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 첫 장면은 지금도 잊혀지질 않는다. 빨래방망이 같은 물건이 왔다갔다 했다. '저게 뭘까?' 그런데 알고보니 남자의 '거시기'가 아닌가. 남녀의 요철 관계도 몰랐던 필자는 그런 광경에 넋을 놓고 말았다.
이
윽고 극중 리나라고 불리는 그 여성은 동물과 함께 침대 위를 뒹굴었다. 발정제를 먹였는지 사람만한 개의 성기는 당장이라도 여자의
그곳을 찔러버릴 만큼 붉게 타올라있었다. 리나는 곧바로 개의 그것을 자신의 음부로 갖다대더니 헐떡이기 시작했다.
이
두 장면의 충격은 20여 년이 지난 현재도 뇌리속에 깊이 박혀있다. 때문인지 여자가 동물과 벌거벗고 있는 모습을 보면 '같이
뜨겁게 사랑하려고 그런건가'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는다. 홀딱 벗고 굳이 동물과 껴안을 이유가 없지 않은가.
애
완 동물과 홀딱 누드쇼를 벌이는 미녀들만 구글에서 쭉 모아봤다. 어린 시절의 '금수 강간' 장면을 떠올리고 싶었다. 생각외로 많은
사진들이 있었고, 옛 추억과 함께 글로 쓰고 싶었다. 그래서 독자들도 감상할 겸 사진들을 쭉 정리해봤다. 독자들은 이 장면을
보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는지 무척 궁금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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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13일 수요일
애완동물과 나체 여성, 그리고 '금수 강간'의 옛 추억 수간이란뭐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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