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13일 수요일

해안의 '벌거벗은' 커플, 돌담 뒤 몰래 섹스 잡혀

 

[김주발기자] 해외에서 '해안가 섹스'는 심심찮게 접할 수 있는 뉴스다. 하지만 실제로 그 장면을 목격하기란 쉽지 않다.
그런데 부부로 보이는 커플이 돌담 뒤에서 섹스를 하다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 커플은 카메라의 존재를 전혀 모른 채 열심히 서로의 몸을 탐닉하고 있었다.
연령차가 꽤 나보이는 이 커플은 휴식의 꿀맛보다는 성(性)의 쾌락에 빠지고 싶었는지 쉴새없이 욕구를 분출했다.
남자는 섹스를 하는 도중에도 외부의 시선이 의식됐는지 계속 좌우를 살피는 반면, 여자는 무덤덤하게 파트너의 거친 움직임에 호응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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