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SDN48 세리나(27)와 패션 모델 니시다 아리사(20)가 같은 프로그램에서 팬티를 노출했다.
지난 27일 방송 〈PON!〉에 출연한 세리나는 MC들과 대화 도중 폭소를 터뜨렸다. 세리나가 박수를 치는 바람에 몸이 살짝 옆으로 기울었다. 이때 짧은 치마 속에 있던 살구색 팬티가 노출됐다.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한 니시다 아리사도 짧은 원피스가 살짝 들리는 바람에 속옷 끝자락이 드러났다.
일본 네티즌들은 "보였다! 가슴골짜기와 팬티" "아리사 허벅지 오오오오" 등 음란한 댓글을 잔뜩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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