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19일 수요일

[셀카] "T팬티, 쩍벌, X꼬 공개"…22살 후유미 인증샷


보여줄 수 있는 모든 부위를 까발렸다. 음란 셀카에서 더 이상 공개할 것이 없도록 만든 장본인, 22살의 후유미였다. 

먼저 속옷 패션쇼부터 시작했다. 팬티와 브래지어만 걸쳐입은 후유미는 의자에 앉아 거울 셀카를 시도했다. 때로는 거울 앞에서 '쩍벌 모드'를 취했다. 가랑이 안쪽이 은근슬쩍 드러날 뻔한 상황. 

과격한 행동도 보였다. 딜도를 가슴골에 박아놓기도 했고, 아예 자위기구를 성기 안에 감추기도 했다. 


새로산 T팬티를 입고 섹시한 뒤태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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