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12일 수요일

'인형 뺨치는' 백마들의 음란 셀카


외국 여자들이 미(美)의 절대 기준은 아니다. 하지만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그들을 바라보면 "예쁘다"라는 탄성이 절로 튀어나올수 밖에 없다. 

인터넷에 떠도는 셀카도 마찬가지. 주먹만한 얼굴, 선이 분명한 이목구비, 여기에 젖소를 비웃는 커다란 가슴, 잘록한 허리, 빵빵한 엉덩이 등 연예인 못지 않은 미녀들이 판을 친다. 

이들은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통해 발빠르게 셀카를 전파하며 우월한 미모를 마음껏 자랑한다. 때로는 미녀들의 음란물이 비난 여론의 뭇매를 맞지만, 남자들 입장에서는 언제나 '감사합니다. 굽신굽신'이다.

남자들의 침을 질질 흘리게 만드는 바비 인형들의 '조금 야한' 셀카를 일부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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