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5일 월요일

여자 선수들의 은밀한 섹스 이야기


세상에는 별의별 사람이 다 있기 마련이다. 여자들의 섹스에 관한 최신 정보를 공개한다. 남에게 말못할 일이라도 털어놓고 나면 마음이 후련해지는 모양이다.



맞선보고 즉석 섹스




어머니로부터 맞선볼 남자의 사진을 받은 나는 그저 그런 정도의 얼굴이었기 때문에 본인끼리 둘이서만 맞선을 보게 되었습니다. 호텔 로비에서 한복을 입고 기다리고 있는 나에게 Y씨가 말을 걸어왔습니다.

“명순씨 입니까”

“예 그런데요.”

무심코 실실 웃어버린 나를 보고

“마음이 맞는 것 같군요. 당장 어떻습니까”하고 말하면서 호텔의 방으로 갔습니다.

Y씨는 다짜고짜 내 옷을 벗기고 자기도 재빨리 전부 벗고 침대에 나를 밀어 쓰러뜨렸습니다.

나는 저항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그는 더욱 맹렬한 기세로 나의 민감한 부분을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습니다. 오로지 그의 테크닉에 내몸을 맡길 뿐이었습니다. 결국 나는 ‘앗, 앗 좋아요’하고 절정에 달하는 동시에 분수처럼 물을 내뿜고 실신하고 말았습니다.

“이번에는 본격적으로 공격할 차례다.”

“아~ 좋아요. 앗 굉장해요.”


나는 허리를 심하게 움직여서 눈깜짝할 사이에 Y씨를 사정하게 했습니다. 그대로 아침까지 몇 번이고 섹스를 되풀이한 우리는 떨어지기가 싫어 정식으로 교제하게 되었습니다.



20세로 염원의 처녀상실에 성공



나는 20세의 여자다. 20세가 되어서나 겨우 처녀를 잃고 한숨 돌리고 있다. 상대는 24세의 남자로 아르바이트가 끝난 다음에 가볍게 한 잔 마시고 러브호텔로 갔다.

그 사람은 키스가 능숙해서 그것만으로도 그곳이 축축하게 젖는데, 젖꼭지를 가볍게 물고 자극하는 바람에 팬티 속은 흠뻑 젖었다.

“나, 처음이네요.”

“알았어. 부드럽게 해줄게.”


피는 났지만 통증은 그다지 없었다. 그는 익숙한 탓인지 능숙했으며, 1회째부터 둘이서 정상에 달했지만, 더 해 주기를 바랐기 때문에 펠라티오를 하고 재촉했더니, 첫 번째보다도 격렬하게 해주었다. 두 번째 섹스가 끝나고 지쳐서 나는 자버렸지만, 그 사람은 원기가 있어 눈을 뜨자 벌써 세 번째가 시작되고 있었다.

나는 지나치게 느껴서 아랫도리를 못 쓰는 상태였으며, 두 손을 짚으려고 해도 금방 무너져서 침이 나올 정도로 흐트러졌다.

콘돔이 2개밖에 없었기 때문에 세 번째는 그대로 안에서 사정해 버렸다. 임신 걱정도 잊어버리고 여자의 행복에 잠기고 말았다.

자기 성기를 싫어하는 여자들



20대 여성들에게 조사해 보았더니 약70%가 ‘자위 경험이 있다’고 대답했지만 ‘자기 성기를 본 일이 있다’고 대답한 여성은 20%도 되지 않았다.

그리고 ‘본 일이 있다’고 대답한 여성중 60%가 ‘그로테스크하다’ ‘내장 같다’ ‘이젠 보고 싶지 않다’등 거절반응을 보였다.

그렇지만 나머지 40%의 여성은 자기 성기를 본 것이 ‘여자로서의 자각을 깊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대답하고 ‘질의 근육을 단련하기 시작했다’고 대답한 여성도 적지 않았다.

‘여성은 자기 성기에 자신을 가짐으로써 페로몬을 만들어낼 수가 있다. 가슴의 골짜기를 보여 주지 않더라도 페로몬을 흩뿌릴 수가 있다. 우선 자기 스스로 보고 자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펠라티오의 도사가 되는 길

윤락업계의 아가씨가 남자를 사로잡는 펠라티오를 전수해 주었다.

“금방 물건을 입에 물고 피스톤운동을 하는 것만이 펠라티오가 아니다. 오히려 입에 무는 것은 뒤로 미루고 약을 올려주는 편이 효과적이다.

그것을 입에 물 때는 입을 오므리고 세게 흡입하는 것이 요령이다.

사정시킬 때는 귀두부분을 입에 물고 타액을 보급하면서 한손 또는 양손으로 피스톤운동을 해 주면 빨리 사정한다.“

펠라티오의 토막지식을 피로한 다음에 “사정하기 전에 먼저 나오는 물의 맛이 싫은 사람은 자기 침을 듬뿍 내서 맛을 묽게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정액을 삼키고 싶지 않을 때는 손으로 받아서 시트로 닦아버리면 들통나지도 않으며 상대도 눈치채지 못한다.”
절정체질로 변신하기 위해



섹서사이즈(섹스를 보다 좋은 상태에서 하기 위한 운동)에 의해서 절정을 얻기 쉬운 체질로 개선하려고 몰래 힘쓰고 있는 직장여성 많아지고 있다.

단련하는 부위는 허벅지의 근육이나 고관절, 허리등이 중심이다. 쾌감을 얻기 쉽게 되어서 최고의 오르가슴을 맞을 수 있게 된다.

섹서사이즈의 No1이라고 하는 것이 스쿼트다. 허벅지 근육이 단련되어서 꽉 조르는 힘이 강해진다. 그리고 새끼손가락의 경혈(섹스할 때의 감도를 높인다)를 자극하는 것도 효과가 있다.

출퇴근때 새끼손가락에 힘을 주어서 가방을 든다든가, 손잡이를 새끼손가락만으로 쥔다든가 함으로써 체질을 바꿀 수 있다.

“내가 절정체질로 변신했기 때문에 애인도 매우 기뻐해요. 신바람이 나서 몇 번이나 해 줍니다.”

하고 25세의 직장여성 K양을 말한다.

베테랑 OL의 섹스 기술



어떻게 하면 지금까지보다도 확실하게 기분좋게 섹스를 할 수 있는가를 20대후반인 pxp랑 C양이 제안한다.

우선 체위에 대해서인데 분발해서 여러 가지 체위에 도전하는 것은 역효과라고 한다. 한 가지 체위로 최저 5분은 찔러 주지 않으면 여자는 느낄 수가 없다. 곡예사 같은 체위는 도전하기보다도 자기 허리의 각도를 바꿈으로써 페니스가 닿는 장소를 미묘하게 바꾸는 편이 기분이 좋아진다.“

여성이 일방적으로 봉사할 뿐이라고 생각하기 쉬는 펠라티오에 대해서도 이론을 제기했다.

‘입 속은 일종의 성감대이며, 잘 찾아보면 반드시 기분좋은 장소가 있는 것이다. 남자의 페니스로 자신이 기분좋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입 속의 성감대를 확인하면서 펠라티오를 하면 몸이 화끈화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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