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혼자오는 여자손님이 있습니다.
특히 비오는날이라던가 날씨가 좀 꾸물꾸물할때 이상하게 혼자오는 여자가 더러 있습니다.
평일에도 가끔은 오지만...
이런 여자는 대부분 술이 취합니다. 처음에 혼자 쑥쓰러워서 못들어오기 때문에 오기전에 혼자라던가 누군가와 술을 마시고 들어오기 때문에 부킹 몇번을 하게 되면 금방 골뱅이가 되기 때문에 아다리가 잘 맞으면 혼자오는 여자와 거의 100%로 목표달성(?)을 할수가 있습니다.
여자가 술이 취해도 자기만의 생각이 있기 때문에 제 경험상 부킹한다고 아무남자나 무조건 되는게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외모를 떠나서 편안하게 해주고 간다고 하면 보내주지말고 못가게 해서 옆에 오랫동안 같이 앉아 있다보면 마음을 여는것 같습니다.

(혼자온 여성손님을 웨이터가 부킹하는 장면)
특히 비오는날이라던가 날씨가 좀 꾸물꾸물할때 이상하게 혼자오는 여자가 더러 있습니다.
평일에도 가끔은 오지만...
이런 여자는 대부분 술이 취합니다. 처음에 혼자 쑥쓰러워서 못들어오기 때문에 오기전에 혼자라던가 누군가와 술을 마시고 들어오기 때문에 부킹 몇번을 하게 되면 금방 골뱅이가 되기 때문에 아다리가 잘 맞으면 혼자오는 여자와 거의 100%로 목표달성(?)을 할수가 있습니다.
여자가 술이 취해도 자기만의 생각이 있기 때문에 제 경험상 부킹한다고 아무남자나 무조건 되는게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외모를 떠나서 편안하게 해주고 간다고 하면 보내주지말고 못가게 해서 옆에 오랫동안 같이 앉아 있다보면 마음을 여는것 같습니다.
(혼자온 여성손님을 웨이터가 부킹하는 장면)
여자가 혼자 있게 되는 경우를 보면...
첫째는정말 용기내어서 술한잔 먹고 처음부터 혼자오는 스타일이 있습니다. 정말 여자는 오기 힘든데 혼자 온다는 것은 보통 용기가 아니면 안됩니다. 이유가 뭘까? 당신이 나이트에 혼자 올때의 생각과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두번째는둘이 왔다가 한명이 부킹이 되어서 여자한명을 놔두고 자기만 남자와 나가는 경우에 혼자 남아있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여자를 만난다면 아주 쉽겠죠. 이런 경우는 나이트에 오기전에 '서로 마음에 드는 사람있으면 알아서 나가기다' 라고 남자들 처럼 약속(?)을 하고 오는 모양입니다.
세번째는친한 친구 여자둘이 와서 한사람만 밀어주고 웨이터에게 잘 부탁하고 혼자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한사람은 정상적인 유부녀고 한사람은 혼자 살던지 이혼녀던지 외로운여자입니다. 친구가 그걸 알지만 남자처럼 풀어줄수가 없으니 성인나이트에 와서 그 외로운 친구를 부킹이 잘되게 밀어주는 경우에 혼자 남게 되는겁니다.
네번째는혼자는 도저히 쑥쓰러워서 혼자 성인나이트에 못오니까 친한 친구랑 같이 왔다가 그친구는 금방 가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세번째와 비슷합니다.
다섯번째는지방에서 서울에 볼일 보러 왓다가 낯선곳에서 잠못자고 나이트에 용기를내어서 오는경우가 있습니다. 저번에 글을 올린 것처럼 친구들끼리 오는경우도 있고 혼자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섯번째는부부싸움을 한후에 열받아서 오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홧김에 서방질 한다고나 할까?
일곱번째는애인끼리오면서 여자가 한명 더 왔을때 혼자 심심하니까 부킹 해주라는 경우가 있습니다. 부킹 해주다 보면 부킹이 아주 되고 있으면 연인들은 먼저 가버리고 여자 혼자 남습니다.
위의것 말고도 많은경우가 있습니다만 마지막으로 주의 해야 할것은 어쩌다가 '광녀'가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겉으론 멀쩡한데 이야기 하다보면 좀 그런 상황이 나오는데 이럴땐 손님이나 웨이터나 난감하죠. 이런 경우는 거의 없지만 간혹 있습니다. '광녀'
이런 상황을 아는 사람은 웨이터뿐이 없습니다.
웨이터가 상황판단해서 미리 손님에게 귀뜸을 해주면 부킹하는데 아주 좋습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과도 같은 맥락입니다.
사실 그런경우가 매일 많지는 않습니다.
아다리가 잘되어야 하는것입니다.
남자분이 혼자 와서 이런 여성분들과 부킹이 된다면정말 말로 표현할수 없는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이런경우 많이 봅니다.
오늘밤 이런 여자를 만나보지 않으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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