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카 시장에 '거유 바람'이 분 지 오래다. 마치 그라비아 모델처럼 일본 아마추어 여자들도 E컵, F컵이 일반화된 느낌.
그런 상황에서 극소수에 불과한 '빈유'들이 힘겨운 투쟁을 벌이고 있다. 자기들도 당당하게 벗을 수 있다는 볼멘 소리를 하고 있다.
지난 12일 모 성인사이트에 셀카 사진을 투고한 미야비(19)도 빈유에 속한다. 스스로 밝힌 가슴 사이즈는 B컵이다.
미야비는 "가슴이 작다고 알몸 셀카를 찍지 말라는 법이 있느냐"며 "내 몸매가 예쁘다고 믿기 때문에 당당히 셀카를 올릴 수 있었다"고 밝혔다.
실제로 그녀의 가슴은 '아스팔트 위 껌딱지' 수준이 아니다. 남자들이 가장 좋아한다는 '한 사발' 크기.
아이디 'nbiGcK0'의 네티즌은 "납작한 느낌은 들지 않는다"며 "남자들에게는 정말 훌륭한 가슴"이라고 칭찬했다. 또 다른 'Ghx1z5Ar0'라는 네티즌은 "전형적인 미유(美乳)계"라며 "자신감을 가져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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