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15일 월요일

[셀카] "음부에 주먹 넣을 기세"…19살 백수 '자위놀이'



일본에서는 '알바'만 해도 먹고 살수 있다. 그렇다보니 젊은 층은 직장을 반드시 구해야한다는 인식이 낮은 편이다. 

물론 부작용은 심하다. 직장에 관심이 떨어지다보니 한 눈을 파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예가 '백수 셀카 투고'다. 

19살 아키노도 '백수 셀카녀' 중 한 명이다. 집에서 빈둥빈둥 놀면서 심심할 때마다 알몸이나 자위 셀카를 찍는다고 한다. 

12월 말부터 모 커피숍 알바를 하게 됐다는 아키노는 "셀카 사진들이 언제 중단될 지 모르니 그 전에 많이 봐둬라"며 업데이트에 열을 올리고 있다. 


최근 그녀가 올린 사진은 자위 셀카. 음부 안에 손가락을 넣고 있는 장면부터 성기 주변을 애무하는 모습까지 다양하게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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