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24일 월요일

'일본판 얘쁜이' 급증…생방 자위녀 10~30대 확대


프레스원=백보진기자] 자위하는 모습을 생방송으로 중계하는 일본 여자들이 최근 증가하고 있다.  

라이브 채팅방을 개설한 이들은 방문자를 끌어들일 목적으로 '음란 자위 생중계'를 하고 있다. 

자위하는 모습은 천태만상이다. 

비교적 '얌전한' 그룹은 속옷과 겉옷을 입은 채 딜도질을 하는 반면, '육식계' 그룹은 자위를 하면서 소리를 지르고 몸의 뒤틀림 현상까지 생중계하기도 한다. 

외모 또한 각양각색. 일부는 자위 생중계를 꺼버리고 싶을 만큼 못 생겼지만, 몇 몇은 연예인 못지 않은 귀여운 외모와 쭉쭉빵빵 몸매를 자랑한다. 

연령대 구간은 갈수록 넓어지고 있다. 기존에는 10대 여학생들이 주로 라이브 채팅방을 이용했다면, 현재는 돈벌이나 AV데뷔 등의 특정 목적을 가진 20~30대가 대거 합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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