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16일 일요일

배우 호리키타 마키, 빈약한 가슴골 화제


지난해 7월 김태희와 함께 찍은 사진으로 국내서 화제가 된 일본 배우 호리키타 마키(24)가 화보집을 내놓았다. 

누드 사진집이나 섹시 화보와는 거리가 멀지만 간간히 보이는 속살이 팬들사이에서도 관심을 끌었다.   

후드티에 팬티만 입고 하얀 허벅지를 드러낸 모습이나 원피스 수영복 등은 청순한 이미지를 확 바꿔놓는 효과를 불렀다.   

물론 안타까운 부분도 있었다. 블루 원피스를 입고 옆으로 누워있는 장면이었는데 젖가슴이 눈에 띄지 않았다. 보통 여자들이 몸을 옆으로 틀면 볼륨감이 확 살아나기 마련인데, 이때도 호리키타의 가슴은 평면에 가까웠다. 접힐만한 젖무덤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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