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원=박안나기자] 톱 그라돌 요시키 리사(24)가 '여교사' 버전을 발매한다.
오는 5월25일 발매를 앞두고 있는 이번 사진집은 여교사로 변신한 모습을 담고 있다.
여교사 컨셉트대로 분위기를 맞췄다. 단정하게 웨이브진 헤어스타일과 정숙한 옷차림을 골랐다.
지적인 여교사가 노출을 하면 더욱 뇌쇄적인 느낌을 준다. 요시키 리사도 이번 사진집에서는 파격적인 노출 장면보다 은근히 드러나는 속살을 강조했다.
특히 자신의 강점인 엉덩이는 팬티 스타킹으로 처리했다. 치마가 위로 올라가면서 드러나는 팬티 스타킹과 속옷은 말초신경을 충분히 자극하고도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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