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 '음란 트위터'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자신의 트위터에 음란한 사진들을 올려 다른 사람과 공유하고 있다.
최근 이슈가 된 트위터녀도 그 중 한 명이다. 'iiiiiichigoXXXX'라는 아이디의 트위트리안은 근 몇 달간 다양한 음란 사진을 게재했다.
알몸 공개는 기본이고, 심지어 항문이나 음부에 딜도를 넣고 자위하는 장면 등 해괴망측한 음란물을 대거 올렸다.
입소문이 퍼지면서 그녀의 트위터에는 하루 평균 1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몰려 들었다. 항간에는 "AV 여배우다" "AV 데뷔를 앞둔 연습 사진?" 등 다양한 의혹들도 제기됐다.
한편 트위터는 현재 접속이 불가능하다. 본인 스스로 계정을 삭제했는지, 아니면 외부 제재를 받았는지 트위터가 폐쇄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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