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17일 월요일

트와일라이트 애슐리 그린, 누드사진 유포에 법적대응!


누드사진 유출로 곤경에 빠진 영화배우 애슐리 그린(22)이 법적 대응까지 고려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그린의 변호사 측은 "명백한 불법행위"라며 "법적 대응을 불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유출된 누드 사진은 총 3장으로, 그린의 유방 뿐만 아니라 성기까지 고스란히 드러나 있어 그 파장이 일파만파로 커졌다. 그러나 사진을 누가 찍었고, 이 사진이 누구에 의해 유포됐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영화 트와일라이트로 스타덤에 오른 그린은 지난 10일 미국 LA에서 열린 틴 초이스 어워드에서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트와일라이트 또한 11개 부문의 상을 싹쓸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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