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① 오늘 아침부터 남편이 4일간 여행을 떠났습니다. 자영업을 하고있고 자택이 가게입니다.
그러니 오랜만에 자택에 혼자 있는 것입니다. 지금 아주 해방된 기분으로 남편의 컴퓨터로 메일을 하고 있습니다.
웬지 답답해져서 팬티를 벗어 버렸습니다. 내 소원은 가게에 오는 손님에게 장난감 취급을 당하는 것. 엉덩이를 빼내는 우스운 꼴로 묶이고 전동기구로 나의 그곳을 학대받고 싶어요.
엉덩이를 얻어맞으며 남자의 성기를 억지로 입에 물린다든지… 괴롭겠지만…. 아~ 이제부터 어떻게 할까* (주부·29세)
② 딸애가 다니는 유치원에서 가을운동회의 예행연습이 있었는데, 실행위원인 분이 아주 멋진 아저씨였어요.
잠깐의 대화로 머리가 어질어질. 길이 같아서 그의 차로 귀가하게 됐습니다.
밤은 위험하니까…라는 것으로. 도중 그는 으슥한 곳에 차를 세우고 “잠시 쉬었다 갈까요?”라고 했어요.
<아~ 오는구나>라고 직감했더니 예상대로 그는 상냥하게 내게 키스를했다. 그리고 치마속에 손을 넣어 팬티위로부터 그곳을 조심스럽게 만져왔다.
그 부분은 이미 꿀이 흠뻑 차서 팬티를 뚫고 나올것 같았다. 유방을 애무당했을 때는 상투적인 저항도 안하고 스스로 허리를 들어 치마를 벗기는 것을 도왔을 정도예요.
그날밤 나는 그와의 섹스를 연상하면서 남편과 했습니다. 과격한 내 행동을 보면서 남편은 심히 놀라는 것이었어요.(주부·32세)
③ 중2짜리 아들애의 가정교사인 대학생에게 안겨버렸습니다. 공부를 끝낸 아들이 놀러나간뒤 갑자기 그 학생이 나를 안는게 아닙니까.
내가 “왜이래요. 깜짝놀랐잖아요.”하고 그의 손을 뿌리치려 했는데 사타구니에 그의 발기된 물것이 닿는 순간 갑자기 모성본능이 눈을 떠서 그만 일을 저질렀습니다.
크기는 남편과 비슷했지만 경도가 강했어요. 당신 미안해요.(38세·주부)
④ 안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친구의 남편과 관계를 지속중입니다. 친구는 간호사로 야근이 많기 때문에 그가 자택으로 나를 유인하지요.
요즘은 그가 화장실에 밀어넣고 팬티를 내리고 좌변기에 앉은채 두다리를 올리게하고 소변을 본 직후의 그곳을 애무했습니다.
그뒤는 그의 페이스. 나는 화장실속에서 오르가슴을 느끼고 말았습니다.(지방공무원·27세)
⑤ 주부겸 OL. 귀가길에 잘가는 술집이 있는데 내가 좋아하는 남성이 매주 목요일에 옵니다.
나 는 그사람에게 내 그것을 보여주려고 그 가에게 갑니다. 노팬티로 그 남성이 스커트속이 보이는 위치에 앉아 다리를 벌리면 남성의 시선은 나의 그곳으로 집중됩니다. 그것으로 나는 흥분하고 맙니다. ‘아~ 내 그것이 보여지고 있다!’ 다리가 떨리고 어설픈 SEX보다 더 기분이 좋거든요.(주부·31세)
⑥ 연휴로 남편은 본가로 나는 일이있어 집에 남았다. 물론 회사후배와 호텔로 갈 약속이 있었지요.
그는 반드시 “너의 그곳을 보여줘”하면서 한껏 내 두다리를 벌린다. 부끄럽다.
⑦ 사이가 좋은 부인과 대화중 서로 노출벽이 있음을 알게됐다. 서로 마주보는 맨션, 같은 층에 살고 있는 사이다.
“그럼 내일부터 창을 열어놓고 섹스하면서 서로 보여줍시다”라고 약속했습니다.
그후 매일밤 SEX경쟁. 실제로 식스나인으로 페니스를 입에 물면서 건너편의 부인이 보고있는것을 보면 그만 엉덩이쪽까지 액체가 흐른답니다.(주부·35세)
⑧ 최근 여가를 메우려고 네트워크로 해외 성인물을 보면서 챠트섹스. 어느 날 샤워하고 있는사이 그에게 컴퓨터의 「마음에 드는 어드레스」를 전부 체크당해 나에게 강제섹스 소망이 있음이 들키고 말았어요.
이것에 크게 흥분한 그는 “그렇게 강간당하고 싶었어!”라며 팬티를 찢고 내 속으로 들어왔다.
“이 음란녀!”라는 말로 학대받았다. 너무나 좋아서 밤새도록 불타고 말았습니다.(지방공무원·24세)
⑨ 동창회에서 옛 애인과 재회하여 같이 호텔로 갔습니다. 그는 욕탕에서 내 전신을 조심스럽게 씻어주었다.
침대에 서도 전신 구석구석 핥아 주었습니다.(은행원·25세)
⑩ 지난달 친구 동생인 대학생을 가라오케로 유인하여 방속에서 섹스하고 말았다. 팬티를 슬쩍 보여줬더니 얼굴이 홍당무가 됐다.
그게 귀여워서 “누나한테는 비밀이야.”라고 바지의 자크를 내리고는 귀여운 고것을 주물주물했다. 삽입은 참았지만 정액이 나오기까지 계속 마찰해줬지요. 보험회사 설계사(28세)
⑪ 요새 그와 처음 커플 파티에 갔는데 벌써 복수의 남성에게 발가 벗긴채 유방을 애무한다든지 빨고 있다든지. 금방 그곳이 쿨쩍쿨쩍.(상사근무걸·23세)
⑫ 고교시절 좋아했던 사람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한번 공원의 화장실에서 그가 오나니 하고 있는 것을 보고 말았습니다. 25cm는 됐어요. 그 후 대물의 소망이 강렬합니다.(OL·22세)
⑬ 전화방에서 알게된 사람과 호텔로 갔다. 그사람은 변태로 “오줌을 마시게해줘.”라는 것입니다. 욕실의 매트에서 그가 눕고 내가 올라탔다. 부끄러웠지만 그사람의 열린 입에 일을 보고 말았습니다. 그는 맛있는것 처럼 내 것을 마셨어요. 난 변태일까요?(OL·22세)
⑭ 어쨌든 난 별다른 것이 좋거든요. 그곳에 들어가는 것은 뭐든 넣어봅니다. 흥분하면 이성이 말을 안듣거든요.(경리·25세)
⑮ 지금 나는 회사에 있습니다. 잔업인데 아무도 없어요. 컴퓨터의 모니터 앞에 다리를 벌리고 질퍽질퍽하는 그곳을 중지로 휘돌리고 있습니다. 벌써 몇번이나 오르가슴을 느껴서 의자에 얼룩이 지고 말았어요.(사무직·28세)
* 최근 나는 같은회사의 그와 직원전용화장실에서 섹스를 한것이 계기로 지금은 일부러 잔업해서 카피실이나 옥상같은데서 하고 있습니다.(전산실·24세)
* 나의 그이는 극히 굵은 육봉의 소유자. 지금까지 경험한 중에서 제일 깁군이 좋아.(여대싱·23세)
* 요앞에 공원의 벤치에서 그이 것을 주물러 주었습니다. 그렇게 힘차고 빠르게 튀는 것인줄은 몰랐어요.
깜짝 놀라 중단했더니 그는 “아, 멈추지 마…”면서 얼굴을 찡그렸다. 괜한 짓을 했어요.(여대생·20세)
* 그와 밤의 주차장에서 디프키스를 했는데 그가 발기된 성기를 쥐라고 했다.
“무쇠 곤봉!”
“애무해줘”라는 명령에 나는 정신없이 입에 물었다. 괴롭다. (여대생·20세)
* 지금까지 70명 정도의 남성과 SEX했습니다. 나 자신이 무서울 정도로 빠져들었습니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난폭한 말로 책망당하거나 하면 굉장히 흥분되고 맙니다.
나라는 여자 혹시 색녀인지도 모릅니다. 최근에는 동생친구들을 상대로 그곳을 손가락으로 벌려 보이거나 매춘부 같은 짓을 하면서 놀고 있어요. 이러는 나라는 여자 음란한 것입니까?(여대생·22세)
인터넷상을 날고 있는 SEX 고백 메일. 시간이 갈수록 여성들의 과격도도 더욱 업그레이드할 것임에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