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고등학생이 된 그라돌 호시나 미즈키(16)는 데뷔 때부터 가슴 발육이 남달랐다.
데뷔 당시 그녀가 밝힌 가슴은 무려 H컵. 여기에 귀여운 외모와 해맑은 미소까지 더해져 그라비아 오타쿠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사진 작가들은 "전체적인 몸매 밸런스 뿐만 아니라 배우 못지 않은 표정이 일품"이라며 그녀를 높이 평가한 바 있다.
실제로 촬영한 사진에서 그녀의 무궁무진한 매력을 엿볼 수 있다. 똑같은 표정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포즈도 다른 모델에 비해 다양한 편. 한 마디로 '끼'를 타고 났다고 할 수 있다.
여고 1년생 같지 않은 엄청난 발육 상태와 여우같은 끼를 겸비한 미즈키. 전문가들은 그녀가 모델로 대성할 가능성이 크다며 입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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