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13일 수요일

'식스팩' 미녀들의 노출, "이 정도는 돼야 마초녀"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 만큼 건강한 아름다움은 없을 것이다. 가까운 예로, 체고 출신의 가수 유이는 튼튼한 허벅지로 2009년 뭇 남성들의 애간장을 녹였다. 건강미 넘치는 외모가 크게 어필한 것이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여전히 빼빼마르고 갸냘픈 몸매가 추앙을 받고 있다. 유이로 인해 '저주받은' 허벅지들이 기를 좀 펴고 살고는 있지만 아직까지 '튼튼한' 몸매는 주변 사람들로부터 '불쌍하다'는 위로를 받을 수 밖에 없다.
해외는 정 반대다. 오히려 건강한 섹시미를 갖춘 미녀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운동과 댄스로 단련된 비욘세 놀스의 허벅지나, 제니퍼 로페즈의 엉덩이는 '날고 긴다'는 할리우드 스타들도 부러워할 몸매다.
이처럼 '식스팩' '에잇팩'으로 무장한 미녀들이 화보를 찍는다면? 그것도 스포츠 브라를 해 유두가 봉긋 솟아오른 사진을 본다면? 남성들에게는 이보다 '땡큐'인 상황은 없을 것이다.
그래서 근육으로 점철된 해외 '마초녀'들의 아리따운 사진들을 모아봤다. 아름다운 미모에, 쩍쩍 갈라진 그녀들의 몸매는 가히 휴지를 한 통 다 쓸 정도의 위력을 갖추고 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