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25일 화요일

아마츄어 부킹녀의 바지를 벗기다!



저번에 아마츄어 부킹녀의 치마속 여행이 상상외로 많은 호응을 얻었고...
그부킹녀의 사진을 빨리 이어서 올려 달라는 분들이 계셔서 나중에 올릴려고 했지만 간곡한 부탁으로 인해서 계속해서 올려 보겠습니다.
이여자분은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오는 분인데...
어찌 어찌 해서 사진을 찍게 되었고...
아래 사진처럼 바지를 입고 왔는데 바지를 벗겨 버리고 말았습니다.
이상한 여자 취급 하지 마시고 재미있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 정상적인... 지극히 정상적인 보통 여자분입니다.
어찌 어찌 해서... 여자들이 사진을 찍자고 하면 선뜻 오케이 하는 여자들은 없습니다.
더군다나 여기는 유흥업소이다 보니 특히 거부반응을 일으킵니다.
일단 얼굴을 트고.. 친하게 지낸 다음... 제가 갖고 있는 모든 말빨을 동원해야... 겨우 겨우 섭외해서 찍게 됩니다.
가끔은... 처음 봤는데도 사진에 응해 주는 분들도 계시고...
좀더 발전(?) 하면 좋을텐데... 노력해야지...
와~ 대단하다... 라면서... 내 스스로 자화자찬을 하면서 사진을 찍습니다.
여자들에게 섭외를 해서 사진을 찍다보면 타고난 끼가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섹시한 자세를 자기 스스로 잡아주고... 심지어는 이렇게 저렇게 하자라는 여자분들도 있습니다.
가수의 꿈을 못펼치고 전국노래자랑같은 곳에서 다시한번 자기의 끼를 보여주듯이... 사진을 찍히는 여인들도 타고난 끼가 있는 것 같습니다.
비록 무대는 아니지만... 장소야 어떻든간에...
카메라 앞에서 만큼은 자기의 끼를 보여주고 싶은가 봅니다.
타고난 끼를.. 숨겨진 자기만의 끼를...
일상생활에서는 보여줄수 없는 것을... 여기서... 카메라 앞에서 보여 주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더 발전(?)된 모습을 찍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서론은 줄이고...
본론인 아마추어 부킹녀의 바지를 벗기는 사진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녀의 담당웨이터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참고로...
이분은... 키가 170이 넘습니다.
얼굴 준수... 가슴은 약간 보통정도인 것 같은데 키에 비해 약간은 빈약! 다리는 정말 백만불짜리입니다.





"여자는 이쁠때 자기사진을 남겨둬야 한다는 거야~ 내일이면 이아름다운 모습이 조금씩... 조금씩...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없어진다니까... 어느날 갑자기 늙어 버리는게 여자의 몸이야~ 이렇게 이쁠때 사진을 찍고 나중에 나이를 먹으면 이런 사진을 보면서 그때를 추억 하는거야~ 내가 이럴때도 있었구나.. 그래도 그때가 좋았지... 하면서..." 담배피는 그녀에게 뻐꾸기 잇빠이 날리면서도... 한컷트!








"에이~ 몰라~ 쑥쓰러워서 어떻게 사진을 찍어? 더군다나 이런곳에서... 옷을 벗고..." 처음엔 안찍으려고 앙탈을 부리고 있네요~ "뭐 어때~ 바보야~ 그냥 찍는거야~ 저번엔 치마속도 보여줬는데... 바지 벗은모습 찍으면 어때?!" 백만불짜리 다리를 보여주세요~ 위로 올리지 말고... 아래로 내려서... 힘들다!!!








섭외를 위한... 오로지 이여인을 벗겨서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줘야 한다는... 이부장의 직업의식에서 나오는... 끈질긴 설득과... 그녀의 담당웨이터의 도움으로... 뭔가 결심한 듯이 담배를 끄고 있는 여자!!!
"오빠~ 그럼 얼굴 안나오게 해줘야해~" "네~ 당근 빳다입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많은 남자들이 당신의 백만불 짜리 다리를 또 보고 싶어해요~ 그남자들에게 당신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것만으로도 당신은 복 받을 겁니다."








이렇게 하면 되? 처음엔 쑥쓰러워서 윗도리만 제끼고 포즈를 취하는 그녀! 아직 안달아 올랐구만...
"알았어~ 살살 시작 하자구~ 그렇지~ 그렇게... 넌 정말 보면 볼수록 이뻐~~"









한쪽 다리를 테이블에 얹고 쫘악 벌리고... 있는 그녀...









얼굴을 섹시한 모습으로... 한 장 더! 룸이 어두운 것 같아서 후레쉬 터트리면서 찰칵!









더... 섹스어필하게... 그렇지 뭔가 외로워 하면서 다리를 최대한 천박하게 벌리고...
천박하다?=섹시하다?=먹고싶다?









그래~ 고개를 뒤로 젖히면서... 다리는 최대한 쫘악 벌리고... 자신있게... 좋아요! 좋아!









좋았어! 좀더 가까이 크로즈업! 와우~ 죽인다~ 죽여~ 찍는 나도 신났다~ 찍히는 그녀도... 신났어~









그렇지! 좋았어요! 외로워서... 달아 오른 것 같은 포즈로... 누군가를 받아드릴 준비가 됬다는 포즈로... 오케이! 베리굿!









나는 좀더 아래에서 찍을란다. 땅에 엎어져서 최대한 롱다리를 더 길어 보이게 하고...
정말 남자를 원하는 포즈로... 물이 오를대로 올라서... 손에 힘이 들어가고... 남자 원한다는 표정으로... 고개를 체념하듯이 옆으로 떨구고... 부끄러운듯이... 오케이~ 굿! 좋았어요~









오빠~ 나 섹시해!? 응! 그래 죽인다! 죽여! 점점 신이나고 달아오르는 그녀~ 스스로 자세를 잡아주네...









"오빠~ 나 진짜 기분 이상하다~ 짜릿해~" "그건 말이야~ 노출증이라는 건데 여자는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자기만족을 느끼고 심지어는 짜릿한 쾌감을 얻기도 한대~ 남자의 관음증처럼 말이야~" 침이 꼴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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