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22일 목요일

속옷 모델 유두 감상?



일본 전자 유통업체 야마다 덴키가 운영하는 여성용 속옷 판매 사이트(ymall)에 모델의 유두가 드러난 상품이 올라와 말이 많다.  

와이몰 이너웨어 코너에 올라온 상품들은 대부분 망사나 끈 비키니 등이어서 노출이 심한 편. 특히 일부 모델의 경우 젖꼭지가 노출된 속옷으로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일본 네티즌들도 놀랍다는 반응. 아이디 'LnKdI/rt0'는 "이거 AV 표지 아냐?"라고 되물었고, 아이디 'ssvUj2l / 0'는 "완전히 벗지 않았는데도 흥분돼"라며 탄성을 내뱉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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