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6일 일요일

팬티 보이는 노출



해가 바뀔때마다 더욱 짧아진 핫팬츠가 등장한다. 허벅지가 살짝 보이는 핫팬츠는 어느 새 '촌스러운 스타일'이 됐고, 실룩실룩거리는 엉덩이가 반쯤 드러나는 패션이 최고의 유행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했다. 

한파가 몰아닥친 겨울이 되면서 핫팬츠의 기세는 수그러들었지만, 날씨가 조금만 풀리면 2011년보다 더욱 짧아진 스타일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본인들도 시원하고, 보는 남자들의 안구도 정화되는 핫팬츠. 하지만 그에 따른 문제점도 있다. 바로 속살 혹은 팬티 노출이다. 

지난 8월, 모 기획사 관계자들과 모임을 가졌다. 함께 자리를 한 연예인 A씨는 핫팬츠를 입고 왔다. 엉덩이가 보일듯 말듯한 아주 짧은 핫팬츠였다. 자연스럽게 눈동자가 굴러갔다. 
  
이때. A씨가 갑자기 M자 개각을 했다. 핫팬츠를 입었을 때 M자 개각은 노출 위험이 다분히 큰 포즈. 우려했던 대로 그녀의 흰색 팬티가 청색 핫팬츠 밖으로 드러났다. 

보는 입장에서는 고마운 일이지만 정작 당사자는 이 사실을 알면 얼마나 민망할까라는 생각마저 들었다. 

이처럼 지나치게 짧은 핫팬츠는 노출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언제 몰카나 변태 행위에 곤욕을 치를지 모른다.


'19살 대딩' 시즈미, 후드티 스트립쇼

일본은 그야말로 '거유 천국'이다. 피부로 가장 실감할 수 있는 순간은 '음란 셀카'를 접할 때다. D컵은 기본이고, E컵이나 F컵이 수두룩하다. 

이번에 소개하는 19살 대학생 시즈미의 '후드티 누드'도 거유계 음란 사진들. 마치 기모노를 입고 한쪽 어깨를 드러낸 듯한 느낌의 후드티 누드는 은근히 야하다. 

남자 네티즌들이 팬티만 입고 M자 개각을 요구하자, 시즈미는 서슴없이 자세를 취했다. 체크무늬 팬티도 인상적이었지만 티끌 하나없이 매끈한 허벅지도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팬티를 살짝 내려 '엉덩이 골'을 보여줬다. 네티즌들은 "좋은 엉덩이"(3Dord6rb0), "야한 구멍"( jOxaVgjv0), "사진 찍는 기술도 점차 좋아지고 있다"(fmJDhGyL0) 등의 찬사를 보냈다

 

알몸 여대생, '생생' 클로즈업



얼굴, 이름을 직접 공개하지 않은 일본 20살 여대생. 그녀는 스스로 "성우 하나자와 카나를 닮았다"며 외모에 대한 기대치를 높였다. 

그녀는 최근 라이브 채팅사이트를 통해 발정난 네티즌들과 대화를 나눴다. 남자들이 원하는 사진을 한 장씩 공개할 때마다 탄성이 쏟아졌다. 

여대생은 먼저 교복을 입은 이유에 대해 "귀엽고 발랄한 느낌을 잘 살려준다"고 밝혔다. 

한 네티즌이 'M자 개각'을 요구하자, 그녀는 다양한 '쩍벌자세'로 퍼포먼스를 펼쳤다.  

수천 명의 네티즌들이 "핥고 싶다" "귀여운 몸매" "섹시하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자, 그녀는 "마치 여신이 된 기분"이라며 "모두가 좋아하고 나도 즐겁고…더 즐겨요~"라고 호응했다.  




2013년 1월 2일 수요일

'긴머리, 치마, 나비 리본'…中 여장 남자, 도서관서 퇴출


중국의 한 도서관에서 여장 남자가 도서관에서 쫓겨났다. 

28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지난 23일 복건성 샤먼시 집미대학 도서관에 해괴망측한 모양을 한 남자가 나타났다. 

180cm 정도의 우람한 체격을 가진 남자는 긴 머리의 가발과 원피스를 입은 상태였다. 머리에는 나비 모양의 리본까지 예쁘게 달아놓았다.    

도서관에서 30분 정도 책을 읽던 남자는 곧바로 엎드려 잤다. 옆자리에 앉은 학생들은 이 남자를 보고 수근거리기 시작했다. 

잠시 뒤, 도서관 경비 5명이 몰려왔다. 그리고 남자를 향해 "나가라"고 윽박질렀다. 

잠에서 깬 남자는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경비원을 바라봤다. 하지만 별 대꾸도 못한 채 짐을 챙겨 도서관을 나갔다. 

집미대학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여장 남자는 동대학 문학 전공 학생이며, 평소 사상과 행동이 독특해 이전부터 여러 학생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中 섹시 모델 주위동 구설수


중국의 미녀 모델 주위동(저우웨이통)이 발길질을 하다 팬티가 노출됐다. 

28일 중국 환구오락망에 따르면 주위동은 24일 북경에서 영화 '광곤종결자'를 촬영하고 있었다. 

노출 사고가 일어난 것은 주위동이 색마(色馬)를 발로 차는 장면 때였다. 카메라가 돌아가자 연기에 몰입한 주위동은 힘껏 발길질을 했다. 하지만 발을 너무 높게 올려버리는 바람에 반바지 안 흰색 팬티가 고스란히 노출됐다.  

주위동의 팬티 노출 사고는 당시 촬영 스태프 중 한 명이 인터넷에 올리면서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주위동은 지난해 중국 최고의 섹시 모델로 급부상했다. 임지령(린즈링)과 닮은 외모와 글래머 몸매로 중국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핫 모델'로 인정 받았다.  



















▼ 주위동 화보 사진







"이런 자위 중계 처음이야"…난장판 된 음란 방송


자위 중계 방송이 열렸다. 처음에는 무난히 진행됐다. 하지만 몸이 달아오르자 생중계는 '진상'이 났다.    

'자위녀'는 딜도를 꽂은 채 엄청난 스피드로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중간 중간에 고함인지, 신음인지 모를 괴상한 소리도 질렀다. 

피스톤 운동이 잠잠해지면 얼굴은 원상태로 돌아왔다. 하지만 다시 딜도에 가속도가 붙으면 온 몸이 비틀어지고 고함 소리가 터져나왔다. 그녀가 실제 흥분한 것인지, 아니면 보여주기용 쇼였는지는 알 길은 없다. 

일부 네티즌은 "뭔가 주문을 외우기도 하고 소리치기도 했다"며 "특이한 자위 방송이었다"고 말했다. 

그녀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도 커졌다. 많은 네티즌들이 "이름이 궁금하다" "AV 배우냐" 등의 댓글을 달았다.

 

'G컵 간호사' 음란셀카 물의


야동의 한 장면. 글래머 간호사가 환자에게 영양분을 공급한다며 젖을 먹인다. 간호복 상의에서 삐쳐나온 젖가슴은 환자의 얼굴을 덮친다. 

"숨을 못 쉬겠어요…"
"잔말 말고 우유를 먹어요. 영양분이 부족해요."
"(깊게 숨을 들이마신 뒤) 쪽, 쪼옥, 쪽"

요란하게 들리는 젖 빠는 소리. 몸이 후끈 달아오른 두 사람은 곧바로 요철(凹凸) 운동을 시작했다.

이와같은 S급 하드코어는 아니지만, 유사한 간호사 음란물이 등장해 화제다. 

큐슈의 한 병원에서 간호사로 재직중인 그녀는 가슴 단추가 터질 만큼 울트라 거유다. 가슴 사이즈는 무려 G컵. 

"엄마가 목욕을 간 틈을 타 셀카를 찍었다"고 말하는 G컵 간호사는 머리통 만한 젖을 꺼내 마음껏 희롱했다.  

네티즌들은 "에로 유방" "가슴 라인이 예쁘다" 등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힘을 얻은 간호사는 과거 가슴골 셀카와 스티커 사진까지 모두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