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6일 일요일

알몸 여대생, '생생' 클로즈업



얼굴, 이름을 직접 공개하지 않은 일본 20살 여대생. 그녀는 스스로 "성우 하나자와 카나를 닮았다"며 외모에 대한 기대치를 높였다. 

그녀는 최근 라이브 채팅사이트를 통해 발정난 네티즌들과 대화를 나눴다. 남자들이 원하는 사진을 한 장씩 공개할 때마다 탄성이 쏟아졌다. 

여대생은 먼저 교복을 입은 이유에 대해 "귀엽고 발랄한 느낌을 잘 살려준다"고 밝혔다. 

한 네티즌이 'M자 개각'을 요구하자, 그녀는 다양한 '쩍벌자세'로 퍼포먼스를 펼쳤다.  

수천 명의 네티즌들이 "핥고 싶다" "귀여운 몸매" "섹시하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자, 그녀는 "마치 여신이 된 기분"이라며 "모두가 좋아하고 나도 즐겁고…더 즐겨요~"라고 호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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