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이름을 직접 공개하지 않은 일본 20살 여대생. 그녀는 스스로 "성우 하나자와 카나를 닮았다"며 외모에 대한 기대치를 높였다.
그녀는 최근 라이브 채팅사이트를 통해 발정난 네티즌들과 대화를 나눴다. 남자들이 원하는 사진을 한 장씩 공개할 때마다 탄성이 쏟아졌다.
여대생은 먼저 교복을 입은 이유에 대해 "귀엽고 발랄한 느낌을 잘 살려준다"고 밝혔다.
한 네티즌이 'M자 개각'을 요구하자, 그녀는 다양한 '쩍벌자세'로 퍼포먼스를 펼쳤다.
수천 명의 네티즌들이 "핥고 싶다" "귀여운 몸매" "섹시하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자, 그녀는 "마치 여신이 된 기분"이라며 "모두가 좋아하고 나도 즐겁고…더 즐겨요~"라고 호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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