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22일 금요일

아나 비트리즈, '빨고 싶은' 유두-팬티 스타킹




브라질리안 모델의 전성기를 이끈 멤버 중 한 명인 아나 비트리즈 바로스(28).
한국에는 지젤 번천을 필두로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아드리아나 리마 정도만 많이 알려져있지만 현지에서는 아나 비트리즈도 인기가 꽤 높은 편이다.
여느 브라질 모델처럼 그녀 또한 세계적인 속옷업체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그런 그녀가 환상적인 몸매를 뽐냈다. 피렐리 달력 모델로 나선 그녀는 마치 포르노 사진처럼 '빨고 싶은' 젖꼭지를 유감없이 드러냈고, 자극적인 팬티 스타킹으로 뭇 남성들의 혼을 쏙 빼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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