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26일 수요일

22살 여대생 욕탕 셀카



최근 일본 음란 셀카를 보면 그라비아 모델 못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음란 셀카의 묘미를 꿰뚫고 있으며, 촬영 기법 또한 전문가 뺨치는 수준이다. 

22살 여대생 카나츠는 욕실에 가득찬 수증기를 이용한 셀카를 선보였다. 사진은 마치 포토샵을 한 듯, 뿌옇고 흐릿하지만 그 나름의 맛을 잘 살린 편. 

적나라하게 성기를 까발리고, 유두를 희롱하는 셀카보다 수위는 2~3단계 낮을 지 몰라도 '은꼴'을 좋아하는 마니아 입장에서는 환영할 만한 사진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인지 일본 네티즌들도 호응이 뜨겁다. '7j1hCqkT0'라는 네티즌은 "너무 흥분된다"며 "뒤에서 꼭 껴안고 싶다"고 흑심을 드러냈다. 또 'RPspXejKO'라는 네티즌은 "욕실 촬영이 색다른 느낌을 준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