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6일 일요일

'19살 대딩' 시즈미, 후드티 스트립쇼

일본은 그야말로 '거유 천국'이다. 피부로 가장 실감할 수 있는 순간은 '음란 셀카'를 접할 때다. D컵은 기본이고, E컵이나 F컵이 수두룩하다. 

이번에 소개하는 19살 대학생 시즈미의 '후드티 누드'도 거유계 음란 사진들. 마치 기모노를 입고 한쪽 어깨를 드러낸 듯한 느낌의 후드티 누드는 은근히 야하다. 

남자 네티즌들이 팬티만 입고 M자 개각을 요구하자, 시즈미는 서슴없이 자세를 취했다. 체크무늬 팬티도 인상적이었지만 티끌 하나없이 매끈한 허벅지도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팬티를 살짝 내려 '엉덩이 골'을 보여줬다. 네티즌들은 "좋은 엉덩이"(3Dord6rb0), "야한 구멍"( jOxaVgjv0), "사진 찍는 기술도 점차 좋아지고 있다"(fmJDhGyL0) 등의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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