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26일 수요일

'D컵 밥그릇 유방, 선홍빛 젖꼭지'…20살 토모미 몸매 자랑



스스로 "귀엽고 깜찍한 글래머"라고 밝힌 20살 토모미. 오피스걸이라고 밝힌 그녀는 다양한 버전의 셀카를 즐겨 찍는다. 

가장 애용하는 음란 셀카는 '유방 셀카'라고 한다. 주변 친구들도 같이 온천을 가면 "부럽다"고 말할 정도다. D컵의 빅사이즈 가슴과 적당한 크기의 유륜, 이 위에 자리잡고 있는 선홍빛 유두가 가장 예쁘다고 난리다. 

실제로 그녀의 가슴은 환상적이다. 가슴 크기나 유륜, 유두 색깔은 남자들이 정신을 놓을 만큼 묘한 매력을 갖고 있다. 

성인사이트를 찾은 남자들도 입을 다물지 못했다. 'kEsrtaP40'라는 네티즌은 "묘하게 에로가 있다"고 말했고, 'sj6pgS4P0'라는 네티즌은 "노브라에 봉긋 솟은 유두가 매력적이다"고 칭찬했다. 





22살 여대생 욕탕 셀카



최근 일본 음란 셀카를 보면 그라비아 모델 못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음란 셀카의 묘미를 꿰뚫고 있으며, 촬영 기법 또한 전문가 뺨치는 수준이다. 

22살 여대생 카나츠는 욕실에 가득찬 수증기를 이용한 셀카를 선보였다. 사진은 마치 포토샵을 한 듯, 뿌옇고 흐릿하지만 그 나름의 맛을 잘 살린 편. 

적나라하게 성기를 까발리고, 유두를 희롱하는 셀카보다 수위는 2~3단계 낮을 지 몰라도 '은꼴'을 좋아하는 마니아 입장에서는 환영할 만한 사진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인지 일본 네티즌들도 호응이 뜨겁다. '7j1hCqkT0'라는 네티즌은 "너무 흥분된다"며 "뒤에서 꼭 껴안고 싶다"고 흑심을 드러냈다. 또 'RPspXejKO'라는 네티즌은 "욕실 촬영이 색다른 느낌을 준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은꼴] "앗! 팬티가 보였다



서울 성북구에 사는 안휘명(29) 씨는 은꼴에 '환장한' 사람이다. 음란한 영상이나 사진을 다운 받을 때도 '은꼴' 위주로 취사선택한다. 

안 씨의 말에 따르면 올누드나 하드코어 포르노는 흥분감이 오히려 덜하다. 여자가 벗고 있는 장면을 오래 보면 금방 질린다. 그렇다보니 그는 아슬아슬하게 보일듯 말듯한 영상이나 사진에 더 쾌감을 느낀다고 한다. 

안 씨의 경우처럼 '은꼴'에 꽂힌 사람들이 많다. '은꼴러'들의 특징은 포르노보다 은근히 야한 사진에 말초신경이 쭈뼛 선다는 점이다. '알몸' '올누드' 게시물보다 '은꼴'이 조회수가 더 많이 나오는 이유도 이 때문. 


그래서 금요일 은꼴은 은근슬쩍 드러나는 팬티 사진을 대량으로 준비했다. 마음껏 감상하시라


2013년 6월 19일 수요일

[셀카] "이상형 유방 등장"…C컵 리본녀 화제


'이상형 월드컵'과 같은 '이상형 유방 월드컵'이 일본 프로그램에 있다면? 아마 'C컵 리본녀'가 1등을 차지하지 않을까 싶다. 유방의 모양이나 기울기, 유두 위치, 유륜 크기 등 남자들이 가장 좋아할 만한 조건을 다 갖췄다. 

자신의 이름을 공개하지 않은 그녀는 일본 네티즌들사이에서 'C컵 미유(美乳) 리본'으로 불린다. 다른 음란 셀카와 달리, 유방만 드러낸 사진 7장을 공개했을 뿐인데 반응은 무척 뜨겁다. 댓글 800여 개가 달렸다.

특별한 컨셉트도 없었다. 유방을 좌우 각도에서 촬영했고, 가끔 유두를 움켜쥐는 장면만 연출했다. 

일본 네티즌들은 "여자 친구 삼고 싶다" "지금까지 본 미유 중 최고" "음부도 공개하라"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팬티 가면, 브라 선글래스"…여동생 방 침입 '변태 인증'


일본에서 '변태 오빠'가 화제다. 

올해 20살이라고 밝힌 남자는 여고생(18) 방에 몰래 침입해 각종 '변태 인증샷'을 남겼다. 

먼저 여동생 방 안을 공개했다. 방은 쓰레기 소각장 같은 분위기. 다양한 옷들이 곳곳에 널려 있다. 책상도 전혀 정리되지 않은 상태. 

방을 보여준 오빠는 동생 교복을 입은 뒤 전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었다. 

다음 사진은 폭소를 자아냈다. 여동생 팬티를 얼굴에 뒤집어 쓴 것.  이 또한 사진으로 남겼다. 

브라 선글래스도 눈길을 끌었다. 여동생 브래지어로 눈을 가린 채 정면을 응시했다. 

하이라이트는 여동생 속옷을 직접 입은 장면. 팬티가 불룩 튀어나온 상황이 엽기적이다. 


일본 네티즌들은 수많은 댓글을 달고 있다. 아이디 'l0Mn1VoM0'는 "뿜었다"며 "역사에 남을 사진"이라고 말했다. 아이디 'ZMwF5yjR0'는 "오빠는 쓰레기 변태"라며 "여동생이 이 사진을 보면 뭐라고 할까?"라고 비난했다.  


[셀카] "T팬티, 쩍벌, X꼬 공개"…22살 후유미 인증샷


보여줄 수 있는 모든 부위를 까발렸다. 음란 셀카에서 더 이상 공개할 것이 없도록 만든 장본인, 22살의 후유미였다. 

먼저 속옷 패션쇼부터 시작했다. 팬티와 브래지어만 걸쳐입은 후유미는 의자에 앉아 거울 셀카를 시도했다. 때로는 거울 앞에서 '쩍벌 모드'를 취했다. 가랑이 안쪽이 은근슬쩍 드러날 뻔한 상황. 

과격한 행동도 보였다. 딜도를 가슴골에 박아놓기도 했고, 아예 자위기구를 성기 안에 감추기도 했다. 


새로산 T팬티를 입고 섹시한 뒤태도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