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코스프레라고 하면 만화 영화나 게임을 생각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음지'에도 코스프레가 있다. 바로 제복 코스프레다.
제복 코스프레는 다양한 편이다. 경찰복, 간호사복, 스튜어디스복, 세라복 등 직업에 따라 수많은 '의상 플레이'가 나올 수 있다.
일반 코스프레와 달리 제복은 꽤나 선정적이다. 속살이 드러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제복 코스프레는 야동이나 누드 화보에서도 자주 등장한다.
일본의 한 모델도 '스튜어디스 코스프레'를 선보였다. 스트립쇼를 하듯 옷을 하나, 둘 벗었다. 결국 올 누드가 됐다. 헤어도 드러났다.
네티즌들은 "흥분제 코스프레"라며 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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