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19일 수요일

"야외출사? 무단방뇨?"…중국 엽기녀 포착



 중국 여자가 야외에서 소변 보는 장면을 촬영해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의 여자는 지난 16일 광동성 산터우시에서 열린 모래조각 대회를 관람했다. 그녀는 대회가 끝난 뒤 '톰과 제리' 이미지를 만든 모래 조각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노출 본능에 사로잡힌 그녀는 가슴을 까발린 채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관광지나 공공장소에서 노출을 즐기는 '야외 출사녀'의 모습과 흡사했다. 

엽기 행각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았다. 그녀는 돌로 만든 수로 위에서 소변까지 보는 장면까지 촬영했다. 주변에 사람들이 지나가고 있었지만 크게 신경쓰지 않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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