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20일 화요일

혼자 있는 여자 공략법


가끔 혼자오는 여자손님이 있습니다.

특히 비오는날이라던가 날씨가 좀 꾸물꾸물할때 이상하게 혼자오는 여자가 더러 있습니다.

평일에도 가끔은 오지만...

이런 여자는 대부분 술이 취합니다. 처음에 혼자 쑥쓰러워서 못들어오기 때문에 오기전에 혼자라던가 누군가와 술을 마시고 들어오기 때문에 부킹 몇번을 하게 되면 금방 골뱅이가 되기 때문에 아다리가 잘 맞으면 혼자오는 여자와 거의 100%로 목표달성(?)을 할수가 있습니다.

여자가 술이 취해도 자기만의 생각이 있기 때문에 제 경험상 부킹한다고 아무남자나 무조건 되는게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외모를 떠나서 편안하게 해주고 간다고 하면 보내주지말고 못가게 해서 옆에 오랫동안 같이 앉아 있다보면 마음을 여는것 같습니다.





(혼자온 여성손님을 웨이터가 부킹하는 장면)
 

여자가 혼자 있게 되는 경우를 보면...

첫째는정말 용기내어서 술한잔 먹고 처음부터 혼자오는 스타일이 있습니다. 정말 여자는 오기 힘든데 혼자 온다는 것은 보통 용기가 아니면 안됩니다. 이유가 뭘까? 당신이 나이트에 혼자 올때의 생각과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두번째는둘이 왔다가 한명이 부킹이 되어서 여자한명을 놔두고 자기만 남자와 나가는 경우에 혼자 남아있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여자를 만난다면 아주 쉽겠죠. 이런 경우는 나이트에 오기전에 '서로 마음에 드는 사람있으면 알아서 나가기다' 라고 남자들 처럼 약속(?)을 하고 오는 모양입니다.

세번째는친한 친구 여자둘이 와서 한사람만 밀어주고 웨이터에게 잘 부탁하고 혼자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한사람은 정상적인 유부녀고 한사람은 혼자 살던지 이혼녀던지 외로운여자입니다. 친구가 그걸 알지만 남자처럼 풀어줄수가 없으니 성인나이트에 와서 그 외로운 친구를 부킹이 잘되게 밀어주는 경우에 혼자 남게 되는겁니다.

네번째는혼자는 도저히 쑥쓰러워서 혼자 성인나이트에 못오니까 친한 친구랑 같이 왔다가 그친구는 금방 가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세번째와 비슷합니다.

다섯번째는지방에서 서울에 볼일 보러 왓다가 낯선곳에서 잠못자고 나이트에 용기를내어서 오는경우가 있습니다. 저번에 글을 올린 것처럼 친구들끼리 오는경우도 있고 혼자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섯번째는부부싸움을 한후에 열받아서 오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홧김에 서방질 한다고나 할까?

일곱번째는애인끼리오면서 여자가 한명 더 왔을때 혼자 심심하니까 부킹 해주라는 경우가 있습니다. 부킹 해주다 보면 부킹이 아주 되고 있으면 연인들은 먼저 가버리고 여자 혼자 남습니다.

위의것 말고도 많은경우가 있습니다만 마지막으로 주의 해야 할것은 어쩌다가 '광녀'가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겉으론 멀쩡한데 이야기 하다보면 좀 그런 상황이 나오는데 이럴땐 손님이나 웨이터나 난감하죠. 이런 경우는 거의 없지만 간혹 있습니다. '광녀'

이런 상황을 아는 사람은 웨이터뿐이 없습니다.
웨이터가 상황판단해서 미리 손님에게 귀뜸을 해주면 부킹하는데 아주 좋습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과도 같은 맥락입니다.
사실 그런경우가 매일 많지는 않습니다.
아다리가 잘되어야 하는것입니다.

남자분이 혼자 와서 이런 여성분들과 부킹이 된다면정말 말로 표현할수 없는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이런경우 많이 봅니다.

오늘밤 이런 여자를 만나보지 않으시렵니까?

"쩍벌 자세로 음모 공개"…AV 배우 올누드 모음


일본 성인 시장이 점점 바뀌고 있다. 

한때 그라비아 시장이 활황이었지만, 지금은 그라돌이 앞다퉈 AV 시장을 노크하고 있다. 그 만큼 그라비아보다 성인 비디오 쪽이 '먹고 살만하다'는 방증. 실제로 한 언론에서 조사한 수입도 AV 여배우가 그라비아 모델을 큰 차이로 앞서 있다.    

젊고 예쁜 모델들이 AV 시장으로 쏠리다보니 레벨차도 나고 있다. 과거에는 그라비아 모델이 외모나 몸매에서 AV 배우를 압도했지만, 요즘은 야동 배우들이 더 예쁘고 몸매가 뛰어난 경우가 많다. 

이같은 시장의 변화로 인해 AV 배우들은 올누드 화보도 즐겨 찍고 있다. 야동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포즈나 몸매를 헤어누드 화보에서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헤어 누드를 까발리며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AV 스타들의 모습을 모아봤다.


거유들의 '젖골 스페셜'


2차 성징(性徵)을 거친 대한민국 여자 가운데 85% 정도가 '절벽'이라는 통계가 있다. 볼륨감을 느낄래야 느낄 수 없는 A컵이라는 것이다. 

물론 식습관이 서구화되면서 한국 여자들의 가슴도 커지는 추세지만, D컵 이상이 50%를 넘는 영국이나 덴마크처럼 될 가능성은 희박하다. 

반면 일본은 '그라비아 별천지'가 그려지고 있다. 불과 20년 전 만해도 A컵이 70%에 육박했던 일본은 어느 덧 B~C컵이 주를 이루는 국가로 성장했다. 최근에는 브래지어 E컵 이상을 찾는 '거유녀'들이 17%에 이른다고 한다. 

거유녀들이 즐비하다는 사실은 '가슴골'을 구경할 기회도 많다는 뜻이다. 보통 거유들이 클레비지룩을 즐겨 입는데다, 아무래도 가슴이 크다보면 도드라질 수 밖에 없기 때문.  


그래서 거유녀의 가슴골만 추려봤다. 마치 계곡 같은 깊이를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2013년 8월 7일 수요일

[셀카] "스타킹에 오줌 갈겨"


경기 불황이 깊어지면서 일본도 '청년 실업'이 심각한 수준이다. 회사 취업이 힘들다보니 20대 남녀들은 그로 인한 엄청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 

21살의 아이코도 그 중 한 명이다. 지금까지 70여 차례 기업  지원서를 냈다고 한다. 그때마다 번번이 헛물을 들이켰다. 스트레스 게이지가 극에 달한 상황. 

아이코는 스트레스를 노출로 해소하고 있다. 시시각각 자신의 노출 사진을 성인사이트에 올리고 있다. 

컨셉트도 다양한 편이다. 찢어진 스타킹 버전부터 팬티를 손 끝으로 들어올려 관음증을 유발하는 사진까지 각양각색. 

특히 눈길을 끈 장면은 찢어진 스타킹 아래로 오줌을 갈겨 버린 사진이다. 포르노에서도 하드코어에 속하는 '대·소변 페티시'를 재현한 것.  


한편 그녀는 "취업하고 나서도 이런 사진을 올릴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그 전까지 노출 사진을 찍으며 스트레스를 풀 생각"이라고 밝혔다.    




그라비아 촬영, 이렇게 힘들다?


'발기본능'을 자극하는 섹시한 그라비아 화보. 이렇게 야한 사진들은 어떻게 탄생하는 것일까? 

한 그라비아 모델의 촬영 현장. 소파에 누워있는 장면을 찍고 있다. 

모델은 좁은 소파 위에서 최대한 몸을 웅크린 채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 상황을 촬영중인 사진 작가는 소파의 등받침 위에서 넘어질듯 말듯한 모습으로 피사체를 내려다보고 있다. 

사진을 찍을 때마다 스타일리스트가 여자 모델의 가슴이나 주요 부위를 꼼꼼하게 챙겨주는 모습도 인상적이다. 

日 야한 ‘가슴 기부’…한 번 만지는데 1만원

일본의 ‘야한’ 기부 행사가 외신을 통해 소개돼 남성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일본의 한 외신에는 ‘가슴 모금’이란 제목으로 일본 신주쿠에서 진행될 예정인 자선 모금 행사가 소개됐다. 

파라다이스 텔레비전의 '24시간TV'에서 매년 실시하는 이 자선 행사의 취지는 에이즈 예방을 위한 것으로, 1천엔(한화 1만1천원)을 기부하고 성인비디오 여배우의 가슴을 만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에게 에이즈 예방에 동참하는 기쁨과, 가슴을 만질 수 있도록 해 행복감을 주자는 기발하면서도 엉뚱한 뜻이 담겨 있다.
 



외신에 따르면 이 자선 행사는 여성들의 참여도 가능하며 다음 달 24일과 25일 저녁 8시 양일간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총 6명의 ‘가슴 모금걸’이 참가하며, 가슴 사이즈를 두고 이들끼리의 대결도 펼쳐질 예정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대만 가수 소아헌 'F컵가슴' 알고보니 금붕어 덕분?


대만 인기가수 소아헌이 최근 뮤직비디오에서 'F컵 가슴'을 선보여 화제를 집중시켰다.

소아헌은 오는 23일 새 앨범 '우리 사랑 우리'를 공개할 예정. 특히 신곡이 담긴 뮤직비디오가 동영상 사이트에 공개됐는데, 섹시한 패션으로 가슴골을 그대로 공개하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사실 이 큰 가슴이 누브라를 이용한 가짜라는 것. 뮤직비디오 마지막 장면에서 소아헌은 남자 앞에서 가슴의 지퍼를 대담하게 내리고 가슴 안에서 금붕어가 들어있는 비닐봉투를 꺼낸다.

이 장면은 가슴의 크기에 주목하는 남성들을 야유한 것이라고 한다. 소아헌은 뮤직비디오에서 메시지와 유머를 전하는 미국 여가수 마돈나가 동경의 대상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F컵 가슴을 만들어 본 경험에 대해 그녀는 "몸 전체를 보면 균형이 맞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더구나 촬영을 하면서 누브라의 위치를 고정시키며 춤을 추느라 고생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