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3일 월요일

[음란셀카] 고화질로 E컵 미유 감상?



 휴대폰 카메라 셀카가 판치고 있다. 그 와중에 고화질 카메라로 음란 셀카를 올린 E컵 거유녀가 눈길을 모았다. 

자신을 20살 E컵이라고 소개한 그녀는 시스루 원피스와 밴드 스타킹을 신고 촬영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치마를 살짝 들어올려 팬티를 보여주는 제스처를 취하더니 곧바로 E컵 가슴을 공개했다. 

체구가 왜소한 탓인지 젖가슴은 더욱 풍만해보였다. 그 속에 자리잡고 있는 핑크빛 유두가 유난히 선명했다. 

여느 음란 셀카녀처럼 E컵 미유도 팬티 안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그리고 열심히 성기를 문질렀다. 

자위를 마친 그녀는 손가락에 묻은 애액을 보여주며 음란 셀카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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