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2일 수요일

中 섹시 모델 주위동 구설수


중국의 미녀 모델 주위동(저우웨이통)이 발길질을 하다 팬티가 노출됐다. 

28일 중국 환구오락망에 따르면 주위동은 24일 북경에서 영화 '광곤종결자'를 촬영하고 있었다. 

노출 사고가 일어난 것은 주위동이 색마(色馬)를 발로 차는 장면 때였다. 카메라가 돌아가자 연기에 몰입한 주위동은 힘껏 발길질을 했다. 하지만 발을 너무 높게 올려버리는 바람에 반바지 안 흰색 팬티가 고스란히 노출됐다.  

주위동의 팬티 노출 사고는 당시 촬영 스태프 중 한 명이 인터넷에 올리면서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주위동은 지난해 중국 최고의 섹시 모델로 급부상했다. 임지령(린즈링)과 닮은 외모와 글래머 몸매로 중국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핫 모델'로 인정 받았다.  



















▼ 주위동 화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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