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12일 수요일

'여학생 치어리더' 다룬 몰카, 인터넷 범람



치어리더는 '스포츠의 꽃'으로 불린다.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운동 경기장에 꽃향기를 풍길수 있는 유일한 홍일점이 치어리더다. 

하지만 응원 환경은 열악하다. 소속팀의 승리를 위해 열심히 응원하는 동안 치마속은 무방비로 노출된다. 치어리더가 있는 곳에는 항상 몰카족들이 장사진을 친다.   

'몰카 전도사' 일본에서도 몰래 찍은 사진물이 범람하고 있는 실정. 프로 스포츠 뿐만 아니라 고시엔 등 고등학교 운동장에서도 몰카는 여고생 치어리더의 치마속을 겨냥하고 있다. 

인터넷에 올라온 여학생 치어리더 몰카의 실상을 일부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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