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 셀카가 갈수록 과감해지고 있다. 집 안에서 평범하게 옷을 벗는 수준에서 벗어나 이제는 공공장소에서 대놓고 노출하는 여자들이 늘고 있다.
마스크를 쓴 노출녀는 팬티 스타킹 여기저기를 찢어 야성적인 느낌을 부각시켰다. 팬티 스타킹 앞·뒤를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한 이후 서서히 옷을 벗기 시작했다.
나중에는 상의를 모두 벗어 E컵 가슴을 열심히 자랑했다.
그녀는 "한 번쯤 시도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졌다"며 "막상 해보고 나니 공공장소 노출이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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