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 월드컵'과 같은 '이상형 유방 월드컵'이 일본 프로그램에 있다면? 아마 'C컵 리본녀'가 1등을 차지하지 않을까 싶다. 유방의 모양이나 기울기, 유두 위치, 유륜 크기 등 남자들이 가장 좋아할 만한 조건을 다 갖췄다.
자신의 이름을 공개하지 않은 그녀는 일본 네티즌들사이에서 'C컵 미유(美乳) 리본'으로 불린다. 다른 음란 셀카와 달리, 유방만 드러낸 사진 7장을 공개했을 뿐인데 반응은 무척 뜨겁다. 댓글 800여 개가 달렸다.
특별한 컨셉트도 없었다. 유방을 좌우 각도에서 촬영했고, 가끔 유두를 움켜쥐는 장면만 연출했다.
일본 네티즌들은 "여자 친구 삼고 싶다" "지금까지 본 미유 중 최고" "음부도 공개하라"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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