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23일 일요일

"음모 노출 사고, 성행위 연출"


댄스 솜씨를 뽐내는 프로그램에서 과다 노출과 성행위 퍼포먼스가 등장해 물의를 빚고 있다. 

지난 4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쇼매치 2012'에 출연한 여배우 신시아 페르난데스와 마르셀 티넬리는 중세시대 왕과 왕비 같은 옷차림으로 막을 열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옷을 하나씩 벗기기 시작했다. 신시아는 T팬티와 유두를 가린 노브라 차림으로 댄스에 몰입했다. 

둘은 침대에서 마치 섹스를 하듯, 거칠게 몸을 흔들었다. 그렇게 퍼포먼스는 끝난 줄 알았다. 이때 티넬리가 신시아의 마지막 남은 팬티까지 벗겨버렸다. 모든 것이 다 드러났다. 이윽고 두 사람은 다시 정상위 자세로 몸을 비벼댔다. 

당황스러운 상황이 펼쳐지자, 사회자는 급히 카메라를 가렸다. 카메라맨도 두 사람의 행동을 먼 거리에서 담는 등 정상적인 방송에 차질을 빚었다. 


음모 면도 달력 화제


여자의 음모에 붙은 테이프를 하나씩 떼어낸다. 그렇게 30개를 제거하면 검은 수풀이 무성하던 골짜기는 민둥산이 된다. 

이것이 바로 '음모 면도 달력'이다. 무료하고 획일적인 기존 달력의 개념을 확 바꿔 놓은 인물은 독일 패션계 작가 마르크 반 달렌. 어떤 피사체라도 그의 손을 거쳐가면 섹시하게 변한다. 음모 면도 달력도 그 중 하나다. 

달력은 매월 다른 모델, 다른 음모를 깎는 쾌감도 기대할 수 있다. 모델마다 음모 양이나 길이가 다르니 매달 새로운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음모 면도 달력'에 모자이크를 쳐야할지 말아야할지 한참 고민했다. 예술 작품으로 인정하고 싶은데, 음란물 심의가 우려돼 마지 못해 모자이크를 친 점 양해 바란다.) 


伊 유명 모델, 섹스 영상 유출



이탈리아 유명 모델 벨렌 로드리게스(27)의 섹스 비디오가 유출됐다. 이 영상은 현재 이탈리아 대형 성인사이트에서 '무수정 버전'으로 15~20유로(한화 약 2만3000원~3만1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현지 매스컴은 로드리게스가 20대 초반에 남자친구와 찍은 셀프 섹스 비디오라고 전하고 있다. 일부 언론은 "상대 남성은 AS 로마의 마르코 보리엘로(28)"라고 보도했지만, 사실 확인 결과 모델 토비아 블랑코로 밝혀졌다. 

인터넷에 유출된 동영상은 로드리게스 측 요청에 의해 현재 삭제되고 있다. 하지만 성인사이트에서는 비싼 가격에도 불구,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22분짜리 섹스 비디오는 충격적이다. 로드리게스와 남자친구는 서로의 성기를 격렬하게 애무한다. 로드리게스가 애인의 성기를 '아이스 바'를 핥듯 애무한 뒤, 남자친구가 로드리게스의 성기 안에 손가락을 꽂고 스커팅을 한다. 

전희를 마친 두 사람은 곧바로 '합체'한다. 주로 여성 상위 형태로 섹스는 진행되며, 간간이 '교성'이 방 안에 울려퍼진다. 

이번 동영상과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도 눈길을 끌고 있다. 

섹스 비디오 남자 주인공인 블랑코는 "50만 유로를 주지 않으면 섹스 테이프를 유출시키겠다"고 수차례 로드리게스를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두 사람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고, 블랑코는 이 섹스 영상을 성인업체에 팔아버렸다. 

로드리게스 측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현재 로드리게스의 남자친구인 파브리지오 코로나는 "어린 시절 촬영한 섹스 영상 때문에 그녀는 엄청난 타격을 입었다"며 "당시 그녀는 그에게 강간당했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현재 섹스 비디오 문제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르헨티나 출신의 로드리게스는 쇼걸, 모델, 방송인, 배우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빅토리아' 모델 메이 앤더슨 구설수



세계적인 속옷업체 '빅토리아 시크릿'의 덴마크 모델 메이 앤더슨(29)의 섹스 사진이 유출돼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유출된 10여 장의 사진에는 '요트 위 레즈비언 섹스' '딜도 자위행위' '정액 묻은 가슴' 등 적나라한 성행위 사진들이 담겨 있다. 

'레즈비언 섹스'는 앤더슨이 또 다른 미녀 모델과 요트 위에서 음란한 행위를 찍은 장면. 토플리스 차림의 앤더슨은 다른 모델의 가슴을 애무하고 있다. 특히 치아로 유두를 살짝 깨무는 모습이 클로즈업 돼 충격을 더해주고 있다. 

'딜도 자위행위'도 논란이 되고 있다. 진동 딜도를 성기에 꽂은 상태로 사진을 찍었다. 이 사진은 앤더슨의 얼굴이 직접 나오지 않은 탓에 진위 여부가 불 분명한 상태다. 

'정액 묻은 가슴'도 턱선까지 잘린 사진만 나돌고 있어 앤더슨이라고 단정짓기에는 애매모호하다. 다만, 가슴이 모두 노출됐고, 그 위에 정액으로 보이는 흰색 액체가 있다는 점에서 가히 충격적이라고 할 수 있다. 

앤더슨의 얼굴이 그대로 노출된 사진도 다수 있다. 침대에서 알몸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나, 음부가 드러난 엉덩이를 들이댄 장면 등은 앤더슨이 '훼이크 사진'이라고 주장하기 힘든 부분이다. 

한편 이번 섹스 사진 유출건과 관련, 앤더슨은 아직 어떤 공식 입장도 내놓지 않은 상태다.

 

2012년 12월 19일 수요일

中 인기 MC 류엔, 블랙 시스루 눈길


섹시한 의상으로 연일 주목을 받고 있는 중국 MC 류엔(31)이 또 다시 파격 패션을 선보였다. 이번에는 시스루 블랙 드레스였다.  

30일 중국 텅쉰닷컴에 따르면 류엔은 상해의 한 호텔에 나타났다. 그녀는 각선미가 비치는 검은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있었다. 여기에 류엔이 가장 자신감을 갖고 있는 가슴도 반쯤 드러냈다. 클레비지룩과 시스루룩의 절묘한 매치였다. 

류엔을 따라다니는 기자도 그녀의 얼굴보다 가슴을 클로즈업해 사진을 찍었다고 언론은 전했다.  

류엔은 최근 가슴 하나로 최고의 '이슈녀'로 등극했다. 영화 '화벽' 시사회 현장 MC로 참석한 그녀는 가슴을 거의 드러낸 시스루 패션으로 배우보다 더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가슴이 너무 부각되는 것이 부담 됐을까.그녀는 최근 웨이보를 통해 "내 가슴 라인이 있는 것은 맞지만 마음을 먼저 봐달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中 하남성 '성문화 축제' 눈살


중국 하남성에서 '성문화 축제'가 열린 가운데 행사들이 너무 저속하다는 지적들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달 30일 중국 하남성 정주시에서 개최된 '제4회 성문화 축제'는 성 지식 홍보, 성 교육 보급, 성 관념 전환이라는 3대 주제로 막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대 성 문물의 소장품 전람을 비롯해 현대 성 건강 용품 전시회, 바디 페인팅, 인상주의 예술 작품 관람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등장했다. 

이같은 이벤트는 '폴댄스 공연'이나 '섹시 란제리쇼', 'SM쇼' 등에 묻혔다. 관람객들은 자극적인 퍼포먼스 행사로 발걸음을 옮겼다. 특히 러시아 모델의 '섹시 속옷쇼'나 'SM쇼'에는 구름 인파가 몰렸다.  

중국인들은 "너무 저속한 것 같다" "성문화 축제가 아닌 변태쇼가 아니냐" 등의 혹평을 내놓았다.

 

2012년 12월 18일 화요일

중국 숙소주에서 여성이 알몸으로 거리를 활보?




2012 년 11 월 27 일 오후 3시 15 분경, 중국 숙소주 길거리에서 옷과 신발을 가지고 전라 상태에서 중년 여성이 울면서 달리고 있었다고한다. 이 날은 기온이 낮고 여자는 덜덜 떨고 있었다는 것. 100m 정도 달린 뒤 현지 여성이 제지하고 옷을 입도록 말했지만, 여자는 왠일인지 옷을 입고 싶어하지 않았다. 때문에 몇 명의 여성이 몸을 붙잡아 설득하려 햇지만 말을듣지 않았다. 여자가 무슨일로 이런일을 벌엿는지는 알수 없지만 색티즌에게는 반가운 뉴스가 아닐런지.

브라질에서 열린 아름다운 엉덩이 콘테스트




2012 년 11 월 30 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브라질 전역 27개주의 연방지구대표가 
브라질 제일의 "아름다운 엉덩이"를 겨루는
"Miss Bumbum Brasil 2012 대회가 열려서 큰 이슈가 됬다. 
 
우승 한 것은 Para주대표 Carine Felizardo로 브라질에서 가장 아름다운 엉덩이를 가진 여인이 됬다.
 
국내에도 이런대회의 도입이 시급한 현실이다.
 

인도에서도 미녀들의 셀카가 유행한다.




인도에서도 셀카가 유행하고 있는것일까?
 
전통적인 카스트제도가 아직도 유지되고 있는 보수적인 나라 인도에서
 
여성이 누드를 찍어서 올린다는것은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다.
 
허나, 익명의 이 인도여성은 보수적인 사회에 반발하는 의미로 본인의 누드를
 
찍어 블로그에 게재했다.
 
인도의 사회상과 상관없이 색티즌들은 그녀의 완벽한 몸매에 환호하고 있다.
 
 

 

 

 

 

 

 

 

중국의 명문 여대생의 기숙사 누드




중국 명문대생의 누드사진이 유출되 화제가 되고있다.
 
사진의 각도로 볼때 셀카가 아닌 누군가가 찍어준것으로 보여
 
남자친구가 의도적으로 유출시킨 것인지,
 
아니면 다른 경로로 유출된것인지 알수 없지만 그녀의 몸매만은 감상할만하다.
 
 

 

 

 

 

 

 

혼자서 포르노를 시청하는 여성이 늘어나고 있다.




프랑스 여론 연구소 (IFOP)가  11월 23일에 발표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프랑스 여성의 약 80%가 포르노 영화를 본 적이 있고,
또한 그 절반은 파트너와 함께가 아닌 혼자서 시청 한 적이 있다고합니다. 
2012년 9월 IFOP가 여성 579명을 포함한 11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한번 이상 포르노를 본 적이있다"고 답한 여성은 응답자의 82 % 같은 대답을 한 남성은 99 %였다.
본 적이있는 여성 시청자의 62%가
"파트너와의 성생활에 자극을주기 위해"라고 보게된 이유를 답변햇다.
 
포르노를 본 경험이있는 여성의 비율은 1992년에는 23% 2006년에는 73%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IFOP는 조사 결과를, 성 행동의 폭이 넓어진것이나
성인 장난감의 사용 등 성적 행동에 대한 태도가 변화 한 영향으로보고 있다.
 
포르노에대해 여성들 71%가 "대부분 남성만을위한 만들어져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해 남성위주의 포르노 시장에 대해 불만을 표햇으며
"여성이 보면 매우 음란한 여자라고 생각한다"라고 답변한 경우도 또한 72%에달해 보고는 있지만 드러내지는 않는 보수적인 생각을 하고있는것으로 나타낫다.

여성상위는 바람 피는 체위? 엉덩이를 격렬하게




여성상위’ 말이 시쳇말처럼 들릴 정도이긴 하지만, 아직까지 사회적으로 여성이 상위인시대는 아니다. 

잘 해봤자 ‘남녀 평등’이고 아직까지 정치권이나 재계는 물론 전문직에서도 남성이 여성에 비해 훨씬 더 우위를차지하고 있는 것 만은 사실이다.


아직까지 남성이 상위인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여성상위’라는 말이 시쳇말처럼 들리는 것은 그나마 조금이라도 향상되고 있는 여성들의 지위를 고깝게 보는 남성들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여성상위를 운운하는 것은 주로 남성들로, 여성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으로 여성 상위를 운운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무튼 사회적으로 여성상위는 여전히 현실화되지 않은 단계이지만, 잠자리에서만큼은 ‘여성상위’는 암암리에인기를 끌고 있는 주요한 체위다. 
미국의 한 성인 사이트에서 베스트 섹스 체위를 설문조사한 결과, 1위는 도기 스타일(강아지 체위)로 불리는후배위가 꼽혔고, 그 다음이 여성상위 체위가 꼽혔다.


남성이 위에 있는 소위 ‘정상위’가 3위를 차지한 것을 감안하면, 확실히 잠자리에서만큼은 남성상위가 아닌여성상위의 시대다.


여성상위가 인기 있는 체위가 된 것은 여성의 지위가 향상된 결과인기도 한데, 오르가슴을 더욱 잘 느낄 수있는 체위로 소문나 있기도 하기 때문이다. 
좀 더 재미난 사실은 바로 1위로 꼽힌 후배위와 여성상위는 서로 변형이 쉬운 체위라는 점.후배위에서 여성상위로, 혹은 여성상위에서 후배위로 변형이 아주 용이하기도하다.
 
 


구체적으로 조사는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일반적으로 섹스 한번에 2~3회 체위를 바꾸는 만큼 후배위와 여성상위는 세트 체위로 많이 각광받을 것으로 추정된다. 


여성상위는 여성만이 아니라 남성에게도 많이 이점을 준다. 여성이 섹스를 주도함으로써 남성은 상대적으로 ‘쉼’을 누릴 수도 있고, 여성이 강한 자극을 받음으로써 짧은 시간에 큰 효과를 맛볼 수도 있다. 


여성상위는 바람 피는 체위로도 널리 알려졌다. 직업여성들이 주로 구사하는 체위도 여성상위인데다, 남성 복상사의 사고도 줄일 수 있는 체위로 알려졌다. 


여성상위는 여성이 주도하고 좀 더 힘을 쓰는 체위인 만큼, 성적인 서비스를 받으려고 온 남성들에게 직업여성들이 주로 행하기 용이한 데다 여성이 주도함으로써 상대적으로 남성들의 복상사도 줄일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짧은 시간에 깊은 자극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성관계 시간을 단축시키면서도 깊은 만족을 느낄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여성상위도 여러 가지 체위로 변형이 가능한데, 여성이 상위를 유지한 채 남성과 마주보는 자세를 취하거나 엉덩이를 보이는 자세를 취하는 것에 따라 느낌이 색다르기 때문이다. 


남성과 마주볼 경우 남성은 여성의 가슴을 비롯한 전면을 자유롭게 오럴 서비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엉덩이를 보이고 앉은 경우는 남성들에게 시각적인 자극을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바로 후배위로 변형이 용이해진다.


또한 여성이 상위인 상태에서 쪼그려 앉는 것과 남성이 배 위에 걸터 앉은 체위도 느낌은 많은 차이를 줄 수있다.


아무튼 여성 상위는 정상위로 불리는 남성상위와는 달리 여성에게 적극적인 자세를 취할수 있는 여건이 주기에 좀더 격렬하게 화끈한 섹스를 이끌수 있는 체위가 되기도한다 


그만큼 자극이 빠르고 깊게 오기 때문이다. 사실 이것은 후배위의 장점이기도 하지만, 약점이 되기도 한다.

 
 



여성 상위 자세에서 격렬하게 움직이다 잘못하면 여성의 엉덩이에 남성의 성기가 압사를 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많은 전문가들의 여성상위 체위시 빼놓지 않는 주의 사항도 바로 이런 점이다. 


결렬하게 상하 피스톤 운동을 하다 잘못하면 여성의 질 입구 쪽으로 빠져나온 남성의 성기가 골절상을 입을 수있다는 것이다. 


질 안으로 깊이 삽입된 경우라도 여성이 엉덩이 과도하게 움직이면 마찬가지로 골절상을 입을 수 있다고 한다. 


여성상위 체위는 여성의 엉덩이에 남성의 성기가 압사를 당할 수 있는 스릴 만점의 체위인 셈이다.

2012년 12월 16일 일요일

SDN48 세리나-모델 아리사, 동시 팬티 노출?



걸그룹 SDN48 세리나(27)와 패션 모델 니시다 아리사(20)가 같은 프로그램에서 팬티를 노출했다. 

지난 27일 방송 〈PON!〉에 출연한 세리나는 MC들과 대화 도중 폭소를 터뜨렸다. 세리나가 박수를 치는 바람에 몸이 살짝 옆으로 기울었다. 이때 짧은 치마 속에 있던 살구색 팬티가 노출됐다.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한 니시다 아리사도 짧은 원피스가 살짝 들리는 바람에 속옷 끝자락이 드러났다.   

일본 네티즌들은 "보였다! 가슴골짜기와 팬티" "아리사 허벅지 오오오오" 등 음란한 댓글을 잔뜩 달았다. 

 

배우 호리키타 마키, 빈약한 가슴골 화제


지난해 7월 김태희와 함께 찍은 사진으로 국내서 화제가 된 일본 배우 호리키타 마키(24)가 화보집을 내놓았다. 

누드 사진집이나 섹시 화보와는 거리가 멀지만 간간히 보이는 속살이 팬들사이에서도 관심을 끌었다.   

후드티에 팬티만 입고 하얀 허벅지를 드러낸 모습이나 원피스 수영복 등은 청순한 이미지를 확 바꿔놓는 효과를 불렀다.   

물론 안타까운 부분도 있었다. 블루 원피스를 입고 옆으로 누워있는 장면이었는데 젖가슴이 눈에 띄지 않았다. 보통 여자들이 몸을 옆으로 틀면 볼륨감이 확 살아나기 마련인데, 이때도 호리키타의 가슴은 평면에 가까웠다. 접힐만한 젖무덤이 없었다.

 

국내 도입이 시급한 누드해변




드넓은 자연에서의 누드는 사람에게 어떤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것일까?
국내에는 없지만 해외에는 속속 생겨나고 있는 누드해변을 보면 희열을 느끼는
사람이 있는것은 분명해 보인다.
 
오늘은 특별히 서양의 누드해변 사진을 준비해봣다.
사진으로나마 자연과 누드의 앙상블을 즐기며 대리만족을 하기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