이 작으면.. 지구력, 끈기가 좋다.
해서 밤일에 있어 네버엔딩 펌푸질할 확률이 높다.
관상으로나 일상 생활 신체적으로나 눈이 사람한테 가장 중요하죠.
해서 눈을 잃어버리면 여타 장애보다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것으로 여기고
또 관상 볼 때도 눈동자를 중요하게 보죠.
눈에는 심리나 건강 상태 등 개개인의 많은 정보가 반영되어 나오기 때문인데..
누구랑 뛸까..
상대방을 고를 때..
눈이 크든 작든 상대자가 진실한지 안 한지 휠이 맞는지 안 맞는지 등을
우선 눈동자를 통해 자세히 느껴 보시길..
눈이 작아도 눈빛을 잘 관찰해 보십시오.
일단 눈이 초롱초롱 빛이 나야 성욕도 왕성하다.
눈알이 너무 심하게 돌출, 튀어 나온 여자는 성욕이 약하다.
눈꼬리가 위로 올라간 경우..
머리가 좋고 직업에 능력있고 자존심이 아주 강함.
질투심과 시기심이 많고 외로움과 고립감을 많이 느낄 수 있는 타입.
행위시 상승 곡선을 올라타면 좃을 잡아 먹을 듯..
그러나 상대에게 인정받지 못하면 지극히 가라앉아 버리는 스타일.
눈이 크면서 눈꼬리가 위로 올라간 따따불형은 빠구리 없인 못 사는 타입.
눈꼬리가 위로 올라가고 입의 양끝이 내려간 따따불형의 여자는 시기와 질투의 화신.
남녀 모두 입의 양끝이 위로 살짝 올라간 타입을 관상에선 좋다고 봅니다.
눈꼬리가 아래로 쳐진 경우는.. 인상이 아주 순한 타입.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는 말처럼..
눈꼬리가 위로 올라간 사람은
겉으론 굉장히 무서워 뵈지만 사실 쉽게 꺾이는 경우가 많은데..
눈꼬리가 아래로 쳐진 사람은 부드러워 뵈지만
머리에 뚜껑 열리면 그 누구보다 은은하게 아주 지속적으로 무섭지요.
쉽게 뚜껑이 닫히지도 않고..
만사 오케바리인 듯해도 은근히 고집이 센데..
일상적인 상황에선 순하고 호감을 주는 인상이고 따뜻하고 외유내강 스타일.
외람되오만 이런 형에 사기꾼이 많다..
눈과 눈 사이가 넓은, 속칭 미간이 넓은 경우..
깊이 생각하지 않고 행동하기 쉬운 타입이라 보지를 잘 준다.
정을 잘 준다는 말을 종종 듣는 스타일이랄까.
지극히 인간적인 면모를 지니고 있고 성격이 호탕하여
상대방에게 많은 호감을 주고.. 성 행위에 아주 적극적.
눈과 눈 사이가 좁은 경우..
어떤 어설픔이나 삑사리도 그 미간 사이를 빠져 나갈 수 없다.
아주 철두철미랄까, 신중한 성격의 소유자죠.
많은 사람들한테 환영받는 사람이라기보다는
소수 단짝하고만 맘을 통하는 그런 타입.
조금이라도 손해 보는 걸 못 견뎌 함.
치밀한 인생 설계, 완벽에 가까운 각본에 의한 성 행위 타입.
너무 생각을 많이 하고 삑사리날 것을 우려해 늘 각도 조절을 하기 때문에
모험이나 큰 대박, 큰 환락은 없으나
늘 안전빵 성 행위를 유지할 수 있는 성향.
훈련된 옛 명기 중에는 미간이 좁은 여자가 많았는데...
그것은 아주 치밀한 훈련과 각고의 노력으로 완성된 보지로서
삑사리를 용서치 않는 성격상 완벽에 가까운 훈련에 몰입하여 이루어낸 성과였다.
이마의 경우.. 성욕이 왕성한 여자는 이마의 머리카락 부착 상태가 불규칙함.
그리고 이마에 주름이 많은 여자는 체력이 빈약할 수가 있다.
귓밥 파주는 걸 좋아하는 여자는 성적 감각이 아주 예민하며
귀가 성감대로 아주 잘 발달되어 있는 사람이다.
옛 어른들은 귓밥이 습하면 명기 보지가 될 수 없다 하였다.
여자는 입을 보면 보지를 알 수 있는데..
영화배우 서기와 같이
입술이 두툼하면서 입의 크기나 모양이 아름다운 여자는
보지 또한 그대로 닮았다고 보면 된다.
입술에 세로로 번데기처럼 주름이 많은 여자는 성기의 촉감이 매우 탁월하다.
입술과 볼살의 색깔과 경계가 분명하게, 입술에 붉은 색이 뚜렷한 여자는
자식을 많이 날 수 있는 왕성한 생산력이 있다.
눈물과 눈꼽, 침, 귓밥, 땀 등의 분비물이 많은 여자는 그에 비례하여
씹물도 많이 나오게 마련.
눈물 많고 식성 좋은 여자가 성욕도 풍부하다..
턱 끝이 앞쪽으로 튀어 나온 여자는 섹골형으로
좃의 정기를 빨아들여 남자가 제 명에 못산다고까지 하는,
남편 좃이 안 스면 바로 바람피는 타입.
탄력있는 오리 엉덩이를 보유한 여자는
성 행위때 액션이 아주 저돌적이고 코뿔소 같다.
전신에 핥고 빤 자국이 쉽게 없어지지 않고 오래 남는 여자는
간이 아주 안 좋은 상태.
여자 젖통 사이의 간격이 너무 좁으면
가족, 친구할 것 없이 대인 관계에 있어 원만하지 못하고 무정한 사람이다.
젖꼭지가 너무 작으면 자식 출산 능력이 약하다.
새끼손가락이 유난히 긴 여자는 임신 확률이 높다.
감성적이고 정렬적이어서 휠이 꽂히면 사귄지 얼마 안 돼도
빠구리에 돌입하는 스타일이랄까.
눈이 작으면.. 지구력, 끈기가 좋다.
해서 밤일에 있어 네버엔딩 펌푸질할 확률이 높다.
관상으로나 일상 생활 신체적으로나 눈이 사람한테 가장 중요하죠.
해서 눈을 잃어버리면 여타 장애보다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것으로 여기고
또 관상 볼 때도 눈동자를 중요하게 보죠.
눈에는 심리나 건강 상태 등 개개인의 많은 정보가 반영되어 나오기 때문인데..
누구랑 뛸까..
상대방을 고를 때..
눈이 크든 작든 상대자가 진실한지 안 한지 휠이 맞는지 안 맞는지 등을
우선 눈동자를 통해 자세히 느껴 보시길..
눈이 작아도 눈빛을 잘 관찰해 보십시오.
일단 눈이 초롱초롱 빛이 나야 성욕도 왕성하다.
눈알이 너무 심하게 돌출, 튀어 나온 여자는 성욕이 약하다.
눈꼬리가 위로 올라간 경우..
머리가 좋고 직업에 능력있고 자존심이 아주 강함.
질투심과 시기심이 많고 외로움과 고립감을 많이 느낄 수 있는 타입.
행위시 상승 곡선을 올라타면 좃을 잡아 먹을 듯..
그러나 상대에게 인정받지 못하면 지극히 가라앉아 버리는 스타일.
눈이 크면서 눈꼬리가 위로 올라간 따따불형은 빠구리 없인 못 사는 타입.
눈꼬리가 위로 올라가고 입의 양끝이 내려간 따따불형의 여자는 시기와 질투의 화신.
남녀 모두 입의 양끝이 위로 살짝 올라간 타입을 관상에선 좋다고 봅니다.
눈꼬리가 아래로 쳐진 경우는.. 인상이 아주 순한 타입.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는 말처럼..
눈꼬리가 위로 올라간 사람은
겉으론 굉장히 무서워 뵈지만 사실 쉽게 꺾이는 경우가 많은데..
눈꼬리가 아래로 쳐진 사람은 부드러워 뵈지만
머리에 뚜껑 열리면 그 누구보다 은은하게 아주 지속적으로 무섭지요.
쉽게 뚜껑이 닫히지도 않고..
만사 오케바리인 듯해도 은근히 고집이 센데..
일상적인 상황에선 순하고 호감을 주는 인상이고 따뜻하고 외유내강 스타일.
외람되오만 이런 형에 사기꾼이 많다..
눈과 눈 사이가 넓은, 속칭 미간이 넓은 경우..
깊이 생각하지 않고 행동하기 쉬운 타입이라 보지를 잘 준다.
정을 잘 준다는 말을 종종 듣는 스타일이랄까.
지극히 인간적인 면모를 지니고 있고 성격이 호탕하여
상대방에게 많은 호감을 주고.. 성 행위에 아주 적극적.
눈과 눈 사이가 좁은 경우..
어떤 어설픔이나 삑사리도 그 미간 사이를 빠져 나갈 수 없다.
아주 철두철미랄까, 신중한 성격의 소유자죠.
많은 사람들한테 환영받는 사람이라기보다는
소수 단짝하고만 맘을 통하는 그런 타입.
조금이라도 손해 보는 걸 못 견뎌 함.
치밀한 인생 설계, 완벽에 가까운 각본에 의한 성 행위 타입.
너무 생각을 많이 하고 삑사리날 것을 우려해 늘 각도 조절을 하기 때문에
모험이나 큰 대박, 큰 환락은 없으나
늘 안전빵 성 행위를 유지할 수 있는 성향.
훈련된 옛 명기 중에는 미간이 좁은 여자가 많았는데...
그것은 아주 치밀한 훈련과 각고의 노력으로 완성된 보지로서
삑사리를 용서치 않는 성격상 완벽에 가까운 훈련에 몰입하여 이루어낸 성과였다.
이마의 경우.. 성욕이 왕성한 여자는 이마의 머리카락 부착 상태가 불규칙함.
그리고 이마에 주름이 많은 여자는 체력이 빈약할 수가 있다.
귓밥 파주는 걸 좋아하는 여자는 성적 감각이 아주 예민하며
귀가 성감대로 아주 잘 발달되어 있는 사람이다.
옛 어른들은 귓밥이 습하면 명기 보지가 될 수 없다 하였다.
여자는 입을 보면 보지를 알 수 있는데..
영화배우 서기와 같이
입술이 두툼하면서 입의 크기나 모양이 아름다운 여자는
보지 또한 그대로 닮았다고 보면 된다.
입술에 세로로 번데기처럼 주름이 많은 여자는 성기의 촉감이 매우 탁월하다.
입술과 볼살의 색깔과 경계가 분명하게, 입술에 붉은 색이 뚜렷한 여자는
자식을 많이 날 수 있는 왕성한 생산력이 있다.
눈물과 눈꼽, 침, 귓밥, 땀 등의 분비물이 많은 여자는 그에 비례하여
씹물도 많이 나오게 마련.
눈물 많고 식성 좋은 여자가 성욕도 풍부하다..
턱 끝이 앞쪽으로 튀어 나온 여자는 섹골형으로
좃의 정기를 빨아들여 남자가 제 명에 못산다고까지 하는,
남편 좃이 안 스면 바로 바람피는 타입.
탄력있는 오리 엉덩이를 보유한 여자는
성 행위때 액션이 아주 저돌적이고 코뿔소 같다.
전신에 핥고 빤 자국이 쉽게 없어지지 않고 오래 남는 여자는
간이 아주 안 좋은 상태.
여자 젖통 사이의 간격이 너무 좁으면
가족, 친구할 것 없이 대인 관계에 있어 원만하지 못하고 무정한 사람이다.
젖꼭지가 너무 작으면 자식 출산 능력이 약하다.
새끼손가락이 유난히 긴 여자는 임신 확률이 높다.
여자를 쉽게 사정시키는 방법
여자를 쉽게 사정시키는 방법
클리토리스와 질입구를 자극해 극 오르가즘에 도달시키는 방법입니다.
먼저 편안한 마음으로 여성에게 안마등 전신마사지로 근육을 풀어줍니다.
그리고 서두르지말고 부드럽게 충분히 애무를 해줍니다.
1.먼저 다리를 벌린후 삽입상태에서 여성분이 다리를 11자로 오므립니다.
2.남성은 자연스레 그위에서 여성의 11자 다리밖으로 양다리를 벌립니다.
(일반적으로 강한 조임을 받길 원하거나 빠른사정을 원할때하는 자세죠)
3.여성분은 자세를 고정시키고 남성은 윗부분으로 성기와 클리토리스가
밀착되도록 자세를 올립니다.(그럼 거의 수직상태가 될것입니다)
4.그상태로 몸에 힘을빼고 천천히 상하 좌우로 아주 조금씩 1~2cm
안쪽으로 움직여줍니다. 너무 크게 움직여 질입구와 남성의 성기사이에
공간이 벌어지면 절대 안되며 꿈틀거린다는 느낌정도면 됩니다.
특히, 클리토리스를 중심으로 좌우방향움직임에 중점을 둡니다.
5.그상태로 팔은 남성이 여성의 겨드랑이 아렛쪽으로 감싸안고 여성은
남성의 목부 분을 자연스레 감싸안고 부드럽게 여성의 귓볼이나 목,
키스등으로 애무를 병행합니다.
6.지루할것 같아도 여성의 반응을 보면 매우 흥미롭습니다.
5분여 지나면 대부분 여성들은 흥분이되어 강한 피스톤 작업을 원하게
되고 꿈틀 거리며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7.이때부터가 중요합니다.
절때 질 입구과 성기사이에 틈이 생기면 안됩니다.
8.여성도 최대한 느끼되 크게 움직이려 하지 말아야 합니다.
여성 입장에서는 자제하기가 대단히 힘들겁니다.
조바심을 이기지 못하면 안됩니다.
9.시간이 갈수록 점점더 여성의 반응은 격해지고 30분 전후면 대부분의
여성들도 남성보다 많은양의 분비물을 사정하며 극 오르가즘을 느끼게
됩니다.
10. 남성들도 여성의 반응을 보고 흥분해 사정하지 않도록 마음을
가라앉히는게 중요하죠.
위 방법은 강한 피스톤에 길들여진 남,녀 모두에게 힘들이지 않고 편안하게
여성을 극 오르가즘에 오를수 있게하는 테크닉으로 꿈틀거리는게 무슨
쾌감이 있을까하지만 오판입니다.
절제하는 여성의 반응을 보면 움직일 순 없고 흥분은되고 어떻게 하지 못하니
점점더 안달이나고 아렛도리에 뻐근한 느낌과 함께 별로 경험해 못한 환상적
퀘감을 느끼게 됩니다.
질입구가 긴장되어 관계를 시작하면 한동안 통증을 느껴 남성과의 관계를
꺼려하는 여성들이 가끔 있는데 그런분들도 통증없이 즐길수 있답니다.
조루인 남성들도 조금만 단련하면 여성을 만족시켰다는 변강쇠 못지않은
자신감을 얻 을것입니다.
여성자신도 놀랄만한 양의 분비물이 쏟아져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여성분이 사정을 하게되면 남성분도 대부분 흥분하여 사정을
하게되고 충분한 퀘감을 얻을수 있을것입니다. 여성분이 사정한 후에도 바로
끝내지 마시고 2~3분간 자세를 유지하며 흥분을 가라앉히도록 애무와 함께
마무릴 해주면 됩니다. 이때는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하여도 됩니다
클리토리스와 질입구를 자극해 극 오르가즘에 도달시키는 방법입니다.
먼저 편안한 마음으로 여성에게 안마등 전신마사지로 근육을 풀어줍니다.
그리고 서두르지말고 부드럽게 충분히 애무를 해줍니다.
1.먼저 다리를 벌린후 삽입상태에서 여성분이 다리를 11자로 오므립니다.
2.남성은 자연스레 그위에서 여성의 11자 다리밖으로 양다리를 벌립니다.
(일반적으로 강한 조임을 받길 원하거나 빠른사정을 원할때하는 자세죠)
3.여성분은 자세를 고정시키고 남성은 윗부분으로 성기와 클리토리스가
밀착되도록 자세를 올립니다.(그럼 거의 수직상태가 될것입니다)
4.그상태로 몸에 힘을빼고 천천히 상하 좌우로 아주 조금씩 1~2cm
안쪽으로 움직여줍니다. 너무 크게 움직여 질입구와 남성의 성기사이에
공간이 벌어지면 절대 안되며 꿈틀거린다는 느낌정도면 됩니다.
특히, 클리토리스를 중심으로 좌우방향움직임에 중점을 둡니다.
5.그상태로 팔은 남성이 여성의 겨드랑이 아렛쪽으로 감싸안고 여성은
남성의 목부 분을 자연스레 감싸안고 부드럽게 여성의 귓볼이나 목,
키스등으로 애무를 병행합니다.
6.지루할것 같아도 여성의 반응을 보면 매우 흥미롭습니다.
5분여 지나면 대부분 여성들은 흥분이되어 강한 피스톤 작업을 원하게
되고 꿈틀 거리며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7.이때부터가 중요합니다.
절때 질 입구과 성기사이에 틈이 생기면 안됩니다.
8.여성도 최대한 느끼되 크게 움직이려 하지 말아야 합니다.
여성 입장에서는 자제하기가 대단히 힘들겁니다.
조바심을 이기지 못하면 안됩니다.
9.시간이 갈수록 점점더 여성의 반응은 격해지고 30분 전후면 대부분의
여성들도 남성보다 많은양의 분비물을 사정하며 극 오르가즘을 느끼게
됩니다.
10. 남성들도 여성의 반응을 보고 흥분해 사정하지 않도록 마음을
가라앉히는게 중요하죠.
위 방법은 강한 피스톤에 길들여진 남,녀 모두에게 힘들이지 않고 편안하게
여성을 극 오르가즘에 오를수 있게하는 테크닉으로 꿈틀거리는게 무슨
쾌감이 있을까하지만 오판입니다.
절제하는 여성의 반응을 보면 움직일 순 없고 흥분은되고 어떻게 하지 못하니
점점더 안달이나고 아렛도리에 뻐근한 느낌과 함께 별로 경험해 못한 환상적
퀘감을 느끼게 됩니다.
질입구가 긴장되어 관계를 시작하면 한동안 통증을 느껴 남성과의 관계를
꺼려하는 여성들이 가끔 있는데 그런분들도 통증없이 즐길수 있답니다.
조루인 남성들도 조금만 단련하면 여성을 만족시켰다는 변강쇠 못지않은
자신감을 얻 을것입니다.
여성자신도 놀랄만한 양의 분비물이 쏟아져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여성분이 사정을 하게되면 남성분도 대부분 흥분하여 사정을
하게되고 충분한 퀘감을 얻을수 있을것입니다. 여성분이 사정한 후에도 바로
끝내지 마시고 2~3분간 자세를 유지하며 흥분을 가라앉히도록 애무와 함께
마무릴 해주면 됩니다. 이때는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하여도 됩니다
여성들이 좋아하는 자세
“여성들이 좋아하는 자세 "
무더운 여름날이면 낮고 좁은 사방7자 반지하 단칸방에서 끈끈하게 젖어든 피부를 부벼 가며 질펀하게 퍼져 자던 신혼시절이 생각난다.
선풍기는 하루 종일 돌고 있었고 더위 먹은 큰애는 짜증스러운 울음으로 방 가운데 버티고 누웠으니 바야흐로 부부는 올밤을 밝혀가며 더욱 무더운 여름밤을 지새울 수밖에 없었다.
누구에게나 어렵고 힘들었던 과거지사가 있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이 있듯이 그렇게 고달팠던 젊은 시절이 있었기에 오늘날 보다 나은 생활을 하게 되었을 것이다.
그렇지만 아무리 과거에 어렵고 힘든 시절이 있었더라도 지금껏 고난의 역사를 극복하지 못하고 아직 고단한 삶의 부침속에 함몰되어 있다면 과거란 단지 짜증수러운 추억에 불과할 수 있다.
부부관계란 이렇게 고단한 삶의 부침속에서 서로에게 위안과 의지의 방편이 되었을 것이다. 이를테면 짜증스러운 한여름밤에 오히려 끈적거리는 살내음을 통하여 유별스러운 성욕을 느꼈다면 말이 될까.
요즘같으면 아마 부부 각방을 쓰기가 십상이다. 하지만 아무리 잉꼬같은 부부라도 등 돌리면 멀어진다고 하였다. 하루가 열흘되고 그러다가 어느날 문득 몇달째 섹스리스로 게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리라. 부인은 서먹한 가정내 분위기의 중압감에 스트레스를 받아 견디기 어려울 것이다.
그때엔 이미 성욕부진의 깊은 수렁에서 허우적대기 십상이다. 어디 젊은 날 같다던가. 오래 참는다고 무조건 성욕이 증진되게, 부끄럽더라도 어쩔수 없이 비뇨기과 의사선생님 먹여 살리러 가야지 별 수 있는 감.
그럼 이제부터 본론으로 들어가서 여성들이 좋아할 것 같은 자세에 대해서 읊어보자.
무더운 여름에는 여성상위의 시대에 걸맞게 여성 상위의 정상위가 가장 큰 쾌감을 얻을 수 있는 패턴으로 정착한 느낌이다.
여성 스스로가 중심이 되어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으므로 깊거나 때론 얕게 페니스의 삽입을 조절하면서 속도에 변화를 줄 수 있으므로 가장 쾌감이 고조되었을 때 남편의 사정을 유도할 수 있으리라 본다.
또한 처음엔 승마하는 자세로 위에서 섹스를 시작하여 정상 위에서 삽입을 하는 방식도 좋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남편이 부인의 허벅지 위에 걸터앉아 페니스로 클리토리스를 압박한 채 손으로 유방을 마사지 해 주는 패턴이다.
그러다가 서로가 어느정도 흥분이 고조되면 남편이 위에서부터 페니스를 삽입하게 하는데 이때 부인은 양다리로 남편의 허리를 감싸고 손으로 엉덩이를 충분히 애무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강렬한 자극을 받을 수 있겠다.
양쪽 다리를 남편의 어깨 위로 높이 올려놓은 후 클리토리스를 압박할 수 있는 자세에서 페니스를 삽입한 후 전후로 왕복 운동을 하도록 해보는 것도 좋다. 물론 남편은 남는 손으로 쉬지않고 클리토리스를 애무할 수 있기 때문에 언제나 최고의 쾌감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부인을 벽에 세워 놓은 위치에서 한쪽 다리를 붙들고 입위를 시도하는 것도 부인을 매우 흥분하게 한다. 우선 부인에게 부드러운 키스와 함께 서서히 옷을 벗겨가며 유방과 허리를 애무하다가 어느정도 자극을 받으면 마지막으로 팬티를 벗겨내는 방식이다.
가장 클라이막스는 클리토리스를 입으로 빠는 오럴 섹스에 있다. 이윽고 더 이상 참을 수 없도록 서로가 흥분되면 페니스 로 클리토리스를 압박하는 것과 동시에 삽입을 시도해 본다.
부인은 남편이 온몸으로 벽체에 밀어대는 압박감과 둔중한 클리토리스의 자극으로 시원스러운 오르가슴의 절정에 이르게 된다. 단 이 자세는 어느정도 키에 대한 밸런스가 유지되어야 완벽한 자세가 나오게 된다.
삽입 전이라면 어느 체위를 취하든 간에 온 몸에 키스를 해주면 부인은 대단히 강한 자극을 받을 것이다. 특히 귓불, 유두, 배꼽을 거쳐 클리토리스에 키스를 해 주면 그와 더욱 가까워지고 싶은 밀착감을 느끼게 된다.
이때 남편이 위에서 부터 온몸으로 부인을 압박하면서 페니스를 삽입한 후 리드미컬하게 피스톤 운동을 시작한다. 이윽고 자극이 절정에 달해 사정을 시도하면 두 사람 모두 환희의 순간을 체험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여성이 한템포 먼저 오르가슴에 도달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평소엔 주로 정상위로 섹스를 하다가 가끔씩은 여성이 엎드린 자세에서 후배위를 갖는 것도 좋다. 이를테면 발상의 전환이다. 페니스를 뒤에서 삽입한 후 여성은 남성의 움직임에 맞춰 다리를 움직이면 되는데 클리토리스에 강한 자극을 받는 자세이다.
처음에는 서서히 자극을 높여가다가 페니스의 피스톤 운동에 강약을 더하면 자신도 모르게 쾌감이 고조되어 어느 순간 절정의 늪으로 빠져들게 될 것이다.
아예 정상 위에서는 섹스를 하지 않는 부부도 있다. 이들은 주로 후배위를 취하는 편으로 침대 위에서 허리를 약간 높이 들고 엎드린 자세를 취하는데 남편이 페니스를 클리토리스 가까이로 가져온 다음 오른손으로 뒤쪽에서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는 한편 왼손으로는 유두를 자극하는 것이다.
전후 운동에 맞춰 여성이 허리를 움직이고 남편의 거친 숨소리를 들으며 그의 입술이 목줄기에 와 닿으면서 사정 직전의 현상인 페니스 귀두가 굳어지면서 커지는 느낌으로 질속에서 리드미컬하게 움직이면 대단히 큰 자극을 얻게 된다.
무더운 여름날이면 낮고 좁은 사방7자 반지하 단칸방에서 끈끈하게 젖어든 피부를 부벼 가며 질펀하게 퍼져 자던 신혼시절이 생각난다.
선풍기는 하루 종일 돌고 있었고 더위 먹은 큰애는 짜증스러운 울음으로 방 가운데 버티고 누웠으니 바야흐로 부부는 올밤을 밝혀가며 더욱 무더운 여름밤을 지새울 수밖에 없었다.
누구에게나 어렵고 힘들었던 과거지사가 있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이 있듯이 그렇게 고달팠던 젊은 시절이 있었기에 오늘날 보다 나은 생활을 하게 되었을 것이다.
그렇지만 아무리 과거에 어렵고 힘든 시절이 있었더라도 지금껏 고난의 역사를 극복하지 못하고 아직 고단한 삶의 부침속에 함몰되어 있다면 과거란 단지 짜증수러운 추억에 불과할 수 있다.
부부관계란 이렇게 고단한 삶의 부침속에서 서로에게 위안과 의지의 방편이 되었을 것이다. 이를테면 짜증스러운 한여름밤에 오히려 끈적거리는 살내음을 통하여 유별스러운 성욕을 느꼈다면 말이 될까.
요즘같으면 아마 부부 각방을 쓰기가 십상이다. 하지만 아무리 잉꼬같은 부부라도 등 돌리면 멀어진다고 하였다. 하루가 열흘되고 그러다가 어느날 문득 몇달째 섹스리스로 게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리라. 부인은 서먹한 가정내 분위기의 중압감에 스트레스를 받아 견디기 어려울 것이다.
그때엔 이미 성욕부진의 깊은 수렁에서 허우적대기 십상이다. 어디 젊은 날 같다던가. 오래 참는다고 무조건 성욕이 증진되게, 부끄럽더라도 어쩔수 없이 비뇨기과 의사선생님 먹여 살리러 가야지 별 수 있는 감.
그럼 이제부터 본론으로 들어가서 여성들이 좋아할 것 같은 자세에 대해서 읊어보자.
무더운 여름에는 여성상위의 시대에 걸맞게 여성 상위의 정상위가 가장 큰 쾌감을 얻을 수 있는 패턴으로 정착한 느낌이다.
여성 스스로가 중심이 되어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으므로 깊거나 때론 얕게 페니스의 삽입을 조절하면서 속도에 변화를 줄 수 있으므로 가장 쾌감이 고조되었을 때 남편의 사정을 유도할 수 있으리라 본다.
또한 처음엔 승마하는 자세로 위에서 섹스를 시작하여 정상 위에서 삽입을 하는 방식도 좋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남편이 부인의 허벅지 위에 걸터앉아 페니스로 클리토리스를 압박한 채 손으로 유방을 마사지 해 주는 패턴이다.
그러다가 서로가 어느정도 흥분이 고조되면 남편이 위에서부터 페니스를 삽입하게 하는데 이때 부인은 양다리로 남편의 허리를 감싸고 손으로 엉덩이를 충분히 애무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강렬한 자극을 받을 수 있겠다.
양쪽 다리를 남편의 어깨 위로 높이 올려놓은 후 클리토리스를 압박할 수 있는 자세에서 페니스를 삽입한 후 전후로 왕복 운동을 하도록 해보는 것도 좋다. 물론 남편은 남는 손으로 쉬지않고 클리토리스를 애무할 수 있기 때문에 언제나 최고의 쾌감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부인을 벽에 세워 놓은 위치에서 한쪽 다리를 붙들고 입위를 시도하는 것도 부인을 매우 흥분하게 한다. 우선 부인에게 부드러운 키스와 함께 서서히 옷을 벗겨가며 유방과 허리를 애무하다가 어느정도 자극을 받으면 마지막으로 팬티를 벗겨내는 방식이다.
가장 클라이막스는 클리토리스를 입으로 빠는 오럴 섹스에 있다. 이윽고 더 이상 참을 수 없도록 서로가 흥분되면 페니스 로 클리토리스를 압박하는 것과 동시에 삽입을 시도해 본다.
부인은 남편이 온몸으로 벽체에 밀어대는 압박감과 둔중한 클리토리스의 자극으로 시원스러운 오르가슴의 절정에 이르게 된다. 단 이 자세는 어느정도 키에 대한 밸런스가 유지되어야 완벽한 자세가 나오게 된다.
삽입 전이라면 어느 체위를 취하든 간에 온 몸에 키스를 해주면 부인은 대단히 강한 자극을 받을 것이다. 특히 귓불, 유두, 배꼽을 거쳐 클리토리스에 키스를 해 주면 그와 더욱 가까워지고 싶은 밀착감을 느끼게 된다.
이때 남편이 위에서 부터 온몸으로 부인을 압박하면서 페니스를 삽입한 후 리드미컬하게 피스톤 운동을 시작한다. 이윽고 자극이 절정에 달해 사정을 시도하면 두 사람 모두 환희의 순간을 체험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여성이 한템포 먼저 오르가슴에 도달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평소엔 주로 정상위로 섹스를 하다가 가끔씩은 여성이 엎드린 자세에서 후배위를 갖는 것도 좋다. 이를테면 발상의 전환이다. 페니스를 뒤에서 삽입한 후 여성은 남성의 움직임에 맞춰 다리를 움직이면 되는데 클리토리스에 강한 자극을 받는 자세이다.
처음에는 서서히 자극을 높여가다가 페니스의 피스톤 운동에 강약을 더하면 자신도 모르게 쾌감이 고조되어 어느 순간 절정의 늪으로 빠져들게 될 것이다.
아예 정상 위에서는 섹스를 하지 않는 부부도 있다. 이들은 주로 후배위를 취하는 편으로 침대 위에서 허리를 약간 높이 들고 엎드린 자세를 취하는데 남편이 페니스를 클리토리스 가까이로 가져온 다음 오른손으로 뒤쪽에서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는 한편 왼손으로는 유두를 자극하는 것이다.
전후 운동에 맞춰 여성이 허리를 움직이고 남편의 거친 숨소리를 들으며 그의 입술이 목줄기에 와 닿으면서 사정 직전의 현상인 페니스 귀두가 굳어지면서 커지는 느낌으로 질속에서 리드미컬하게 움직이면 대단히 큰 자극을 얻게 된다.
여성의 섹스 급소
여성의 섹스 급소
신유에 자극받으면 일시에 성감이 눈뜬다
*남성이 여자의 허리에 팔을 두를 때 약간의 지식만 갖추면 더없이 매혹적인 남성으로 인식될 수도 있다. 즉 단순히 팔을 두르느 것이 아니라 섹스 급소를 애무하는 식으로 터치하면 그녀는 꼼짝없이 성의 포로가 되고 만다.
*원래 여성은 허리에 갑작스런 사람의 손길이 닿으면 본능적으로 거부반응을 일으킨다. 허리에는 중요한 성급소가 있어 반사적으로 보호하려 들기 때문이다
*허리에 이르는 길에는 준비단계가 필요하다. 가장 호의적인 반응을 기대한다면 우선 손부터 터치하고 머리카락, 어깨를 거쳐 허리로 내려오면 몸과 마음이 다음 동작에 대비하기 때문에 별다른 거부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그래도 그녀가 거부한다면 서두르지 말고 뜸을 주었다가 다시한번 처음 단계부터 시도한다. 팔을 두르는 것에 성공한다면 허리에 있는 신유라는 급소를 살짝 눌러준다.
*이것은 제12번째 요추의 양쪽, 즉 가장 아래에 있는 조골이므로 팔을 옆구리에 대는 것만으로 쉽게 닿는 섹스 급소이다. 찾기가 어려우면 그냥 옆구리에 한번씩 힘만 줘도 쉽게 자극받는다.
*여성의 이 신유를 자극받으면 생리적으로 고양되어 성감이 일시에 눈을 뜬다. 데이트 때 자동차가 돌진한다거나 술주정꾼이 지나갈 때 보호하는 척하면서 슬쩍 눌러주면 성감이 달아오른 여성은 얼굴을 붉힌채 얌전히 지시를 따른다. 이 정도만으로 여성은 섹스 요구를 거절하지 못한다.
*2 ~ 3회 데이트 정도로 돌연 여자를 껴안는다거나 키스했다가 뺨을 맞는 남자도 적잖게 있다. 마음의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여자에게 성급하게 덤비면 여자는 당연히 '노!'쪽으로 마음을 굳힌다.
*여자는 원래 섹스에 있어서만은 조심성이 많고 남자처럼 일시적 감정에 좌우받지 않기 때문에 신중하게 단계를 밟아야 순종적인 포로로 삼을 수 있다.
*처음부터 그녀의 살갗을 더듬으면 치한내지 무척이나 밝히는 남자로 오인되기 쉽다. 우선 섹스 냄새를 전혀 풍기지 않도록 차가 달려올때, 혹은 거친 남자가 지나칠 때 보호하는 척하면서 몸을 슬쩍 끌어당긴다.
*이렇게 절호의 기회를 노리면서 그녀와 팔짱을 낀다거나 손을 잡는 등 자신의 '촉감'을 전신으로 느끼게 만든다. 생리적으로 봐도 여성의 성감대는 촉각의 변형이기 때문에 이 촉각을 거부하는 터치는 관계의 종말을 예고하는 것과같다.
*원래 촉각 신경은 털에 덮혀 보호받고 있다. 바꿔말해 털이 밀집된 곳에는 어김없이 예민한 촉각 신경이 숨겨져 있다. 그렇다고 해서 헤어를 샅샅이 더듬어 볼 수 없는 일.
*우선 목덜미, 머리털, 뺨, 귓볼 등 솜털이 많은 곳을 살짝 만지면 효과적이다. 때로는 능청스럽게 '아직도 아기처럼 솜털이 많군요!'라면서 살짝 만지면 여자는 온몸을 바르르 떨며 수줍은듯 고개를 숙인다.
*촉각을 기억케 하는 방법은 여자로 하여금 섹스에 눈띄게 하는데 대단히 효과적이며 특히 불감증 내지 정숙과 자제에 남다른 인내심을 발휘하는 여자로 하여금 방어벽을 허물게 하는데도 대단한 힘을 발휘한다.
*살짝 스치는 방법을 몇개월만 계속하면 어느새 여자는 기존의 의식을 일변하여 어깨에 팔을 두르년 살그머니 남자 쪽으로 고개를 숙이는 자세를 취한다.
*이때 허리에 팔을 두르고 신유를 서너번 자극하면 불같이 뜨거운 욕망에 자극받아 스스로 몸을 여는 적극적인 여성으로 돌변한다.
신유에 자극받으면 일시에 성감이 눈뜬다
*남성이 여자의 허리에 팔을 두를 때 약간의 지식만 갖추면 더없이 매혹적인 남성으로 인식될 수도 있다. 즉 단순히 팔을 두르느 것이 아니라 섹스 급소를 애무하는 식으로 터치하면 그녀는 꼼짝없이 성의 포로가 되고 만다.
*원래 여성은 허리에 갑작스런 사람의 손길이 닿으면 본능적으로 거부반응을 일으킨다. 허리에는 중요한 성급소가 있어 반사적으로 보호하려 들기 때문이다
*허리에 이르는 길에는 준비단계가 필요하다. 가장 호의적인 반응을 기대한다면 우선 손부터 터치하고 머리카락, 어깨를 거쳐 허리로 내려오면 몸과 마음이 다음 동작에 대비하기 때문에 별다른 거부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그래도 그녀가 거부한다면 서두르지 말고 뜸을 주었다가 다시한번 처음 단계부터 시도한다. 팔을 두르는 것에 성공한다면 허리에 있는 신유라는 급소를 살짝 눌러준다.
*이것은 제12번째 요추의 양쪽, 즉 가장 아래에 있는 조골이므로 팔을 옆구리에 대는 것만으로 쉽게 닿는 섹스 급소이다. 찾기가 어려우면 그냥 옆구리에 한번씩 힘만 줘도 쉽게 자극받는다.
*여성의 이 신유를 자극받으면 생리적으로 고양되어 성감이 일시에 눈을 뜬다. 데이트 때 자동차가 돌진한다거나 술주정꾼이 지나갈 때 보호하는 척하면서 슬쩍 눌러주면 성감이 달아오른 여성은 얼굴을 붉힌채 얌전히 지시를 따른다. 이 정도만으로 여성은 섹스 요구를 거절하지 못한다.
*2 ~ 3회 데이트 정도로 돌연 여자를 껴안는다거나 키스했다가 뺨을 맞는 남자도 적잖게 있다. 마음의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여자에게 성급하게 덤비면 여자는 당연히 '노!'쪽으로 마음을 굳힌다.
*여자는 원래 섹스에 있어서만은 조심성이 많고 남자처럼 일시적 감정에 좌우받지 않기 때문에 신중하게 단계를 밟아야 순종적인 포로로 삼을 수 있다.
*처음부터 그녀의 살갗을 더듬으면 치한내지 무척이나 밝히는 남자로 오인되기 쉽다. 우선 섹스 냄새를 전혀 풍기지 않도록 차가 달려올때, 혹은 거친 남자가 지나칠 때 보호하는 척하면서 몸을 슬쩍 끌어당긴다.
*이렇게 절호의 기회를 노리면서 그녀와 팔짱을 낀다거나 손을 잡는 등 자신의 '촉감'을 전신으로 느끼게 만든다. 생리적으로 봐도 여성의 성감대는 촉각의 변형이기 때문에 이 촉각을 거부하는 터치는 관계의 종말을 예고하는 것과같다.
*원래 촉각 신경은 털에 덮혀 보호받고 있다. 바꿔말해 털이 밀집된 곳에는 어김없이 예민한 촉각 신경이 숨겨져 있다. 그렇다고 해서 헤어를 샅샅이 더듬어 볼 수 없는 일.
*우선 목덜미, 머리털, 뺨, 귓볼 등 솜털이 많은 곳을 살짝 만지면 효과적이다. 때로는 능청스럽게 '아직도 아기처럼 솜털이 많군요!'라면서 살짝 만지면 여자는 온몸을 바르르 떨며 수줍은듯 고개를 숙인다.
*촉각을 기억케 하는 방법은 여자로 하여금 섹스에 눈띄게 하는데 대단히 효과적이며 특히 불감증 내지 정숙과 자제에 남다른 인내심을 발휘하는 여자로 하여금 방어벽을 허물게 하는데도 대단한 힘을 발휘한다.
*살짝 스치는 방법을 몇개월만 계속하면 어느새 여자는 기존의 의식을 일변하여 어깨에 팔을 두르년 살그머니 남자 쪽으로 고개를 숙이는 자세를 취한다.
*이때 허리에 팔을 두르고 신유를 서너번 자극하면 불같이 뜨거운 욕망에 자극받아 스스로 몸을 여는 적극적인 여성으로 돌변한다.
그녀를 위한 특별한 크리토리스 애무법
그녀를 위한 특별한 크리토리스 애무법
애무의 전초전
- 애무를 위한 첫 단계, 다짜고짜 그녀에게
덤비지만 말라.
- 애무를 위한 기본 조건을 늘 갖출 것.
- 애무의 조건 : 청결, 손톱관리, 조명, 음악
“애무든 키스든 기본적으로 위생적이지 않으면 집중도 되지 않고, 왠지 더럽다라는 생각 때문에 하고 나서도 찝찝하고 기분이 나빠요” - 25세 K씨 (여)
“손톱관리는 필수예요. 남자친구와의 에로틱한 분위기 도중, 그의 긴 손톱에 대음순이 긁혀서 내내 아팠던 기억이 나요. 물론 그날 하지도 못했고요.” - 31세 Y씨 (여)
“씻지도 않고 오럴을 해달라는 거예요. 그래서 싫다고 했더니, 그럼 자기가 해주겠다나요? 아니 섹스의 기본은 적어도 샤워는 서로 해줘야 되는 거 아닌가요?” - 23세 P씨 (여)
그녀가 원하는 애무의 부위
- 한 곳만 집중공략은 노!
“제 남자친구는 키스 좀 하다가 무조건 제 그곳을 거칠게 만져요. 처음에는 저도 흥분 되었는데, 자꾸 그러다 보니 어느 날은 아프기만 하고, 그곳이 예민해져서 막상 삽입을 하면 좋지도 않더라고요.’ - 28세 L씨(여)
- 허벅지 안쪽과 발가락
“어느 날 서로 장난을 하다가 그가 손끝으로 허벅지 안쪽을 간질거리는 거예요. 그러더니, 갑자기 입술로 허벅지 안쪽부터 종아리 발가락까지 진하게 키스를 해주는데 완전 반해버렸죠.
온 몸이 녹을 것 같다는 느낌?” - 26세 O씨(여)
- 가슴과 클리토리스를 동시에
“저는 두군 데 이상 멀티가 좋아요. 제일 흥분되는 건 아무래도 유두하고 클리토리스인데요.
이곳을 동시에 자극해주면 순식간에 젖어버리죠.” - 27세 H씨(여)
- 저속한 밀어와 거친 숨소리, 그리고 전신의 간지러움
“저는 그냥 만지는 것보다는 그도 흥분하고 있다는 사실이 더 흥분돼요.
기억나는 말 중에는 ‘오늘 너 다 먹어버릴 거야’라며 귓불에다가 거친 숨소리와 함께 속삭이는데, 마치 에로틱한 영화 속 여주인공처럼 허리가 꺾이더라고요?” - 32세 S씨(여)
클리토리스 자극하라!
- 대부분의 남자의 성감대가 페니스이듯 여자도 마찬가지, 그 수풀 속에 있는 은밀한 그 곳이 가장
예민한 성감대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남자는 여자의 그곳을 잘 애무할지 모른다.
손가락을 넣고 마구 떨림을 준다던 지, 아니면 마치 문지른다라는 느낌으로 계속해서 한곳만 자극하는데, 이렇게 되면 여자의 성감은 무뎌질 뿐 아니라, 뭔가 허전하거나 고통만 있다고.
좀 더 특별한 클리토리스 애무법에 대해 알아보자.
<클리토리스 애무법>
1. 전체적으로 여행을 하라.
짧게 손톱을 깎고 날카롭지 않게 손톱정리가 끝난 상태라면 더욱더 좋다.
만일 여자가 메마른 편이라면 러브 젤을 이용해도 좋다. 손바닥도 손가락 전체를 이용해 성기 전체를 여행하듯 천천히 만져준다. 괜히 꽉 움켜쥐거나, 주무르기를 시작하면 아프기만 할 뿐이다.
천천히 일깨우듯 전체적으로 자극을 주면 어느새 그 곳이 천천히 열리고 촉촉한 애액이 나오기시작할 것이다.
2. 젖기 시작했다면 소음순과 대음순을 번갈아가며 만져준다.
검지와 중간지 두 손가락으로 가볍게 애무한다. 좌우 음순을 골고루 애무해준다.
그렇게 만져주다 보면 그녀가 어느 곳에 더 자극을 느끼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을 기억해 두었다가 마지막 애무 타임에 지금보다 센 강도의 자극을 주면 효과적이다.
대음순과 소음순 모두 살이 여리고 주름져있기 때문에 손톱에 의한 상처나 센 자극을 주게 되면 여자는 고통스러워한다. 때문에 어디까지나 가볍고 부드럽게 애무하는 것이 좋다.
적당히 자극을 주면 그녀의 클리토리스가 딱딱해지면서 뾰족이 올라올 것이다. 이때 여자에게
좀 에로틱한 자극을 주고 싶다면 그녀의 다리를 벌려, 그곳을 바라보며 예쁘다고 하거나 섹시하다는 칭찬을 더해주면 묘한 부끄러움과 함께 여자는 더 자극을 받는다.
3. 클리토리스는 쓰다듬듯이
클리토리스는 매우 예민한 부위이므로 문지르거나 계속해서 만지기만 하면 좋지 않다.
그곳은 쓰다듬듯 손가락으로 살살 건드리면서 충분히 젖은 그녀의 그 곳을 엄지손가락을 제외한 네 개의 손가락을 적당히 이용하여 애무하면 좋다.
너무 많이 젖었다 싶을 때에는 가운데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해주면 좋은데, 서너 번
만져주다가 다시 검지와 중지로 소음순을 원 그리듯 살살 애무한다.
4. 클리토리스 애무의 절정, 손가락 삽입
손가락 삽입의 경우에는 익숙하지 않은 여자에게 처음부터 시도할 필요는 없다.
오래된 연인이나 부부끼리 해주면 더욱 좋은데, 질에 넣은 손가락을 마구 흔드는 경우가 있는데, 여자가 원치 않을 때에는 일부러 자극을 줄 필요는 없다.
그 보다는 검지와 약지로 그녀의 소음순을 벌리고, 중지로 클리토리스와 그 주변을 만져주는 것이 더 효과적. 그러다가 짜릿한 흥분이 더해질 때, 가운데 손가락을 질 안으로 밀어 넣어주면 좋다.
이쯤 되면 그녀는 이미 황홀경에 빠져있거나 그 직전, 딱 이 타이밍에 남자의 페니스를 미끄러지듯이 질 안으로 넣어주면 만족할만한 섹스를 할 수 있다.
5. 질 애무의 주의점
질 주변과 클리토리스 등을 애무할 때 주의할 점은 시간 차 공격이다.
너무 오랜 시간 질을 애무해주다 보면 막상 페니스 삽입 후에 여자는 즐거움을 찾을 수 없게 된다. 그 이유는 이미 민감해질 대로 민감해져서 이미 오르가슴이 지났거나, 살갗이 깃털만 닿아도 간지러운 상태가 되기 때문. 만일 그녀를 위한 선물이라고 생각한다면 오랜 시간 질 애무로 인한 오르가슴을 선사해주어도 좋지만, 섹스를 위한 전초전이라면 너무 오랜 애무는 섹스의 즐거움을 반감 시킨다
애무의 전초전
- 애무를 위한 첫 단계, 다짜고짜 그녀에게
덤비지만 말라.
- 애무를 위한 기본 조건을 늘 갖출 것.
- 애무의 조건 : 청결, 손톱관리, 조명, 음악
“애무든 키스든 기본적으로 위생적이지 않으면 집중도 되지 않고, 왠지 더럽다라는 생각 때문에 하고 나서도 찝찝하고 기분이 나빠요” - 25세 K씨 (여)
“손톱관리는 필수예요. 남자친구와의 에로틱한 분위기 도중, 그의 긴 손톱에 대음순이 긁혀서 내내 아팠던 기억이 나요. 물론 그날 하지도 못했고요.” - 31세 Y씨 (여)
“씻지도 않고 오럴을 해달라는 거예요. 그래서 싫다고 했더니, 그럼 자기가 해주겠다나요? 아니 섹스의 기본은 적어도 샤워는 서로 해줘야 되는 거 아닌가요?” - 23세 P씨 (여)
그녀가 원하는 애무의 부위
- 한 곳만 집중공략은 노!
“제 남자친구는 키스 좀 하다가 무조건 제 그곳을 거칠게 만져요. 처음에는 저도 흥분 되었는데, 자꾸 그러다 보니 어느 날은 아프기만 하고, 그곳이 예민해져서 막상 삽입을 하면 좋지도 않더라고요.’ - 28세 L씨(여)
- 허벅지 안쪽과 발가락
“어느 날 서로 장난을 하다가 그가 손끝으로 허벅지 안쪽을 간질거리는 거예요. 그러더니, 갑자기 입술로 허벅지 안쪽부터 종아리 발가락까지 진하게 키스를 해주는데 완전 반해버렸죠.
온 몸이 녹을 것 같다는 느낌?” - 26세 O씨(여)
- 가슴과 클리토리스를 동시에
“저는 두군 데 이상 멀티가 좋아요. 제일 흥분되는 건 아무래도 유두하고 클리토리스인데요.
이곳을 동시에 자극해주면 순식간에 젖어버리죠.” - 27세 H씨(여)
- 저속한 밀어와 거친 숨소리, 그리고 전신의 간지러움
“저는 그냥 만지는 것보다는 그도 흥분하고 있다는 사실이 더 흥분돼요.
기억나는 말 중에는 ‘오늘 너 다 먹어버릴 거야’라며 귓불에다가 거친 숨소리와 함께 속삭이는데, 마치 에로틱한 영화 속 여주인공처럼 허리가 꺾이더라고요?” - 32세 S씨(여)
클리토리스 자극하라!
- 대부분의 남자의 성감대가 페니스이듯 여자도 마찬가지, 그 수풀 속에 있는 은밀한 그 곳이 가장
예민한 성감대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남자는 여자의 그곳을 잘 애무할지 모른다.
손가락을 넣고 마구 떨림을 준다던 지, 아니면 마치 문지른다라는 느낌으로 계속해서 한곳만 자극하는데, 이렇게 되면 여자의 성감은 무뎌질 뿐 아니라, 뭔가 허전하거나 고통만 있다고.
좀 더 특별한 클리토리스 애무법에 대해 알아보자.
<클리토리스 애무법>
1. 전체적으로 여행을 하라.
짧게 손톱을 깎고 날카롭지 않게 손톱정리가 끝난 상태라면 더욱더 좋다.
만일 여자가 메마른 편이라면 러브 젤을 이용해도 좋다. 손바닥도 손가락 전체를 이용해 성기 전체를 여행하듯 천천히 만져준다. 괜히 꽉 움켜쥐거나, 주무르기를 시작하면 아프기만 할 뿐이다.
천천히 일깨우듯 전체적으로 자극을 주면 어느새 그 곳이 천천히 열리고 촉촉한 애액이 나오기시작할 것이다.
2. 젖기 시작했다면 소음순과 대음순을 번갈아가며 만져준다.
검지와 중간지 두 손가락으로 가볍게 애무한다. 좌우 음순을 골고루 애무해준다.
그렇게 만져주다 보면 그녀가 어느 곳에 더 자극을 느끼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을 기억해 두었다가 마지막 애무 타임에 지금보다 센 강도의 자극을 주면 효과적이다.
대음순과 소음순 모두 살이 여리고 주름져있기 때문에 손톱에 의한 상처나 센 자극을 주게 되면 여자는 고통스러워한다. 때문에 어디까지나 가볍고 부드럽게 애무하는 것이 좋다.
적당히 자극을 주면 그녀의 클리토리스가 딱딱해지면서 뾰족이 올라올 것이다. 이때 여자에게
좀 에로틱한 자극을 주고 싶다면 그녀의 다리를 벌려, 그곳을 바라보며 예쁘다고 하거나 섹시하다는 칭찬을 더해주면 묘한 부끄러움과 함께 여자는 더 자극을 받는다.
3. 클리토리스는 쓰다듬듯이
클리토리스는 매우 예민한 부위이므로 문지르거나 계속해서 만지기만 하면 좋지 않다.
그곳은 쓰다듬듯 손가락으로 살살 건드리면서 충분히 젖은 그녀의 그 곳을 엄지손가락을 제외한 네 개의 손가락을 적당히 이용하여 애무하면 좋다.
너무 많이 젖었다 싶을 때에는 가운데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해주면 좋은데, 서너 번
만져주다가 다시 검지와 중지로 소음순을 원 그리듯 살살 애무한다.
4. 클리토리스 애무의 절정, 손가락 삽입
손가락 삽입의 경우에는 익숙하지 않은 여자에게 처음부터 시도할 필요는 없다.
오래된 연인이나 부부끼리 해주면 더욱 좋은데, 질에 넣은 손가락을 마구 흔드는 경우가 있는데, 여자가 원치 않을 때에는 일부러 자극을 줄 필요는 없다.
그 보다는 검지와 약지로 그녀의 소음순을 벌리고, 중지로 클리토리스와 그 주변을 만져주는 것이 더 효과적. 그러다가 짜릿한 흥분이 더해질 때, 가운데 손가락을 질 안으로 밀어 넣어주면 좋다.
이쯤 되면 그녀는 이미 황홀경에 빠져있거나 그 직전, 딱 이 타이밍에 남자의 페니스를 미끄러지듯이 질 안으로 넣어주면 만족할만한 섹스를 할 수 있다.
5. 질 애무의 주의점
질 주변과 클리토리스 등을 애무할 때 주의할 점은 시간 차 공격이다.
너무 오랜 시간 질을 애무해주다 보면 막상 페니스 삽입 후에 여자는 즐거움을 찾을 수 없게 된다. 그 이유는 이미 민감해질 대로 민감해져서 이미 오르가슴이 지났거나, 살갗이 깃털만 닿아도 간지러운 상태가 되기 때문. 만일 그녀를 위한 선물이라고 생각한다면 오랜 시간 질 애무로 인한 오르가슴을 선사해주어도 좋지만, 섹스를 위한 전초전이라면 너무 오랜 애무는 섹스의 즐거움을 반감 시킨다
오르가즘을 못 느끼는 여인들
불감증은 성적 자극에 대한 반응과 원인에 따라 여러 가지로 나누어 질수 있다.
첫날 밤에 대한 설레는 기대를 안고 막 결혼을 한 신부에게 생길 수 있는 불감증을 ‘밀월 불감증’(honeymoon frigidity)이라고 한다. 첫날 밤 처녀막이 파열되면서 생기는 출혈과 통증, 이에 대한 걱정으로 성관계에서 오르가슴을 얻을 수 없는 것이다. 이때의 성관계는 불쾌한 기억으로 남아 이후의 부부 관계에도 문제를 일으킨다.
그러나 이런 불감증은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 과거에 비해 결혼 전에 상대적으로 성적 경험이나 지식을 접할 기회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터만과 맥파트랜드라는 미국의 성의학자들은 미국 여성의 70% 정도가 허니문에서 무엇을 기대할 지에 대해 미리 충분히 연습한다고 보고했다.
그러나 어떻게 보면 당연히 생길 수도 있는 이같은 불감증 외에도 다양한 정신적 원인이 잠재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 어렸을 때 성적으로 불쾌한 경험을 했다든지, 폭행을 당한 적이 있어도 불감증이 올 수 있다. 이때에는 정신과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또 문화적 관습, 교육, 종교적 이유에 의해 성을 불결한 것이나 좋지 못한 것으로 교육받고 자란 여성들에게서도 불감증이 많다.
지나친 자기애도 불감증의 원인이며 남성 비판적이고 공격적인 여성이나 남편에 대해 강한 적대감을 갖고 있는 여성에게도 불감증이 올 수 있다. 어떤 학자들은 레즈비언(여성 동성애자)이 남성과 갖는 성관계를 이런 범주에 포함시킨다.
임신 출산에 대한 부담과 두려움도 불감증의 원인이며, 갑자기 문을 두드리는 소리나 성행위를 방해하는 주변 상황도 불감증을 부른다. 이런 불감증은 원인을 제거해주면 회복될 수 있는 것들이다.
한 조사에서 남성의 절반 이상이 여성의 음핵이 정확히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실제로 질의 자극으로 오르가슴을 얻지 못하는 여성이 음핵을 자극하였을 때 오르가슴에 도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남성의 변화가 필요한 부분이다.
자궁 방광 대장 등 골반 내 장기를 들어내는 대수술을 받았거나 방사선치료를 받은 경우, 골반 부위에 사고를 당한 적이 있을 때, 당뇨병 고혈압 등도 불감증의 원인이 된다.되는데 이때엔 보다 근원적 대책이 필요하다.
이런 모든 불감증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다름이 아니라. 부부가 서로를 아끼면서 서로를 존중하며 대화로서 성에 대한 교감을 하여야 치유될 수 있다.
부부가 서로의 성기를 알아야 한다. 남편은 부인의 성기를 상세하게 공부하여야 하며 부인은 남편의 성기를 공부하여 두 부부에게 알맞는 성교 자세, 방법을 개발하여야 한다.
위에서 말한것 같이 부인의 음핵이 어디 있는지 조차도 모른다면 어떻게 좋은 섹스를 구할 수 있겠습니까. 부인도 마찬가지로 남편의 성기가 왜 일찍 사정해버리고 축 처지는지를 확실하게 알아서 그 시간을 두 부부가 알맞게 맞추어야 둘이가 함께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질 좋은 즉 수준 높은 섹스를 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 신혼이든 늙은 영감탱이든 모르거든 여기 수록된 모든 방법을 두 부부가 함께 보면서 익히고 연습하여서 좀더 수준 놓은 섹스를 하기 바란다.
배우고 익히면 반드시 즐거우리라, 논어가 아니라도 좋다.
모두 즐거운 섹스로 행복한 부부가 되도록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모두 즐거운 섹스로 행복한 부부가 되도록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첫날 밤에 대한 설레는 기대를 안고 막 결혼을 한 신부에게 생길 수 있는 불감증을 ‘밀월 불감증’(honeymoon frigidity)이라고 한다. 첫날 밤 처녀막이 파열되면서 생기는 출혈과 통증, 이에 대한 걱정으로 성관계에서 오르가슴을 얻을 수 없는 것이다. 이때의 성관계는 불쾌한 기억으로 남아 이후의 부부 관계에도 문제를 일으킨다.
그러나 이런 불감증은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 과거에 비해 결혼 전에 상대적으로 성적 경험이나 지식을 접할 기회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터만과 맥파트랜드라는 미국의 성의학자들은 미국 여성의 70% 정도가 허니문에서 무엇을 기대할 지에 대해 미리 충분히 연습한다고 보고했다.
그러나 어떻게 보면 당연히 생길 수도 있는 이같은 불감증 외에도 다양한 정신적 원인이 잠재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 어렸을 때 성적으로 불쾌한 경험을 했다든지, 폭행을 당한 적이 있어도 불감증이 올 수 있다. 이때에는 정신과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또 문화적 관습, 교육, 종교적 이유에 의해 성을 불결한 것이나 좋지 못한 것으로 교육받고 자란 여성들에게서도 불감증이 많다.
지나친 자기애도 불감증의 원인이며 남성 비판적이고 공격적인 여성이나 남편에 대해 강한 적대감을 갖고 있는 여성에게도 불감증이 올 수 있다. 어떤 학자들은 레즈비언(여성 동성애자)이 남성과 갖는 성관계를 이런 범주에 포함시킨다.
임신 출산에 대한 부담과 두려움도 불감증의 원인이며, 갑자기 문을 두드리는 소리나 성행위를 방해하는 주변 상황도 불감증을 부른다. 이런 불감증은 원인을 제거해주면 회복될 수 있는 것들이다.
한 조사에서 남성의 절반 이상이 여성의 음핵이 정확히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실제로 질의 자극으로 오르가슴을 얻지 못하는 여성이 음핵을 자극하였을 때 오르가슴에 도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남성의 변화가 필요한 부분이다.
자궁 방광 대장 등 골반 내 장기를 들어내는 대수술을 받았거나 방사선치료를 받은 경우, 골반 부위에 사고를 당한 적이 있을 때, 당뇨병 고혈압 등도 불감증의 원인이 된다.되는데 이때엔 보다 근원적 대책이 필요하다.
이런 모든 불감증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다름이 아니라. 부부가 서로를 아끼면서 서로를 존중하며 대화로서 성에 대한 교감을 하여야 치유될 수 있다.
부부가 서로의 성기를 알아야 한다. 남편은 부인의 성기를 상세하게 공부하여야 하며 부인은 남편의 성기를 공부하여 두 부부에게 알맞는 성교 자세, 방법을 개발하여야 한다.
위에서 말한것 같이 부인의 음핵이 어디 있는지 조차도 모른다면 어떻게 좋은 섹스를 구할 수 있겠습니까. 부인도 마찬가지로 남편의 성기가 왜 일찍 사정해버리고 축 처지는지를 확실하게 알아서 그 시간을 두 부부가 알맞게 맞추어야 둘이가 함께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질 좋은 즉 수준 높은 섹스를 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 신혼이든 늙은 영감탱이든 모르거든 여기 수록된 모든 방법을 두 부부가 함께 보면서 익히고 연습하여서 좀더 수준 놓은 섹스를 하기 바란다.
배우고 익히면 반드시 즐거우리라, 논어가 아니라도 좋다.
모두 즐거운 섹스로 행복한 부부가 되도록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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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유형별 "노하우"
섹스 욕구가 강한 타입_성욕이 강하다는 것은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여성들은 자신이 ‘밝히는 여자’로 인식될까봐 노심초사하고 남편에게조차 욕구를 숨기게 된다. 하지만 왕성한 성욕을 차고 있는 것은 정신 건강상 좋지 않다. 이때는 자위를 즐기는 것이 한 방법이다.
기혼 여성이라고 하더라도 자위는 당연한 성생활의 일부분이다. 스스로 자위에 대한 죄의식만 버린다면, 오히려 남편과 섹스를 하는 것과는 다른 특별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자위를 할 때 남편과 섹스 했을 때의 장면을 떠올리면서 하면 죄의식을 줄일 수 있다.
느낌이 늦게 오는 타입_ 남성은 일단 섹스를 시작하면 쉽게 타오르기 때문에, 여성의 느낌이나 기분을 그때그때 맞춰가며 천천히 리드해 나가기가 쉽지 않다. 특히, 부부 사이의 일상적인 섹스에서는 여성이 만족할 만한 로맨틱한 분위기는 기대하기 어렵다.
느낌이 늦게 오는 타입의 여성이라면, 여성 자신이 스스로를 흥분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우선 침실에 들어가기 전부터 섹스에 대한 상상을 하고, 에로틱한 영화를 보거나 가장 자극적이었던 섹스를 떠올려 기분을 한껏 고조시키는 것이 좋다.
삽입이 싫은 타입_ 많은 여성들이 삽입보다는 애무를 더 좋아한다. 여성은 삽입 자체만으로는 오르가슴을 충분히 느낄 수 없고, 로맨틱한 섹스에 대한 환상을 갖고 있기 때문. 삽입을 하는 것이 싫다며 삽입 타임을 가능한 뒤로 미루고, 남편과 함께 질을 충분히 젖을 정도로 전희를 즐기는 것이 좋다.
보다 빨리 흥분하고 싶다면 남편에게 성감대를 살짝 알려 주는 것도 좋은 방법. 또한 남성이 자극을 해 흥분될 때까지 수동적으로 기다리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자신의 성감대를 터치하여 흥분을 고조 시키는 것도 좋다.
터칭을 싫어하는 타입_ 여성 중에는 몸을 만지거나 성적인 장난을 하는 것을 꺼리는 타입이 있다. 항상 자극에 노출돼 있으면 자극에 둔감해져 본격적인 섹스를 해도 평상시의 장난과 별로 다르지 않기 때문에 흥분을 느끼지 못한다.
이런 경우라며 남편과 상의해 섹스 스타일을 바꾸어 볼 필요가 있다. 터칭을 싫어하는 타입은 금욕기간을 정하고 그 기간 동안은 손가락 하나 건드리지 않도록 약속을 한다. 한동안 금욕을 하면 스스로 섹스 욕구가 생기기도 한다. 이런 긴장감을 어느 정도 즐긴 후에 섹스를 한다면 터칭을 싫어하는 경향도 점차 사라질 것이다.
섹스를 주도하려는 타입_ 섹스는 주로 남성이 주도하는 경우가 많지만, 여성에 따라서는 남성의 일방적인 요구가 불만스럽거나 자신이 리드하고 싶은 욕구를 가지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 남성이 눈치 채지 않고 섹스를 주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섹스할 때 서로 역할을 분담하는 게임을 해보는 것도 좋다. 섹스 할 때마다 그날의 리더를 정하는 것이다. 리더가 정해지면 그날은 리더가 원하는 것을 보두 들어주는 것으로 게임의 법칙을 정한다.
너무 민감한 타입_ 포옹만 해도 짜릿한 쾌감을 느끼고, 삽입이 된지 불과 몇 분 되지 않아 오르가슴을 느끼는 여성. 이런 여성은 별 문제가 없을 듯 하지만 남성이 사정을 늦게하는 타입이라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남성이 소외감을 느낄 수 있고, 여성 또한 경험이 많은 것으로 오해받을 수 있다. 이런 경우 섹스 중 자신의 감정을 조절해 남성이 사정할 때 함께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섹스 도중에 몰입을 피하는 것. 흥분이 빨리자면 스스로 다른 곳으로 관심을 돌려 흥분을 자제하고, 남성에게 총공세를 펼치면 남성은 급속도로 자극을 받게 될 것이다
기혼 여성이라고 하더라도 자위는 당연한 성생활의 일부분이다. 스스로 자위에 대한 죄의식만 버린다면, 오히려 남편과 섹스를 하는 것과는 다른 특별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자위를 할 때 남편과 섹스 했을 때의 장면을 떠올리면서 하면 죄의식을 줄일 수 있다.
느낌이 늦게 오는 타입_ 남성은 일단 섹스를 시작하면 쉽게 타오르기 때문에, 여성의 느낌이나 기분을 그때그때 맞춰가며 천천히 리드해 나가기가 쉽지 않다. 특히, 부부 사이의 일상적인 섹스에서는 여성이 만족할 만한 로맨틱한 분위기는 기대하기 어렵다.
느낌이 늦게 오는 타입의 여성이라면, 여성 자신이 스스로를 흥분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우선 침실에 들어가기 전부터 섹스에 대한 상상을 하고, 에로틱한 영화를 보거나 가장 자극적이었던 섹스를 떠올려 기분을 한껏 고조시키는 것이 좋다.
삽입이 싫은 타입_ 많은 여성들이 삽입보다는 애무를 더 좋아한다. 여성은 삽입 자체만으로는 오르가슴을 충분히 느낄 수 없고, 로맨틱한 섹스에 대한 환상을 갖고 있기 때문. 삽입을 하는 것이 싫다며 삽입 타임을 가능한 뒤로 미루고, 남편과 함께 질을 충분히 젖을 정도로 전희를 즐기는 것이 좋다.
보다 빨리 흥분하고 싶다면 남편에게 성감대를 살짝 알려 주는 것도 좋은 방법. 또한 남성이 자극을 해 흥분될 때까지 수동적으로 기다리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자신의 성감대를 터치하여 흥분을 고조 시키는 것도 좋다.
터칭을 싫어하는 타입_ 여성 중에는 몸을 만지거나 성적인 장난을 하는 것을 꺼리는 타입이 있다. 항상 자극에 노출돼 있으면 자극에 둔감해져 본격적인 섹스를 해도 평상시의 장난과 별로 다르지 않기 때문에 흥분을 느끼지 못한다.
이런 경우라며 남편과 상의해 섹스 스타일을 바꾸어 볼 필요가 있다. 터칭을 싫어하는 타입은 금욕기간을 정하고 그 기간 동안은 손가락 하나 건드리지 않도록 약속을 한다. 한동안 금욕을 하면 스스로 섹스 욕구가 생기기도 한다. 이런 긴장감을 어느 정도 즐긴 후에 섹스를 한다면 터칭을 싫어하는 경향도 점차 사라질 것이다.
섹스를 주도하려는 타입_ 섹스는 주로 남성이 주도하는 경우가 많지만, 여성에 따라서는 남성의 일방적인 요구가 불만스럽거나 자신이 리드하고 싶은 욕구를 가지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 남성이 눈치 채지 않고 섹스를 주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섹스할 때 서로 역할을 분담하는 게임을 해보는 것도 좋다. 섹스 할 때마다 그날의 리더를 정하는 것이다. 리더가 정해지면 그날은 리더가 원하는 것을 보두 들어주는 것으로 게임의 법칙을 정한다.
너무 민감한 타입_ 포옹만 해도 짜릿한 쾌감을 느끼고, 삽입이 된지 불과 몇 분 되지 않아 오르가슴을 느끼는 여성. 이런 여성은 별 문제가 없을 듯 하지만 남성이 사정을 늦게하는 타입이라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남성이 소외감을 느낄 수 있고, 여성 또한 경험이 많은 것으로 오해받을 수 있다. 이런 경우 섹스 중 자신의 감정을 조절해 남성이 사정할 때 함께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섹스 도중에 몰입을 피하는 것. 흥분이 빨리자면 스스로 다른 곳으로 관심을 돌려 흥분을 자제하고, 남성에게 총공세를 펼치면 남성은 급속도로 자극을 받게 될 것이다
2013년 3월 13일 수요일
풍차 보빨
풍차 보빨.
* 중하수 이상만 가능한 스킬 쌩초보자들은 불가합니다. 익혀두면 매우 유용한 스킬입니다.
* 개방적인 여성이나 오래된 연인, 편한 아내에게 가장 적당합니다.
* 유의사항 : 혀나 손가락을 불쾌하게 생각하는 여성들은 절대 시도 하지마세요. 싸대기 맞습니다.
혀를 자유자제로 움직일수 있어야 합니다. 혀가 유연 하지 않으시면 포기 하십쇼.
또한 혀가 짧으신분들 한테는 비추천!
- 시전방법 -
궁금하시죠? 궁금하면 500원!!!!!!!! 입금좀 해줍쇼!
1. 풍차 보빨은 말그대로 혀를 풍차의 날개처럼 @형태로 혀를 움직이는 것을 말합니다.
2. 혀를 앞으로 뽑고 질 내,외부를 자극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중하수이하 분들은 새우보빨과 같이 응용하시면 좋은 기술이 됩니다.
여성의 질 내부에서 시작하여 자극이 심해질때쯤 외부로 돌려 자극을 부드럽게 해주시다가 다시 강하게 내부를
공략하시면 됩니다.
3. 내부에서 혀를 돌릴시에 크게 돌리셔야 합니다. 작게 돌리시면 별감회가 없습니다. 강하고 크게 돌려주세요.
4. 혀에 힘이 좋으신 분이 유리한 기술입니다.
*혀 단련법 여쭤보는분이 많아서 조금만 알려드릴께요!
*초보 단련법 : 일단 쌀과자를 사오시면됩니다. 뻥튀기 하실때 쓰는 쌀과자 있으시죠? 쌀모양으로 생긴!
그것을 그릇에 담아서 TV보실때나 영화보시면서 단련하시면 좋습니다.
생쌀도 좋구요. 중수이상 단련법은 다음 연재에~~~~~
*주의 : 여자친구나 아내분이 보시면 눈알 뽑힐정도로 뒷통수를 강타 당하실수있습니다
*시전시 유의사항 : 이것 또한 초보자들은 따라하시다가 혀에 쥐가 날수도 있습니다ㅋㅋㅋ
어설프게 따라 하시다가 혀에 쥐나셔서 어색한 분위기 만들지 마세요 ㅋㅋ!
* 중하수 이상만 가능한 스킬 쌩초보자들은 불가합니다. 익혀두면 매우 유용한 스킬입니다.
* 개방적인 여성이나 오래된 연인, 편한 아내에게 가장 적당합니다.
* 유의사항 : 혀나 손가락을 불쾌하게 생각하는 여성들은 절대 시도 하지마세요. 싸대기 맞습니다.
혀를 자유자제로 움직일수 있어야 합니다. 혀가 유연 하지 않으시면 포기 하십쇼.
또한 혀가 짧으신분들 한테는 비추천!
- 시전방법 -
궁금하시죠? 궁금하면 500원!!!!!!!! 입금좀 해줍쇼!
1. 풍차 보빨은 말그대로 혀를 풍차의 날개처럼 @형태로 혀를 움직이는 것을 말합니다.
2. 혀를 앞으로 뽑고 질 내,외부를 자극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중하수이하 분들은 새우보빨과 같이 응용하시면 좋은 기술이 됩니다.
여성의 질 내부에서 시작하여 자극이 심해질때쯤 외부로 돌려 자극을 부드럽게 해주시다가 다시 강하게 내부를
공략하시면 됩니다.
3. 내부에서 혀를 돌릴시에 크게 돌리셔야 합니다. 작게 돌리시면 별감회가 없습니다. 강하고 크게 돌려주세요.
4. 혀에 힘이 좋으신 분이 유리한 기술입니다.
*혀 단련법 여쭤보는분이 많아서 조금만 알려드릴께요!
*초보 단련법 : 일단 쌀과자를 사오시면됩니다. 뻥튀기 하실때 쓰는 쌀과자 있으시죠? 쌀모양으로 생긴!
그것을 그릇에 담아서 TV보실때나 영화보시면서 단련하시면 좋습니다.
생쌀도 좋구요. 중수이상 단련법은 다음 연재에~~~~~
*주의 : 여자친구나 아내분이 보시면 눈알 뽑힐정도로 뒷통수를 강타 당하실수있습니다
*시전시 유의사항 : 이것 또한 초보자들은 따라하시다가 혀에 쥐가 날수도 있습니다ㅋㅋㅋ
어설프게 따라 하시다가 혀에 쥐나셔서 어색한 분위기 만들지 마세요 ㅋㅋ!
성감대 찾기 3단계
성감대 찾기
상대의 성감대를 찾고 발견하는 일은 단순하지 않아서 반드시 사랑과 관심을 담은 주의 깊은 과정을 거쳐야만 한다. 여성 은 가능한 한 남성의 몸의 구조에 대해 알려고 노력해야 하며, 남성은 어떤 행위가 정확하게 상대를 기쁘게 하는 것인지 알기 위해 여러 가지 시도를 해보아야 한다. 두 사람은 서로가 천천히, 그러면서도 확실하게 흥분시키는 방법을 익혀야 하며, 상대방의 어떤 부분을 만졌을 때 자극이 되어 전율하는지 하나하나 터득해 나가야 한다. 상대의 몸 구석구석에 입맞춤을 하고 어루만지는 과정에서 상대방은 어떤 부분을 만졌을 때 자극이 오는지 솔직하게 알려 주어야 하며, 흥분을 느끼고 있는 상태를 자연스럽게 표현해야 한다. 이처럼 서로간의 주고받는 감정의 전달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 성감대는 주로 손과 손가락으로 자극하지만, 대부분 입과 입술, 혀의 접촉에 의해 더욱 강렬하게 반응한다. 부드럽게 어루만지는 것 외에도 두드리거나 껴안은 채 문지르는 것, 경우에 따라서는 살짝 때리는 행위 또한 감각과 성교의 기교적인 면에 많은 변화를 줄 것이다. 남성 역시 여성이 가슴과 젖꼭지를 쓰다듬고 애무해 주면 즐거워하지만, 여성은 음경으로 자극할 때 환상에 가까운 희열을 느낀다. 특히 음경의 귀두만이 갖는 그 부드러움과 단단함은 하나의 기적과도 같이 여성들만이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성감대 찾는 1단계 과정
자신의 느낌에 온 정신을 집중한다. 성적인 욕구를 일깨우기 원한다면 어떤 것이 자신을 흥분시키는지 알아야 한다. 따뜻한 욕조나 침실에서도 주저하지 말고 여러 방법의 애무(쓰다듬기) 를 해보라. 욕실에서는 비누를, 침실에서는 크림이나 로션을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성감대 찾는 2단계
과정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상대와 함께 하도록 한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방해받지 않을 시간을 선택해서 같이 목욕도 하고, 방을 따뜻하게 해놓은 상태에서 기분을 편안하게 할 음료와 잔잔한 음악, 서로를 알아볼 수 있을 정도의 은은한 조명으로 꾸며 본다. 그리고 어느 쪽이 먼저 시작할지 순번을 정한다. 약간의 크림이나 기름을 사용하여 서로의 온몸을 마사지하거나 쓰다듬어 본다. 손을 머리부터 시작하여 발끝까지, 다시 등에서 가슴으로 옮겨간다. 기분 좋게 느껴지면 솔직하게 기쁨을 나타내어 상대방에게 명확하게 표현해 본다. 자신의 육체가 느끼는 흥분을 감정만으로 담아 둘 것이 아니라 말로 표현하도록 노력한다. 처음 시작하는 마사지는 상대의 성기 부분 접촉은 피한다. 자극이 서서히 진행되어 서로가 안락하고 편하게 느끼도록 이끌어 나가야 하는데, 이 단계에서는 서두르거나 포기해서는 안된다. 성행위 즉시 어떤 도움을 느끼지 못한다 하더라도 마사지만의 또 다른 즐거움을 느끼게 될 것이다. 특히 자신의 몸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바로 지금 어떤 기분인지에 몰두하게 되면 그 느낌을 맛보게 될 것이다.
성감대 찾기 3단계
과정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상대와 함께 하도록 한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방해받지 않을 시간을 선택해서 같이 목욕도 하고, 방을 따뜻하게 해놓은 상태에서 기분을 편안하게 할 음료와 잔잔한 음악, 서로를 알아볼 수 있을 정도의 은은한 조명으로 꾸며 본다. 그리고 어느 쪽이 먼저 시작할지 순번을 정한다. 약간의 크림이나 기름을 사용하여 서로의 온몸을 마사지하거나 쓰다듬어 본다. 손을 머리부터 시작하여 발끝까지, 다시 등에서 가슴으로 옮겨간다. 기분 좋게 느껴지면 솔직하게 기쁨을 나타내어 상대방에게 명확하게 표현해 본다. 자신의 육체가 느끼는 흥분을 감정만으로 담아 둘 것이 아니라 말로 표현하도록 노력한다. 처음 시작하는 마사지는 상대의 성기 부분 접촉은 피한다. 자극이 서서히 진행되어 서로가 안락하고 편하게 느끼도록 이끌어 나가야 하는데, 이 단계에서는 서두르거나 포기해서는 안된다. 성행위 즉시 어떤 도움을 느끼지 못한다 하더라도 마사지만의 또 다른 즐거움을 느끼게 될 것이다. 특히 자신의 몸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바로 지금 어떤 기분인지에 몰두하게 되면 그 느낌을 맛보게 될 것이다
상대의 성감대를 찾고 발견하는 일은 단순하지 않아서 반드시 사랑과 관심을 담은 주의 깊은 과정을 거쳐야만 한다. 여성 은 가능한 한 남성의 몸의 구조에 대해 알려고 노력해야 하며, 남성은 어떤 행위가 정확하게 상대를 기쁘게 하는 것인지 알기 위해 여러 가지 시도를 해보아야 한다. 두 사람은 서로가 천천히, 그러면서도 확실하게 흥분시키는 방법을 익혀야 하며, 상대방의 어떤 부분을 만졌을 때 자극이 되어 전율하는지 하나하나 터득해 나가야 한다. 상대의 몸 구석구석에 입맞춤을 하고 어루만지는 과정에서 상대방은 어떤 부분을 만졌을 때 자극이 오는지 솔직하게 알려 주어야 하며, 흥분을 느끼고 있는 상태를 자연스럽게 표현해야 한다. 이처럼 서로간의 주고받는 감정의 전달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 성감대는 주로 손과 손가락으로 자극하지만, 대부분 입과 입술, 혀의 접촉에 의해 더욱 강렬하게 반응한다. 부드럽게 어루만지는 것 외에도 두드리거나 껴안은 채 문지르는 것, 경우에 따라서는 살짝 때리는 행위 또한 감각과 성교의 기교적인 면에 많은 변화를 줄 것이다. 남성 역시 여성이 가슴과 젖꼭지를 쓰다듬고 애무해 주면 즐거워하지만, 여성은 음경으로 자극할 때 환상에 가까운 희열을 느낀다. 특히 음경의 귀두만이 갖는 그 부드러움과 단단함은 하나의 기적과도 같이 여성들만이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성감대 찾는 1단계 과정
자신의 느낌에 온 정신을 집중한다. 성적인 욕구를 일깨우기 원한다면 어떤 것이 자신을 흥분시키는지 알아야 한다. 따뜻한 욕조나 침실에서도 주저하지 말고 여러 방법의 애무(쓰다듬기) 를 해보라. 욕실에서는 비누를, 침실에서는 크림이나 로션을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성감대 찾는 2단계
과정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상대와 함께 하도록 한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방해받지 않을 시간을 선택해서 같이 목욕도 하고, 방을 따뜻하게 해놓은 상태에서 기분을 편안하게 할 음료와 잔잔한 음악, 서로를 알아볼 수 있을 정도의 은은한 조명으로 꾸며 본다. 그리고 어느 쪽이 먼저 시작할지 순번을 정한다. 약간의 크림이나 기름을 사용하여 서로의 온몸을 마사지하거나 쓰다듬어 본다. 손을 머리부터 시작하여 발끝까지, 다시 등에서 가슴으로 옮겨간다. 기분 좋게 느껴지면 솔직하게 기쁨을 나타내어 상대방에게 명확하게 표현해 본다. 자신의 육체가 느끼는 흥분을 감정만으로 담아 둘 것이 아니라 말로 표현하도록 노력한다. 처음 시작하는 마사지는 상대의 성기 부분 접촉은 피한다. 자극이 서서히 진행되어 서로가 안락하고 편하게 느끼도록 이끌어 나가야 하는데, 이 단계에서는 서두르거나 포기해서는 안된다. 성행위 즉시 어떤 도움을 느끼지 못한다 하더라도 마사지만의 또 다른 즐거움을 느끼게 될 것이다. 특히 자신의 몸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바로 지금 어떤 기분인지에 몰두하게 되면 그 느낌을 맛보게 될 것이다.
성감대 찾기 3단계
과정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상대와 함께 하도록 한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방해받지 않을 시간을 선택해서 같이 목욕도 하고, 방을 따뜻하게 해놓은 상태에서 기분을 편안하게 할 음료와 잔잔한 음악, 서로를 알아볼 수 있을 정도의 은은한 조명으로 꾸며 본다. 그리고 어느 쪽이 먼저 시작할지 순번을 정한다. 약간의 크림이나 기름을 사용하여 서로의 온몸을 마사지하거나 쓰다듬어 본다. 손을 머리부터 시작하여 발끝까지, 다시 등에서 가슴으로 옮겨간다. 기분 좋게 느껴지면 솔직하게 기쁨을 나타내어 상대방에게 명확하게 표현해 본다. 자신의 육체가 느끼는 흥분을 감정만으로 담아 둘 것이 아니라 말로 표현하도록 노력한다. 처음 시작하는 마사지는 상대의 성기 부분 접촉은 피한다. 자극이 서서히 진행되어 서로가 안락하고 편하게 느끼도록 이끌어 나가야 하는데, 이 단계에서는 서두르거나 포기해서는 안된다. 성행위 즉시 어떤 도움을 느끼지 못한다 하더라도 마사지만의 또 다른 즐거움을 느끼게 될 것이다. 특히 자신의 몸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바로 지금 어떤 기분인지에 몰두하게 되면 그 느낌을 맛보게 될 것이다
여자가 좋아하는 섹스 태크닉
여성의 공략은 새끼손가락부터…
아름다운 여성을 만나면 남성이라면 누구나 마음 설렐 것이다. 그리고 기회만 된다면 어떻게 접근할 수 없을까 하고 호시탐탐 기회를 본다. 그리고는 만지고 싶다, 하고 싶다고 하는 욕망이 점점 커진다. 건강한 남성이라면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해도 도대체 어떻게 시작하면 되는지 알 수가 없다. 갑자기 허리에 손을 대면 뺨을 맞을지도 모른다. 이렇게 망설이는 동안에는 행동이 어색하다. 결국 망설이다가 아이고 될 대로 돼라'는 식으로 느닷없이 끌어안게 되는데, 이래가지고는 아무리 여성에게도 마음이 있더라도 소리를 지르면서 경계하기 마련이다. 본능적으로 거부하게 되는 것이다. 마음이 약한 남자라면 이것으로 끝이다.
여자를 공략할 때는 서두르거나 어색한 행동은 결코 좋지 않다. 나약해 보이고 든든한 인상이 없다. 남자는 튼튼하고 믿음직스러워야 한다.
격렬한 섹스가 목적이지만 처음에는 부드러운 접촉부터 시작해야 한다. 우선 새끼손가락부터 노려야 한다. 설레는 마음을 억누르고 우선 우연을 가장하고 손을 잡는다. 그리고 여성의 새끼손가락에 자신의 새끼손가락을 걸친다. 천천히, 가볍게 쓰다듬으면서 여성의 경계심을 없애는 것이다.
새끼손가락은 여성의 방어 본능을 풀어줄 수 있기 때문에 여기만 녹이면 여성을 녹일 수 있다.
심리적인 쾌감을 느끼도록 하라
남성의 섹스 테크닉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그것만으로는 별로라는 말이 경험이 많은 여성들의 입에서 나온다.
섹스에 싫증이 났겠지', ?감도가 떨어졌지' 같은 비판을 하는 남성도 적지 않지만 그것은 아니다. 건강하면 성 감각은 나이와 관계없다. 30대 여성보다 20대 여성이 민감하다거나 20대보다 10대가 더 민감하다는 말은 맞지 않다.
그렇다면 섹스 경험이 많은 여성은 왜 섹스 테크닉만 가지고는 만족할 수 없는 것일까?
그 원인은 심리적인 면에 있다. 육체적인 쾌락을 바라는 동시에 심리적인 쾌락도 바라는 것이다.
이런 변화는 남성에게도 나타난다. 젊은 시절에는 삽입만 하면 충족되었지만 차차 여성의 표정을 즐긴다거나 섹스 중의 대화를 즐긴다거나 하는 욕망의 폭이 넓어지는 것이다.
서로 섹스 경험이 많을 때는 성행위 자체보다 그 과정을 즐기면서 타오른다. 상대를 애타게 한다거나, 껴안지 않고 키스한다거나, 또 서로 애무만 가지고 절정을 느끼는 것 등 심리적인 면을 주로 한 섹스 게임을 하는 것이다. 이런 것이 바로 ?어른 달인'의 섹스이다.
섹스에 소극적인 여성은 배란일을 공략하라
남자도 그렇지만 여성도 섹스에 대해서 담백하다고 할까, 그다지 열의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이 있다.
그런 여성은 마음 깊은 곳에 성에 대한 저항감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때로는 거의 병적으로 섹스를 혐오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단지 섹스의 깊은 쾌감을 모르기 때문에 타오르지 않는 경우다.
사람이 포유동물인 이상 번식기, 발정기라는 것이 있을 것이다. 여성도 예외는 아니다. 그러면 여성의 발정기란 언제일까?
바로 배란일이다. 배란일은 생리와 생리 가운데에 있고 체온이 떨어지는 날이므로 금방 알 수 있다. 이 날을 겨냥해서 유혹하면 여자는 자신이 의식하지 못한 상태에서 포유동물의 본성에 눈을 뜨고 자기도 모르게 적극적인 태도를 나타낸다.
여성이 절규하는 섹스 테크닉
얼마 전까지만 해도 여성은 아무리 강한 쾌락을 느껴도 소리를 지르지 않는 것이 미덕이라고 여겨졌다.
옛날 춘화를 보면 대부분의 여성이 이불을 입에 물고 소리를 죽이고 있다. 그러나 아무리 참아도 자기도 모르게 소리를 낼 때도 있다. 당시에는 소리를 지르는 여성은 '음란한 여자'라는 낙인이 찍혔기 때문에 여성들은 필사적으로 소리를 죽였지만 그래도 소리를 지르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하면 남성의 섹스 테크닉이 대단했던 것 같다.
현대에서는 소리를 지르는 여성을 음란하다고 하는 남성은 거의 없다. 오히려 크게 신음하거나 실신시키는 일에 힘을 쓰는 남성도 적지 않다. 그러나 영화에서는 흔해도 상대의 입에서 쾌락의 절규를 들어본 남성은 안타깝게도 그다지 많지 않다. 역시 옛날 남성보다 테크닉이 부족한 것이 아닐까?
여성이 소리를 지르는 것은 자궁질부를 자극받았을 때다. 귀두가 자궁질부에 접촉했을 때 대부분의 여성은 위장이 관통당하는 것 같은 이상한 쾌감을 느끼고 소리를 지르게 된다고 한다.
삽입이 얕으면 이런 기회는 없다. 얕게, 때로는 깊숙이 삽입해서 자궁질부를 자극해야 한다.
아름다운 여성을 만나면 남성이라면 누구나 마음 설렐 것이다. 그리고 기회만 된다면 어떻게 접근할 수 없을까 하고 호시탐탐 기회를 본다. 그리고는 만지고 싶다, 하고 싶다고 하는 욕망이 점점 커진다. 건강한 남성이라면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해도 도대체 어떻게 시작하면 되는지 알 수가 없다. 갑자기 허리에 손을 대면 뺨을 맞을지도 모른다. 이렇게 망설이는 동안에는 행동이 어색하다. 결국 망설이다가 아이고 될 대로 돼라'는 식으로 느닷없이 끌어안게 되는데, 이래가지고는 아무리 여성에게도 마음이 있더라도 소리를 지르면서 경계하기 마련이다. 본능적으로 거부하게 되는 것이다. 마음이 약한 남자라면 이것으로 끝이다.
여자를 공략할 때는 서두르거나 어색한 행동은 결코 좋지 않다. 나약해 보이고 든든한 인상이 없다. 남자는 튼튼하고 믿음직스러워야 한다.
격렬한 섹스가 목적이지만 처음에는 부드러운 접촉부터 시작해야 한다. 우선 새끼손가락부터 노려야 한다. 설레는 마음을 억누르고 우선 우연을 가장하고 손을 잡는다. 그리고 여성의 새끼손가락에 자신의 새끼손가락을 걸친다. 천천히, 가볍게 쓰다듬으면서 여성의 경계심을 없애는 것이다.
새끼손가락은 여성의 방어 본능을 풀어줄 수 있기 때문에 여기만 녹이면 여성을 녹일 수 있다.
심리적인 쾌감을 느끼도록 하라
남성의 섹스 테크닉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그것만으로는 별로라는 말이 경험이 많은 여성들의 입에서 나온다.
섹스에 싫증이 났겠지', ?감도가 떨어졌지' 같은 비판을 하는 남성도 적지 않지만 그것은 아니다. 건강하면 성 감각은 나이와 관계없다. 30대 여성보다 20대 여성이 민감하다거나 20대보다 10대가 더 민감하다는 말은 맞지 않다.
그렇다면 섹스 경험이 많은 여성은 왜 섹스 테크닉만 가지고는 만족할 수 없는 것일까?
그 원인은 심리적인 면에 있다. 육체적인 쾌락을 바라는 동시에 심리적인 쾌락도 바라는 것이다.
이런 변화는 남성에게도 나타난다. 젊은 시절에는 삽입만 하면 충족되었지만 차차 여성의 표정을 즐긴다거나 섹스 중의 대화를 즐긴다거나 하는 욕망의 폭이 넓어지는 것이다.
서로 섹스 경험이 많을 때는 성행위 자체보다 그 과정을 즐기면서 타오른다. 상대를 애타게 한다거나, 껴안지 않고 키스한다거나, 또 서로 애무만 가지고 절정을 느끼는 것 등 심리적인 면을 주로 한 섹스 게임을 하는 것이다. 이런 것이 바로 ?어른 달인'의 섹스이다.
섹스에 소극적인 여성은 배란일을 공략하라
남자도 그렇지만 여성도 섹스에 대해서 담백하다고 할까, 그다지 열의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이 있다.
그런 여성은 마음 깊은 곳에 성에 대한 저항감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때로는 거의 병적으로 섹스를 혐오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단지 섹스의 깊은 쾌감을 모르기 때문에 타오르지 않는 경우다.
사람이 포유동물인 이상 번식기, 발정기라는 것이 있을 것이다. 여성도 예외는 아니다. 그러면 여성의 발정기란 언제일까?
바로 배란일이다. 배란일은 생리와 생리 가운데에 있고 체온이 떨어지는 날이므로 금방 알 수 있다. 이 날을 겨냥해서 유혹하면 여자는 자신이 의식하지 못한 상태에서 포유동물의 본성에 눈을 뜨고 자기도 모르게 적극적인 태도를 나타낸다.
여성이 절규하는 섹스 테크닉
얼마 전까지만 해도 여성은 아무리 강한 쾌락을 느껴도 소리를 지르지 않는 것이 미덕이라고 여겨졌다.
옛날 춘화를 보면 대부분의 여성이 이불을 입에 물고 소리를 죽이고 있다. 그러나 아무리 참아도 자기도 모르게 소리를 낼 때도 있다. 당시에는 소리를 지르는 여성은 '음란한 여자'라는 낙인이 찍혔기 때문에 여성들은 필사적으로 소리를 죽였지만 그래도 소리를 지르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하면 남성의 섹스 테크닉이 대단했던 것 같다.
현대에서는 소리를 지르는 여성을 음란하다고 하는 남성은 거의 없다. 오히려 크게 신음하거나 실신시키는 일에 힘을 쓰는 남성도 적지 않다. 그러나 영화에서는 흔해도 상대의 입에서 쾌락의 절규를 들어본 남성은 안타깝게도 그다지 많지 않다. 역시 옛날 남성보다 테크닉이 부족한 것이 아닐까?
여성이 소리를 지르는 것은 자궁질부를 자극받았을 때다. 귀두가 자궁질부에 접촉했을 때 대부분의 여성은 위장이 관통당하는 것 같은 이상한 쾌감을 느끼고 소리를 지르게 된다고 한다.
삽입이 얕으면 이런 기회는 없다. 얕게, 때로는 깊숙이 삽입해서 자궁질부를 자극해야 한다.
여자가 섹스를 허락하는 이유
여자가 섹스를 허락하는 이유
여자가 참으로 연약한 존재처럼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1. 의존성에서
누군가 없으면 홀로 설수 없는 사람이다. 혼자서는 아무런 결정
도 못하고 시간을 어찌보낼지 모를 정도로 누군가 없으면 불안해
서 견디질 못하는 타입.
따라서 어쩌다 남자하나 생겼고 그 남자가 없어지면 절대로 안되
므로 단지 그가 떠날까봐 남자가 원하면 본인이 싫더라도 꼭 섹스
에 응한다.
부모가 어릴적부터 간섭하고 통제하며 과보호적으로 키우지 않고,
독립적으로 키우며 세상은 넓고 남자는 많다라는 것을 알려주었
다면 이런 일은 방지할 수 있었을 것을..
2. 너무 착해서
어릴 때부터 부모, 친척, 주변의 어른들로 가장 많이 들어온 덕담
이 말 잘듣는 착한 사람이 되어라 였기에 자신이 원하던 안하던
상대 남자가 섹스를 원하면 무조건 응해준다.
벌써 여러번 낙태를 해오면서 자신의 몸을 버리더라도 사랑하는
남자가 섹스 거부당해 실망하여 마음상해하는 것은 가슴이 아파서
견디질 못하기 때문이다.
따뜻하고 관대하되 본인이 원하지 않을 때 단호하게 SAY NO! 할
수 있어라 라는 덕담을 들어왔다면 이런일은 없었을 것이다.
3. 외로와서
인간들을 엮는 심리적 끈은 애정이고 사랑이다. 어떤 이유로든
어릴적부터 이러한 심리적 끈을 경험해보지 못했기에 남자랑 직접
적인 신체적 접촉이 있을때에야 비로서 인간사이의 어떤 연결을
느끼므로 심리적 공허감을 해소하기 위해 섹스에 탐닉한다.
심리적 공허감을 충족하기 위해 사람들이 빠져드는 여러가지 중독
증의 한 부류, 즉 쇼핑중독, 알콜중독, 마약중독, 춤중독, 종교중독,
카드중독 (도박), 아이중독처럼 섹스중독으로 갈 수 있다.
이성간의 사랑 (intimacy)과 섹스에 앞서서, 근본적인 인간 사이의
애착 (attachment)의 역량을 키워주는 것... 부모가 아이 양육중
이것에 중요한 관심을 두었다면 아이가 커가면서 소외된 관계만을
맺으며 공허해진 심리를 충족시키려 섹스에만 탐닉할일은 없었을
것을...
4. 호기심에서
원래 인간이란 금기시하는 것일수록 궁금해지게 된다. 어릴 때
성에 대한 이야기만 나오면 어른들이 자기네끼리는 즐거워하다가
자신이 나타나면 어린애는 끼는 것 아냐 하면서 금기시 할 때..
도대체 섹스가 뭐길래 하는 생각을 줄곧 가져온 경우..
5. 스트레스 해소로
어릴 적부터 보아온 주변인들의 스트레스 해소방법을 배운 것이
다. 예를들어 아버지가 직업스트레스등 여러 가지 골치아픈일이
있으면 술을 미친 듯이 퍼마시고 집에 들어와 집안의 집기를 다
때려부시곤 했었다.
즉 스트레스에 막가는 방식으로 대처해온 부모들의 행동양식을
배운 것이다. 그래서 자신도 스트레스가 쌓이면 나이트에 가서
술을 잔뜩 마시고 아무 남자나 하나 건져서 나 집에 가기싫어 한
다. 물론 그 남자는 이게 왠 횡재냐 할 것이다.
6. 힘의 욕구, 즉 상대를 통제하기 위하여
순결을 바치면 콧대높은 네 녀석도 내 말을 고분 고분 듣겠지..
라는 생각으로 남자의 섹스요청에 응한다. 즉 상대의 책임감을
강요하면서 두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헤게모니를 쟁취하겠다는 헛
된 노력으로 섹스를 결심한다.
인간관계의 욕구에서 친밀의 욕구보다는 힘의 욕구를 성장하면
서 더 많이 배워온 경우에 해당한다.
7. 오락의 욕구로
인간을 대상화하는 것을 배워온 경우. 즉 인간을 물건이나 비
인간으로 생각해온 경우이다. 어릴적부터 부모는 자신의 욕구충
족의 수단 만으로 여겨온 경우이다
따라서 이성과의 섹스도 마치 슬럿머신이나 빠징꼬 기계처럼 순간
적인 즐거움이나 놀이의 도구로만 생각할뿐 인간사이의 친밀한
교류라는 것을 모르는 경우이다.
자신밖에 모르는 이기적 인간으로 키우면서 아이가 돈으로 해달라
는 것은 모두 해준 부모가 만들어낸 훌륭한 작품이다. 매일 나이
트가서 부킹해서 하루밤 자고 즐기는 타입의 여자들이다.
8. 누군가에 대한 보복심리로
부모가 지나치게 간섭하고 통제해왔고 그래서 어느 순간 반항하
고 싶은 심리가 생기면서 부모가 가장 금기시하는 일을 확 해버리
면서 보복의 쾌감을 느끼는 경우이다.
명동에서 뺨맞고 한강에 가서 화풀이하는 식으로 되어 버리면 곤
란하다.
9. 그다음 뭐냐구요? 사랑해서이죠 당연히..
서로를 충분히 알고 신뢰하고 친밀해져서 서로가 자연스레 원해서
이루어지는 경우이다.
위의 8가지 이유에서 벗어나 진정한 사랑의 욕구에서 이루어진 섹
스인지 알수 있는 방법이 있다. - 섹스 결정시에 심리적으로 불안하거나
어떤 다른 부정적인 감정 없이 편안하고, 그 다음 섹스 후에 두사
람 사이가 더 친밀해질 경우.
만약 섹스후에 두사람 사이에 뭔가 긴장이 생기고 어색하고 거리
감이 생기거나 한다면 그것은 사랑의 이유로 이루어진 섹스는 아
닐 것이다. 두사람이 사귀다 헤어질 수는 있지만 그것이 단순히
섹스만으로 야기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여자가 참으로 연약한 존재처럼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1. 의존성에서
누군가 없으면 홀로 설수 없는 사람이다. 혼자서는 아무런 결정
도 못하고 시간을 어찌보낼지 모를 정도로 누군가 없으면 불안해
서 견디질 못하는 타입.
따라서 어쩌다 남자하나 생겼고 그 남자가 없어지면 절대로 안되
므로 단지 그가 떠날까봐 남자가 원하면 본인이 싫더라도 꼭 섹스
에 응한다.
부모가 어릴적부터 간섭하고 통제하며 과보호적으로 키우지 않고,
독립적으로 키우며 세상은 넓고 남자는 많다라는 것을 알려주었
다면 이런 일은 방지할 수 있었을 것을..
2. 너무 착해서
어릴 때부터 부모, 친척, 주변의 어른들로 가장 많이 들어온 덕담
이 말 잘듣는 착한 사람이 되어라 였기에 자신이 원하던 안하던
상대 남자가 섹스를 원하면 무조건 응해준다.
벌써 여러번 낙태를 해오면서 자신의 몸을 버리더라도 사랑하는
남자가 섹스 거부당해 실망하여 마음상해하는 것은 가슴이 아파서
견디질 못하기 때문이다.
따뜻하고 관대하되 본인이 원하지 않을 때 단호하게 SAY NO! 할
수 있어라 라는 덕담을 들어왔다면 이런일은 없었을 것이다.
3. 외로와서
인간들을 엮는 심리적 끈은 애정이고 사랑이다. 어떤 이유로든
어릴적부터 이러한 심리적 끈을 경험해보지 못했기에 남자랑 직접
적인 신체적 접촉이 있을때에야 비로서 인간사이의 어떤 연결을
느끼므로 심리적 공허감을 해소하기 위해 섹스에 탐닉한다.
심리적 공허감을 충족하기 위해 사람들이 빠져드는 여러가지 중독
증의 한 부류, 즉 쇼핑중독, 알콜중독, 마약중독, 춤중독, 종교중독,
카드중독 (도박), 아이중독처럼 섹스중독으로 갈 수 있다.
이성간의 사랑 (intimacy)과 섹스에 앞서서, 근본적인 인간 사이의
애착 (attachment)의 역량을 키워주는 것... 부모가 아이 양육중
이것에 중요한 관심을 두었다면 아이가 커가면서 소외된 관계만을
맺으며 공허해진 심리를 충족시키려 섹스에만 탐닉할일은 없었을
것을...
4. 호기심에서
원래 인간이란 금기시하는 것일수록 궁금해지게 된다. 어릴 때
성에 대한 이야기만 나오면 어른들이 자기네끼리는 즐거워하다가
자신이 나타나면 어린애는 끼는 것 아냐 하면서 금기시 할 때..
도대체 섹스가 뭐길래 하는 생각을 줄곧 가져온 경우..
5. 스트레스 해소로
어릴 적부터 보아온 주변인들의 스트레스 해소방법을 배운 것이
다. 예를들어 아버지가 직업스트레스등 여러 가지 골치아픈일이
있으면 술을 미친 듯이 퍼마시고 집에 들어와 집안의 집기를 다
때려부시곤 했었다.
즉 스트레스에 막가는 방식으로 대처해온 부모들의 행동양식을
배운 것이다. 그래서 자신도 스트레스가 쌓이면 나이트에 가서
술을 잔뜩 마시고 아무 남자나 하나 건져서 나 집에 가기싫어 한
다. 물론 그 남자는 이게 왠 횡재냐 할 것이다.
6. 힘의 욕구, 즉 상대를 통제하기 위하여
순결을 바치면 콧대높은 네 녀석도 내 말을 고분 고분 듣겠지..
라는 생각으로 남자의 섹스요청에 응한다. 즉 상대의 책임감을
강요하면서 두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헤게모니를 쟁취하겠다는 헛
된 노력으로 섹스를 결심한다.
인간관계의 욕구에서 친밀의 욕구보다는 힘의 욕구를 성장하면
서 더 많이 배워온 경우에 해당한다.
7. 오락의 욕구로
인간을 대상화하는 것을 배워온 경우. 즉 인간을 물건이나 비
인간으로 생각해온 경우이다. 어릴적부터 부모는 자신의 욕구충
족의 수단 만으로 여겨온 경우이다
따라서 이성과의 섹스도 마치 슬럿머신이나 빠징꼬 기계처럼 순간
적인 즐거움이나 놀이의 도구로만 생각할뿐 인간사이의 친밀한
교류라는 것을 모르는 경우이다.
자신밖에 모르는 이기적 인간으로 키우면서 아이가 돈으로 해달라
는 것은 모두 해준 부모가 만들어낸 훌륭한 작품이다. 매일 나이
트가서 부킹해서 하루밤 자고 즐기는 타입의 여자들이다.
8. 누군가에 대한 보복심리로
부모가 지나치게 간섭하고 통제해왔고 그래서 어느 순간 반항하
고 싶은 심리가 생기면서 부모가 가장 금기시하는 일을 확 해버리
면서 보복의 쾌감을 느끼는 경우이다.
명동에서 뺨맞고 한강에 가서 화풀이하는 식으로 되어 버리면 곤
란하다.
9. 그다음 뭐냐구요? 사랑해서이죠 당연히..
서로를 충분히 알고 신뢰하고 친밀해져서 서로가 자연스레 원해서
이루어지는 경우이다.
위의 8가지 이유에서 벗어나 진정한 사랑의 욕구에서 이루어진 섹
스인지 알수 있는 방법이 있다. - 섹스 결정시에 심리적으로 불안하거나
어떤 다른 부정적인 감정 없이 편안하고, 그 다음 섹스 후에 두사
람 사이가 더 친밀해질 경우.
만약 섹스후에 두사람 사이에 뭔가 긴장이 생기고 어색하고 거리
감이 생기거나 한다면 그것은 사랑의 이유로 이루어진 섹스는 아
닐 것이다. 두사람이 사귀다 헤어질 수는 있지만 그것이 단순히
섹스만으로 야기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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