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13일 수요일

앰브로시오, '눈을 자극하는' 엉덩이 라인



브라질 출신의 슈퍼모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가 남자들을 '빨딱' 서게 하는 화보를 찍었다.
 
자신이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빅토리아 시크릿에서 화보를 촬영했는데, 그 각도나 컨셉트가 남자들을 흥분시키기에 충분하다는 평가.
 
특히 아담한 엉덩이가 남자들을 '꼴리게' 만들었다. 비록 비다 게라의 40인치짜리 슈퍼 탄력 엉덩이는 아니지만, 제시카 알바처럼 한 번 터치해보고 싶은 욕망을 불러 일으킨다.
 
최근 들어 가장 급부상한 모델 중 한 명인 앰브로시오는 눈매가 섹시하고 군살 없는 몸매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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