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의 변호사 측은 "명백한 불법행위"라며 "법적 대응을 불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유출된 누드 사진은 총 3장으로, 그린의 유방 뿐만 아니라 성기까지 고스란히 드러나 있어 그 파장이 일파만파로 커졌다. 그러나 사진을 누가 찍었고, 이 사진이 누구에 의해 유포됐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영화 트와일라이트로 스타덤에 오른 그린은 지난 10일 미국 LA에서 열린 틴 초이스 어워드에서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트와일라이트 또한 11개 부문의 상을 싹쓸이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