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10일 월요일

"실제 딜도 꽂았다"…일본 21살 엽기 셀카



지난 7일 성인용품숍에서 딜도 한 개를 구입했다. 시험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채팅방을 개설해 자신의 딜도질 솜씨를 과시했다. 

올해 21살이라고 밝힌 그녀는 후드티 안에 레이스가 달린 브래지어를 착용하고 있었다. 가슴은 E컵. 서서히 브래지어를 걷어 올리면서 유방과 유두를 노출했다.   

이윽고 딜도를 꺼내들었다. 처음에는 딜도를 장난감처럼 갖고 놀았다. 혀로 핥기도 하고, 가슴골에 꽂아넣기도 했다. 그러던 중 몸이 달아올랐는지 딜도를 팬티 안쪽으로 가져갔다. 

슥삭, 슥삭. 팬티까지 내렸다. 클리토리스에 딜도를 비벼댔다. 마지막 하이라이트는 삽입이었다. 자신의 성기 안 깊숙히 딜도를 꽂은 뒤 상하 왕복 운동을 했다. 

7분 여 뒤. 그녀의 성기 안을 휘젓고 다니던 딜도가 빠져나왔다. 그곳에는 투명한 애액이 묻어 있었다. 그녀는 포르노 배우처럼 딜도 끝 부분을 혀로 핥았다. 그렇게 엽기 셀카는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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