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10일 월요일

[음란 채팅] "나 그날이야"…생리대 붙은 팬티 공개



생리 중이라고 했다. 그녀는 아랑곳하지 않고 알몸 셀카를 보여줬다. 심지어 생리대가 붙어있는 팬티까지 공개했다. 

채팅방에 들어선 그녀는 "어떤 것을 찍으면 좋아해?"라고 대화를 시작했다. 특히 "팬티는 생리중이지만 보여주겠다"고 말해 방문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상의를 벗고 유방을 보여준 생리녀는 전신 거울 앞에서 온 몸을 다 드러냈다. 때로는 M자 개각으로 섹시한 분위기도 풍겼다. 

가끔 농담도 했다. 자신이 신고 있는 팬티스타킹이 800엔(한화 1만2000원)이지만, 중고 사이트에 팔면 최소 10만원 이상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 방문자가 "백보○냐?"고 묻자, 그녀는 바로 팬티를 내린 뒤 음부를 까발렸다. 곱슬거리는 음모를 살짝 보여주며 자신이 백보○가 아님을 증명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