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 아마추어 냄새를 물씬 풍기는 차 속의 누드. 디카로 찍었다는 것을 과시라도 하듯 시간까지 그대로 찍혀 있다.
하지만 촬영날짜는 일부를 지웠는지 날짜와 시간만 정확하게 찍혀 있다. 시간이 맞다면 태양이 솟아올라 절정으로 향할 쯤. 특급은 아니라 하더라도 A급 이상의 몸매를 가진 여성이 자동차 안에서 알몸으로 쌩쇼를 하고 있다.
외모도 나쁘지 않은 편,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모습이다. 그녀의 과감함은 음부를 한껏 드러낸 포즈다. 좁은 자동차 안에서 다양한 포즈를 소화해 낸 것을 보면 아마추어를 가장한 직찍 컨셉의 누드일 가능성이 높다.
해변에 차를 대고 음부를 내보이는 알몸의 여인. 그라비아 포토 치고는 상당히 완성도가 높다. 거유과는 아니지만 작지도 않은 젖도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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