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방에서 몸을 섞고 뒹군다고? 한 외국 미녀들이 빨래방에서 딴짓(?)을 하다가 포착됐다. 이들은 빨래를 하러 온 건지, 아니면 손장난을 하기 위해 온 건지 의심스러울 행동들만 했다.
처음에는 누가봐도 빨래하러 온 처자들이었다. 룰루랄라 콧 노래를 부르며 빨래 바구니를 들고 빨래방을 찾은 그들은 하나 둘씩 옷을 벗기 시작했다. 이윽고 팬티와 브래지어까지 세탁기 안에 밀어넣었다.
그러나 곧바로 미녀들의 색욕이 드러났다. 알몸이 된 뒤 친구의 몸을 보는 순간, 참아왔던 욕정이 몸 밖으로 나왔다. 한 명, 두 명 친구의 몸을 만지작거리기 시작했다. "네 젖이 나보다 더 크네" "검은 수풀이 우거졌어". 그들의 농익은 음담패설이 빨래방 안을 울렸다.
미녀들의 음탕한 놀이는 1시간만에 끝났다. 빨래가 탈수까지 마치고나니 한 명씩 옷을 뺐다. 그렇게 미녀들의 애무는 끝이 났지만, 이들은 아쉬운지 다음을 기약하며 유유히 빨래방을 빠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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