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자 유통업체 야마다 덴키가 운영하는 여성용 속옷 판매 사이트(ymall)에 모델의 유두가 드러난 상품이 올라와 말이 많다.
와이몰 이너웨어 코너에 올라온 상품들은 대부분 망사나 끈 비키니 등이어서 노출이 심한 편. 특히 일부 모델의 경우 젖꼭지가 노출된 속옷으로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일본 네티즌들도 놀랍다는 반응. 아이디 'LnKdI/rt0'는 "이거 AV 표지 아냐?"라고 되물었고, 아이디 'ssvUj2l / 0'는 "완전히 벗지 않았는데도 흥분돼"라며 탄성을 내뱉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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