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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과 한국을 비교하면, 누가 더 가슴이 클까? 한 명, 한 명 재어보진 않았지만 평균적으로 일본 여성들의 가슴이 크다는데 이견이
없을 것이다. 이는 일본 그라비아나 AV 출신, 길거리 여성들을 살펴봐도 '한국보다는 크네'라는 생각이 들 정도다.
가슴이 큰 여성이 많기 때문일까. 일본에는 가슴 라인이 아름다운 미녀들도 많다. 굳이 AV배우나 그라비아 모델을 꼽지 않더라도 일본 여성들의 가슴라인은 '물렁하면서도 만지고 싶은' 욕구를 불러 일으킨다.
의학에서 말하는 아름다운 가슴이란, 소위 '꼬깔콘'을 의미한다. 원뿔 모양으로 유방이 살짝 튀어나온 형태로 보기에도 '탱탱하게' 느껴질 정도가 적당하다고 한다.
그러나 가슴도 개개인의 성적 취향에 따라 다른 법이다. 대다수 사람들은 유방을 살짝 쥐면 남는 정도의 가슴이 제일 좋다고 말하는데, 의외로 '숨막혀 죽고 싶은' 거유를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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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이라 불리는 일본에서도 가슴에 대한 이견들이 많은 편. 그래서 최근 한 사이트에서 '일본을 대표하는 유방'이라는 제목으로 수
백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나름 유방 일본 대표라고 할 수 있다. 그들이 바라보는 1억 명을 대표하는 유방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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