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씬한 각선미의 일본 '몸짱녀'가 이색 자위법을 소개했다.
검은 팬티 스타킹 위를 문지르며 애액이 나올 때까지 자위행위를 한 것. 나중에는 지쳤는지 아예 팬티 안까지 비벼대며 흥분감을 만끽했다.
사진만 올린 것은 아니다. 그녀는 3편의 동영상(1편 14초, 2편 20초, 3편 16초)까지 공개했다. 1~2편의 동영상은 비교적 노출 없는 컷이었지만, 3편은 팬티까지 옆으로 벌린 채 성기를 문지르는 하드코어였다.
일본 네티즌들은 "음란 사진 외에도 동영상까지 올려 더욱 흥분된다" "스타킹 각선미가 훌륭하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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