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15일 월요일

日 성인사이트 '韓 미각 도촬' 게재 논란


연예 뿐만 아니라 성인업계에서도 한류를 악용한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성인 비디오를 제작하는 AV 업체나 각종 유흥업소에서 일본에서 인기있는 한국 연예인들의 이미지를 무단 도용하고 있다.  

성인업체는 소녀시대, 카라 등을 패러디한 야동을 제작하는가 하면, 일부 유흥업소는 김태희나 이태란 등의 이미지를 사용해 마치 술집 종업원처럼 포장하기도 했다. 

이런 현상은 비단 연예계에 국한된 일은 아니다. 일부 성인사이트는 한국 여자들의 몸매를 도촬한 사진을 주기적으로 올려 장사를 하고 있다. 

'SXXyNXX' 사이트는 최근 한국 여자들의 다리를 찍은 몰카 사진을 대량으로 게재해 물의를 빚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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