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귀엽고 깜찍한 글래머"라고 밝힌 20살 토모미. 오피스걸이라고 밝힌 그녀는 다양한 버전의 셀카를 즐겨 찍는다.
가장 애용하는 음란 셀카는 '유방 셀카'라고 한다. 주변 친구들도 같이 온천을 가면 "부럽다"고 말할 정도다. D컵의 빅사이즈 가슴과 적당한 크기의 유륜, 이 위에 자리잡고 있는 선홍빛 유두가 가장 예쁘다고 난리다.
실제로 그녀의 가슴은 환상적이다. 가슴 크기나 유륜, 유두 색깔은 남자들이 정신을 놓을 만큼 묘한 매력을 갖고 있다.
성인사이트를 찾은 남자들도 입을 다물지 못했다. 'kEsrtaP40'라는 네티즌은 "묘하게 에로가 있다"고 말했고, 'sj6pgS4P0'라는 네티즌은 "노브라에 봉긋 솟은 유두가 매력적이다"고 칭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