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29일 토요일

키스만 하면 된다더니 193일간 지하방에서


“도저히 이렇게 살 수 없어.”

 햇빛 한 점 들지 않는 지하 단칸방에 갇혀 지옥같은 삶을 이어간 지 193일째. A(29·여)씨는 결국 경찰을 부르기로 마음을 굳혔다. “신고하면 너도 성매매로 처벌을 받게 된다.”는 사장 정모(56)씨의 으름장이 무섭기는 했지만 이렇게 살 바에는 차라리 모든 것을 다 털어버리는 것이 낫다는 결론을 낸 것이다.

 지난 7월 13일 A씨는 정씨가 자리를 비운 틈을 타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다. “지하에 갇혀 성매매를 강요 당하고 있다.”는 A씨의 신고에 경찰은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다. 그렇게 A씨는 악마 같은 정씨의 손아귀를 벗어나 양지로 돌아올 수 있었다.


●“키스만 하면 큰 돈” 악덕업주의 감언이설에…
 전남 순천에서 태어난 A씨는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객지를 전전해 왔다. 지난 해에는 더 나은 일거리를 찾아 대도시인 부산을 찾았다. 하지만 특별한 기술도 없는 그가 선택할 수 있는 일이라곤 몇 개 되지 않았다. 결국 A씨는 짧은 시간에 큰 돈을 만질 수 있다는 얘기에 혹해 유흥업소에 취직하기로 했다. 일자리를 찾던 A씨는 한 인터넷 성인 구인구직 사이트를 통해 유사 성행위 업소를 찾았다. 이 곳에서 만난 것이 바로 ‘키스방’ 사장 정씨였다.

 “일만 잘하면 돈은 원하는 만큼 벌 수 있어. 그리고 그냥 키스만 하면 되니까 많이 힘들지도 않고.”

 정씨는 달콤한 말로 A씨를 유혹했다. 키스 영업만 하면 된다는 말이 유흥업소 취업을 망설였던 A씨의 마음을 돌려놓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A씨는 올해 1월 1일부터 정씨의 가게에서 일을 시작했다. 부산 진구 부전동에 위치한 정씨의 가게는 햇빛이 전혀 들어오지 않는 지하 단칸방이었지만 “대놓고 영업하기는 힘든 일”이라는 그럴싸한 핑계에 A씨는 별 의심을 품지 않았다.

 하지만 키스 영업만 하면 된다는 정씨의 말은 새빨간 거짓말이었다. 정씨는 A씨를 단칸방에 가둬 놓고 곧바로 성매매를 강요하기 시작했다. A씨는 “계약과 다르지 않느냐.”며 따졌지만 정씨는 오히려 목소리를 키웠다.

 “이미 성매매를 한 건 알고 있지? 신고 해봤자 너도 처벌 받아. 그리고 네가 성매매 업소에서 일하고 있다는 것을 순천에 있는 가족들이 알아도 상관 없겠어?”

 만약 부모님이 자신이 부산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알게 될까 두려웠던 A씨는 정씨의 협박에 무릎을 꿇을 수 밖에 없었다. 그날부터 악몽같은 나날이 시작됐다. 매일 17시간씩 성매매를 해야했던 A씨가 하루에 받는 손님은 10명 이상이었다. 가게 근처에 월세방을 얻었지만 3~4시간 쪽잠을 잘뿐 대부분의 시간을 지하방에서 낯선 남자들과 보내야만 했다.

●190일간의 강제 성매매…가혹한 인권 유린의 현장
악덕 업주’ 정씨의 가혹한 영업은 상상했던 것 이상이었다. A씨가 정씨의 가게에서 일한 193일 동안 쉰 날은 고작 3일뿐이었다. 손님이 많이 찾아오는 날은 끼니조차 때울 수 없었다. 막간을 이용한 휴식도 허락받지 못해 만성적인 수면부족에 시달렸다. 비정상적인 성행위를 강요하는 손님을 받아도 그저 따라야만 했다. 한달에 한번씩 찾아오는 생리기간에도 강제로 지혈을 한 채 성행위를 해야만 했다. 기본적인 인권조차 찾아볼 수 없는 잔혹한 나날이 이어졌다. 심지어 정씨는 성매매에 사용하는 피임기구 값도 A씨에게 떠넘겼다.

 망가진 A씨의 몸은 성한 곳이 없었다. 6개월이 넘는 오랜 시간 동안 습한 지하 골방에 생활해 온 A씨는 갑상선 질환, 기관지염, 두통, 위염, 기능성 장 장애, 식도 역류, 간 질환 등 각종 질병을 달고 살았다. 우울증, 대인기피증 등 정신적인 질환도 함께 찾아왔다.

 경찰은 “구조 당시 A씨는 정신적인 충격으로 진술조차 제대로 이어가지 못했다.”면서 “A씨를 성매매 피해자 지원센터에 인계한 뒤 장기간 안정을 취한 후에야 진술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담당한 경찰들조차 “사람으로서 어떻게 이렇게까지 할 수 있나.”며 혀를 내두를 정도로 A씨의 상태는 만신창이 그 자체였다.

●지옥에서 구조된 20대女의 일기장에는…
우여곡절 끝에 A씨는 이같은 ‘어둠의 터널’을 빠져나올 수 있었다. 하지만 정씨는 곧바로 검거되지 않았다. A씨가 사라진 직후 성매매와 관련된 모든 증거를 숨겼기 때문이다. 정씨가 그동안 거리를 활보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운영하는 ‘키스방’이 성매매 특별법에 저촉되지 않는다는 맹점 때문이었다. 심증은 있지만 물증이 없는 상태인 셈이다.

 경찰은 결국 잠복에 들어갔다. 한달 여의 잠복 끝에 경찰은 정씨가 계속해서 손님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고 그가 건물 외벽 창고에 피임기구들을 버리는 결정적인 장면을 포착했다.

 경찰은 지난 8월 24일 현장을 덮쳤다. 정씨는 그 자리에서 체포돼 구속됐다. 정씨에게 건물을 빌려준 건물주 김모(69)씨와 송모(27)씨 등 현장에서 붙잡힌 성매수 남자 4명, A씨를 대신해 성매매를 하던 양모(32·여)씨는 불구속 기소됐다.

 경찰 관계자는 “정씨의 가게를 압수수색 하는 과정에서 발견된 김씨의 일기장에는 김씨가 받았던 손님들의 이름과 함께 ‘이제는 벗어나야 하는데’, ‘정말 도망치고 싶다’ 등 비참했던 심경이 구구절절히 담겨 있었다.”면서 안타까워 했다

"음부 비벼대며 신음"…21살 태국가수 Ja Turbo


[프레스원=박안나기자] 핫팬츠를 입고 무대에 오른 21살 태국 가수 '짜 터보(Ja Turbo)'가 음부를 문지르며 신음 퍼포먼스를 벌여 주목을 받고 있다. 

유투브에 올라온 그녀의 동영상은 파격적이다. 타이틀곡 '칸 후(Kan hu)를 부르던 도중 갑자기 음부 쪽을 비벼대며 '아음~ 아흥'하는 야한 소리를 내고 있다. 해괴망측한 신음과 음부 자위 퍼포먼스는 노래가 끝날 때까지 계속 이어졌다.     

또 속옷에 가까운 도발적인 의상이나 눈을 뗄 수 없는 웨이브도 섹시함을 부채질했다.  

사실 그녀는 작년 여름부터 외국에서 인터뷰 요청이 쇄도하는 등 유명세를 탔지만 국내에는 정작 소개된 적이 없다.


2012년 9월 26일 수요일

알몸주며 처녀행세, 홀아비 등친 유부녀


회사원 남편과 아이 한명을 둔 평범한 가정주부 오인숙(가명 30살)이 남대문시장 한 귀퉁이에서 옷도매상을 시작한 것이 3년전. 남편 월급만으로는 아무래도 궁핍한 생활을 면하기 어려울 것같아 같이 돈을 벌어 하루빨리 보란 듯이 잘 살아 보려는 지극히 괜찮고, 평범한 위도에서 시작됐다.



이른 새벽에 일어나 남편의 출근준비를 완벽하게 해놓고 어둠이채 사라지지 않은 거리를 단지 생활을 위하여 나서야 하는 것이 쉽고 즐거울 수만은 없었다. 힘들고 피곤하다는 생각은 언제부터인가 오여인의 마음속에 도둑을 키웠다. 좀 쉬우면서도 빨리 많은 돈을 손에 넣을 수 없을까 하는.



그 생각을 실천하는 것에 평소 주위 사람들로부터 애엄마 답지않게 예쁘고 잘 빠졌다(?)는 말을 심심찮게 들어왔던 미모가 큰 작용을 했다. 또한 쉽고 안전한 방법을 생각해 내는 것에는 아이큐 170(검거된후 남편 말에 따르면)인 머리까지 동원하여 지능적인 수법을 생각해냈다.



오여인은 먼저 결혼상담소 몇곳을 찾아다니며, 자기는 미혼으로서 나이가 많아 아무래도 총각한테 시집 가기는 어려울 것 같으니 이혼하거나 사별한 홀아비와 결혼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고 적당한 상대가 나타나면 연락해 달라고 전화번호를 알려줬다. 또한 애 딸린 홀아비도 괜찮다는 말을 덧붙여 놨다.



그리고 남펴네게는 집으로 자기를 찾는 전화가 올 경우 결혼했다고 하면 사업에 지장이 있으니 혼자 사는 처녀라 얘기해줄 것을 부탁했다.



처녀가 시집올 의사가 있다고 하니 홀아비들로서는 얼마나 가슴떨리는 희소식인가.



연락이 오는 신청자들 중에서 오여인은 특히 애가 있는 홀아비를 골라 만났다.



아이의 육아 때문이라도 결혼이라는 미끼에 잘 걸려들 것이란 발상 때문이었다. 또한 소유하고 있는 재산정도를 조심스럽게 물어보아 확인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그렇게 하여 자기가 원하는 상대가 확실하다 싶으면 적당한 시기에 동침을 하여 상대방에게 완전히 자기를 믿게 했다.

“저···옷장사를 하여 사업을 좀해볼려고 했는데···그게 참 어렵네요.”



가쁜 숨소리가 채 가라앉기도 전에 푸념 비슷한 속삭임으로 귓가를 간질이는 여자의 부탁을 거절할 수 있는 홀아비가 세상에 몇 명이나 될까?



원하는 돈을 손에 넣을 때까지 몇 번의 동침을 더 하는 것도 주저하지 않았다.



그렇게 하여 일단 돈이 손에 들어오면 집에서 반대를 한다거나, 다시 생각해 보니 남의 애를 맡아 평생 키우며 살 자신이 없어졌다거나 하는 온갖 이유를 들어 남자를 떼어내고 또 다른 홀아비를 만나며 그 일을 되풀이 했다.



남편에게는 사업상 지방 거래처에 갔다온다는 말로 자기의 잦은 외박을 합리화시켜 놨는데, 후일 용기있는 피해자의 신고로 이 사기극이 들통난 후 남편은 아내의 그런 말을 완전히 의심없이 믿었노라고 진술했다.



그만큼 오여인은 사기를 치면서도 가정에는 충실했다는 뜻인데, 그 남편은 어딘가 좀 어리숙한 듯한 인상을 받았다는 조사관의 귀뜸도 있었다.



조사 결과 오여인에게 당한 피해자ㅑ가 수십명은 되고 뜯어낸 돈도 수억에 이르는데, 피해자는 나타나지 않거나 모르는 일이라고 피하는 피해자가 대부분이었다고 한다.



또 오여인은 뜯어낸 돈의 행방에 대해서는 끝까지 입을 다물었다. 그녀가 쓴 돈이라곤 승용차 2대를 구입한 것이 전부이다.

한 사람에게 최하 200만원에서 최고 2,3천만원까지 뜯어낸 많은 돈을 오여인은 어디에 썼을까, 아니면 아무도 모르는 곳에 숨겨 놨을까.



추측만이 난무한 가운데 오여인은 징역 3년의 구형과 남편으로부터 이혼소송을 당한 것으로 이 사건은 막이 내려졌다.◈

남편 죽는 부적 쓰고 점장이와 알몸으로


12년 동안 결혼보다 단 2년의 불륜이 백번 났다는 욕정녀

복술가의 예언에 따라 속궁합을 맞춘 해프닝.

결혼을 한 지 12년이 지난 한기숙(34 가명)씨는 직장생활을 하다 지금의 남편을 만나 23살의 나이에 결혼을 하여 1남 1녀를 둔 주부로서 평범한 가정생활을 꾸려 나갔다.

그러자 실업자 생활로 빈둥빈둥 놀고 있던 남편 정석환(42 가명)씨가 외국으로 취업을 해서 외국으로 나가게 되었다.

같이 살면서도 그녀에게 화끈한 게임(?) 한번 못해주고 떠나 남편이 야속하기까지 했지만 한 가정의 행복을 위한 시급한 문제이기에 그를 떠나 보냈다.



그러나 남편이 떠난 후, 홀로 남은 기나긴 밤의 외로움에 몸을 가눌 수 없어 치마끈을 풀어 놓고 결핍된 섹스 충동을 느끼려고 애를 써 보았지만 그럴수록 더욱 뜨겁게 달아오른 몸을 주체 할 수 없었다.

한여인은 며칠의 어지러운 고민 끝에 한 복술가를 찾아나섰다.



그곳(?)에서 그녀는 복술가에게 남편과의 결혼생활에 한번도 만족을 느껴본적이 없었다고 홍조띤 얼굴로 말을 토해냈다.

그러자 한참을 생각한 복술가는 한여인에게 이르기를 남편하고 살면 영원히 불행하다고 말하고는 특히 속궁합이 안맞는다고 한여인을 꾀어 헤어짐을 강요했다.

그러자 자신의 성적인 심정을 꾀뚫어보는 복술가의 말에 한여인은 솔깃했다.



며칠을 드나들며 이야기를 듣던 그녀는 드디어 복술가가 자기와 속궁합을 맞추어 보는 것이 어떠냐고 말을 해옴과 동시에 불같이 타오른 육체적 조급함을 신성(?)시 해온 복술가만의 공간에서 관계를 맺게 되었다.

그와의 관계 후 한여인은 섹스의 묘미를 느낀 나머지 마치 「극락 세계」를 다녀온 것 같은 찌릿함을 만끽하기에 이르렀다.

갈수록 복술가와의 극락(?)행 쾌감을 맛보기 위해,밤마다 뜨겁고 농후한 정사를 연출했고, 마침내 복술가의 그것(?)을 잊지 못하는 여인이 되어 버렸다.



그러기에 복술가는 그녀에게 신적인 존재나 다름이 없었다.

남편이 중동에서 뼈빠지게 번돈으로 그에게 오토바이를 사주었고,근교를 드라이브 하면서 서로의 육체적 쾌감에 젖어 들어 흠뻑 심취해 있었다.







요밑에 넣은 선망선천의 의미

남편의 “선망선천”을 빌며 섹스를 즐긴여인

외국에서 처자식을 생각하며 열심히 돈을 벌어 보낸 남편이 3년만에 귀국을 하게 되었다.

생활형편이 여전히 똑같은 것같아 그녀에게 돈의 행방을 물었지만, 그럴때마다 잘 간수하고 있다고 말을 했다.

더욱더 이상한 것은 밤만되면 피곤하다는 이유로 남편과의 잠자리를 회피하는 것이었다.



남편이 잠자리에서 손이라도 만질라치면 너무나 당혹하게 뿌리치는 그녀는 저녁만 되면 밖으로 이런저런 구실을 핑계로 나가는 것이었다.

수상쩍게 생각을 하게된 남편이 어느날 미행을 했지만 교묘히 빠져 나가는 그녀를 잡을 수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는 남편에게 요를 만들어 주면서 그곳에서만 잠을 자라고 강요했다.



별생각없이 잠을자던 남편이 실수로 그 요에 물을 엎지르게 되었다.

그러자 그 요속에 명주천으로 된 빨간 글씨가 새어 나왔다.

선망선천이란 글자와 자신의 이름이 씌어져 있었다.

남편이 부인 몰래 절을 찾아가 스님에게 그 뜻을 여쭈어 보았다.



스님은 당신이 빨리 죽어야 남은 사람이 행복하다고 뜻을 일러 주었다.

집으로 돌아온 후 부적에 대한 사실을 그녀를 다구쳐 물었다.

그러자 그녀는 뻔뻔스럽게 복술가와의 관계를 토해냈고, 그가 써준 부적이라고 덧붙였다.



남편이 어이없어 그녀와 복수가를 고소했지만 그녀의 명언 또한 허무맹랑하기까지 한데 「난 남편하고 12년 살면서 섹스에 만족을 얻지 못했지만 복술가와의 2년간 즐긴 섹스는 나를 극락세계에 머물게 했다고 말을 했다.」

복술가의 초강력 그것(?)이 극락을 왔다 갔다 할 만큼 강한 것인지 이 같은 사실에 어이없이 할 말을 잃게 했다.◈

연상녀 자궁 속에 돌멩이 5개 넣은 욕정남


서울의 토요일밤은 무척 흥청거린다 싶게 느껴지지만 일요일밤은 의외로 차분하다고 느껴진다. 내일 월요일에 다시 삶의 현장에서 허덕여야 하는 지친 인생들에 삶을 나타내는 단적인 예가 되리라!



꽃이 피고 새가 우는 지난 4월 중순 토요일 밤이었다. 장소는 서울 외곽지역인 공장이 밀집해 있는 지역이었다. 공장지대가 대개 저녁에 보면 멋대가리가 없이 육중한 공장건물만 버티고 서 있고 공원이나 유흥가의 네오마저 없이 전부 퇴근하거나 작업이 끝난 공장지대는 스산함마저 느끼게 했다.



자정을 한 시간 남겨둔 11시경 공장지대의 한귀퉁이에서 40대로 보이는 중년 남자와 50살의 넘직한 인생관록이 붙어 보이는 여자가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다.

‘빨리 벗어, 딱 한번만 해보자구.’

‘이거 왜이래. 이러지마. 제발 안된다니까.’



남자는 힘으로 여자를 정복하려 했고 여자는 남자의 바지춤을 움켜쥐고 애원섞인 목소리로 애원했다. 그러나 성욕에 몸이 뜨거워진 남자의 완력을 당해내기에는 L모(58세)여인은 역부족이었다.

잠시후 남자의 우악스런 손이 여자의 얇은 바지를 찢어내렸고 마지막 여자의 성을 지키는 팬티마저 무섭게 끌어 내렸던 것이다. 그러나 정작 일을 치루려던 남자의 성기는 잔뜩 주눅이 들어서 늘어져 있었다.



남자는 많이 마신 술 때문에 발기불능상태가 되어서 안타깝기만 했다. 그렇다고 어렵게 여자의 팬티까지 벗겨 내렸는데 그냥 바지춤을 올리자니 너무 억울하고 여자에게는 체면이 서지 않는 일이었다. 이걸 어떡하나 하고 난감한 표정에 젖어 있을 때 옆을 보니 자잘한 돌멩이가 지천으로 널려 있었다.

한편 아랫도리가 벗겨진채 본능적으로 계속 반항을 하고 있던 L여인의 머리는 도로옆의 벼에 쿵하고 부딪치고 말았다. 남자가 힘껏 그쪽으로 밀어 부쳤던 것이다.



그리고 남자는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짓을 자행하고 있었다. 여자가 머리를 벽에 부딪쳐서 정신이 혼미해 있을때 남자는 손을 뻗어서 잡히는 자잘한 돌멩이들을 주었다. 그리고 그것들을 여자의 그곳에 집어넣기 시작했다. 한개 두개 세 개····

오가는 사람들의 발길에 무수히 짓밟히고 채였을 자잘한 돌멩이 다섯 개가 그녀의 음부속으로 기어들어가고 있었다. L여인은 보드러운 맨살의 여자만의 성에 거칠은 돌멩이가 억지로 밀치고 들어오자 생살이 찢기우는 아픔으로 그만 혼절상태에 이르고 말았다.



작업(?)을 끝낸 남자는 기념이라면서 여자의 팬티와 손목시계를 가지고 달아나 버렸다. 다음날 L여인은 병원에 실려가는 신세가 되었다.

음부에 박힌 다섯 개의 돌멩이중 세 개는 남편과 비명을 질러가며 빼낼 수 있었다. 그러나 나머지 두개는 너무 깊이 들어가 있어서 빼낼 수가 없었다.



병원에서의 진찰결과 그녀는 음부의 좌우외상 및 통증으로 인한 전치 2주일의 진단 결과가 나왔다. L여인이 이미 5남매를 낳은 여인으로 또 그동안 오랜 성생활로 질내부가 조금은 확장되었을 것이라는 추측은 가능하다. 그렇더라도 공장지대 도로변의 아무렇게나 굴러다니는 비위생적인 돌멩이가 강제로 가장 보드러운 여자의 속살을 통과했을때 그녀의 아픔이 어떠했으리라는 것은 짐작해도 너무나 통증이 컸으리라는 것은 알리라!



모든 불행이 전혀 예기치 않은 곳에서 찾아오듯 L여인 역시 자신에게 이러한 불행이 오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을 못했다.

왜냐하면 두 사람은 그날 처음으로 그것도 우연히 만난 사이였기 때문이었다.

두 사람은 같은 공장에 근무하는 사이였다. 그러나 공장이 워낙 컸고 서로 근무하는 생산라인이 달랐기 때문에 한두번 얼굴이 스치는 일을 있었는데 그 이상은 아니었다. 그러다가 사건이 난날 악연처럼 두사람은 만났다.







L여인은 공장일을 끝내고 근처의 식당에 들렸다가 아는체 하는 K남이 앉으라고 해서 함께 자리를 했던 것이다.

당시 범인 K남(46세)는 이미 술이 얼큰하게 취해 있었다. 사무직에 있다가 생산관리직으로 내려온 K남은 회사에서 제공한 아파트에서 생활하는 지극히 평범하게 사는 사람이었다.

속된말로 빵간을 자기집 화장실 드나들 듯 했다던가, 여자돈만보면 곧 내돈이라는 식의 여자등처먹고 사는 제비족형 인간도 아니었다. 단 한번의 전과도 없다는 사실이 그것을 입증했다.


그런 K남이 왜 그날밤 그처럼 해괴한 짓을 하고 나선 것인가? 여기에 대한 해답은 사람은 저마다 얼굴도 다르고 생각도 다른 만큼이나 복잡하고 어려웠다.

이런 경우 성불구자로서의 대리만족이나 변태성욕자 혹은 단순한 화풀이 등으로 설명할 수도 있겠다. 그러나 K치의 경우 여기의 어느 곳에도 해당하지 않았다.



식당에서 우연히 만나서 저녁을 함께 먹고 K남은 취한 상태에서 소주 한병을 시켜서 삼분의이쯤 더 마셨다.

그리고 식당문을 나와서 집 방향이 같아서 어깨를 나란히 하고 걷다가 갑자기 끓어 오르는 성충동을 자제하지 못한 행동일 수도 있다. 또 세상에서 술취한 개라고 하는 말처럼 술에 취해서 개같은 짓을 했는지도 모른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회사로 찾아갔으나 K남은 결근으로 나오지 않았다. 회사에서 집의 주소를 알아내어 찾아갔지만 어제부터 연락도 없이 집에 안들어 왔다는 것이다.



형사들은 사건을 저지른 자는 언젠가는 다시 사건현장을 보러 온다는 범죄심리에 착안 문제의 식당에 잠복근무를 했다. 그리고 술을 마시러온 K남을 붙잡아서 강간치상 및 강도혐의로 체포하기에 이르렀다.

강도 및 강간치상이면 형법상 3년이상의 징역형에 해당하는 중죄인이다. 순간의 실수 였을까? 경찰의 유치장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나온 그의 모습은 초췌했지만 근엄하기까지 했다.



그리고 나이보다 훨씬 젊어 보이기까지 했다. 경찰의 요구대로 음모 하나를 뽑아서 내미는 K남은 굳게 입을 다물었는데 가끔씩 자신이 겪어야 할 형벌이 두려운 듯 한숨을 내어 쉬기도 했다.

한편 자궁속에 아기를 잉태한 듯 자갈을 넣은 후 정신을 잃은 L여인은 아랫도리가 첫 경험때보다 더 찢어지는 듯한 아픔속에 정신을 차렸다. 그리고 팔자걸음으로 어기적 어기적 집으로 향했다.



그리고 아픔을 도저히 견디지 못하고 한밤의 깊은 자멩 떨어져 있는 남편을 깨웠다. 아닌 밤중에 홍두깨 식으로 늙은 아내의 다리를 벌리고 그곳에서 자즈러지는 아내의 비명과 함께 자갈을 빼어내는 남편은 어떤 x자식의 소행인지 분노가 치밀었다.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적개심에 다음날 날이 밝자 병원에 데리고 가서 나머지 돌을 빼어낸 후 경찰에 신고하기에 이른 것이었다.◈

‘엽기적인 그녀들’ 레즈비언 1개월 감금 성폭행


동성애자 A양이 다른 여자와 사귄다는 이유로 한 달여간 감금, 폭력, 성폭행 등을 일삼은 레즈비언 8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담뱃불로 A양의 온몸을 지졌으며 자신들이 보는 앞에서 자위행위를 하라고 강요 했다. 또 먹을 것도 안주고 화장실 가는 것도 막았다. 심지어 방에서 용변을 보게 한 뒤 이를 먹도록 했다. 고문을 일삼았던 것은 자신들이 정한 질서를 무너뜨렸다는 이유에서다. 한마디로 정조를 어겼다는 것이다.

인터넷서 만난 고교생·대학생 8명 원룸서 공동생활

가해자로 지목된 8명은 사건이 발생하던 3개월 전 인터넷 동성연애 사이트를 통해 처음 알게 됐다.

모두 10~20대로 고등학교나 대학에 다닌다. 안면을 트고 얼마 뒤, 이들은 돈을 모아 원룸에서 공동생활을 시작했다. 함께 생활을 하면서 별 탈 없이 잘 지냈다.

그러나 한 명이 유독 눈엣 가시였다. 바로 A씨였다. 그녀들은 A씨가 다른 여성과 사귀며 정조를 지키지 않는 것처럼 생각했다. 급기야 A씨를 집단으로 괴롭히기 시작했다.

“딴 여자 만난다” “정조 안지킨다” 격분 한달 감금

그녀들은 A씨를 방에 가뒀다. 생쌀과 물 이외에는 어떤 음식도 주지 않았다. 화장실에 가는 것조차 막았다. 참다못해 방바닥에 용변을 보는 상황까지 연출됐다. 그녀들은 점차 엽기적으로 변했다. 이를 먹게 했던 것이다. 이 뿐만이 아니었다. 담뱃재를 탄 물을 강제로 마시게 했다. 입에는 재갈을 물리고 양손 양다리를 묶은 뒤 담뱃불로 허벅지를 지지거나 각목으로 때리기도 했다. 무차별적인 가혹행위와 폭력은 무려 100여 차례나 계속됐다. 또 자신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음란행위를 하라고 지시하기도 했다. 각종 성행위 묘사와 자위행위였다. 경찰 조사결과 B씨는 A씨에게 잔인한 수법으로 온몸에 상처를 내고 성폭행까지 일삼은 것으로 드러났다. A씨의 몸과 마음은 차츰 병들어 갔다. A씨는 무차별 적으로 날아오는 주먹에 맞아 전치 12주의 부상을 입었다. 갖고 있던 현금 63만원도 빼앗겼다. C씨 등은 이 돈을 유흥비에 모조리 썼다.


생쌀만 먹이고 화장실 출입 막아, 자위행위 시키기도

그녀들은 급기야 협박까지 했다. A씨에게 현금 700만원을 요구하면서 “돈을 구해오지 않으면 사창가에 팔아넘기겠다”고 으름장을 놨다. 겁을 집어 먹은 A씨는 이들의 협박에 차용증을 쓰고 돈을 빌리기로 결심했다. 결국에는 그 결심이 한 달 넘게 지속된 악몽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됐다. A씨는 돈을 빌리러 사채업자 K씨를 찾았는데, 그가 A씨의 손에 커다랗게 박혀 있던 상처 자국 등을 수상하게 여겨 그녀의 가족에게 연락을 취한 것이다.

가족들이 경찰에 연락했고, 경찰의 조사가 시작되면서 A씨가 그간 감금되고 폭력 협박에 시달려온 사실이 알려지게 됐다. A씨는 부모의 품으로 돌아간 뒤 정신과 치료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그러나 “피해자가 큰 충격을 받아 치료를 받고 조사를 받는 중에 여러 번 실신했다”고 말했다. 또 허벅지 등 신체 곳곳의 살이 썩어 들어갔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A씨를 감금하고 폭력을 휘두른 B양 등 4명을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C양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처제 짓밟고 원조교제 내몰아 쇠고랑 찬 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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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 짓밟고 원조교제 내몰아 쇠고랑 찬 형부
| 작성일 : 2012-09-26 21:10
 관리자

부산에서 전에 미성년자 처제를 성폭행하고 이도 모자라 원조교제 현장으로 내몰았던, 야설(야한 소설)에서나 등장할 법한 파렴치한 형부가 법의 심판대에 섰다.

경찰은 처제인 A양(17)을 수 차례 강간한 B씨(31)를 붙잡았다. 몹쓸 짓뿐 아니라 B씨는 처제를 강제로 협박해 원조교제를 종용, 채팅을 통해 만난 뭇남성들과 성관계를 맺게 한 뒤 상대 남자들로부터 금품까지 갈취했다. 

사건의 전말은 엉뚱한 일로 드러났다. 당초 B씨가 경찰에 붙잡힌 이유는 절도 혐의였다. 경찰에 따르면 B씨는 훔친 고급승용차를 몰고 다니면서 부산의 한 목욕탕에서 미리 복사해 둔 열쇠를 이용, 한 손님의 물품 보관함에 든 롤렉스 손목시계와 현금 3백 30여 만 원을 훔치는 등 부산·경남지역 찜질방과 목욕탕에서 모두 10여 차례에 걸쳐 4천6백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혀 왔다. 하지만 그의 죄값은 더 커졌다. 경찰의 심문과정 중 B씨의 수첩이 발견되면서 처제를 이용한 범죄행위가 탄로 났기 때문이다.

수첩에 적힌 내용은 미성년자인 처제와 성관계를 맺은 원조교제 상대남자들이 작성한 일종의 반성문이었다. 이때만 해도 경찰은 B씨가 처제에게 몹쓸 짓을 한 것이라고 전혀 상상할 수 없었다.

다만 B씨의 진술대로 “카드빚이 늘어나 처제를 이용해 돈을 벌어볼 심산이었다”는 말을 액면 그대로 믿기만 했다. 수소문 끝에 B씨의 처제 A양의 소재를 어렵게 파악한 경찰은 조사를 진행하면서 엄청난 사실이 밝혀지자 경악과 분노를 금치 못하게 됐다.

경찰에 따르면 A양은 형부와 총 세 차례 원치 않는 성관계를 맺고 말았다. 최초의 강간은 가출해 만난 남자와 함께 집에 인사드리러 온 바로 그날이었다. A양과 함께 온 남자는 마흔이 다 된 C씨. 이들의 만남은 인터넷 채팅사이트였다. 맨몸으로 가출한 A양은 갈 곳이 없어 경남의 마산 PC방을 전전하던 중 채팅을 통해 C씨를 만났다.

C씨는 행색이 초라한 A양에게 밥을 사주며 잠잘 곳을 마련해줬다. 하지만 이내 A양이 집을 가출한 미성년자인 것을 눈치챈 C씨는 “부모가 걱정한다”며 “조속히 집에 돌아가라”고 타일렀다고 한다. 이들의 관계는 C씨가 애당초 마음먹은 의도와 달리 동거 형태로 뒤바뀌었다. 어느새 아저씨와 조카뻘에서 나이 많이 먹은 남편과 어린 부인으로 둔갑하고 만 것.

미성년자 처제 돈벌이에 이용하기 위해 강간

문제는 이 두 사람이 A양의 집으로 인사를 하러 오면서 시작됐다. 집에서는 A양의 어머니와 언니, 그리고 형부 C씨가 이 둘을 차갑게 맞이했다. 노총각인 남자를 데리고 갑자기 나타나 결혼한다는 것이 마음에 들 리 없었기 때문이다. 결국 C씨는 문지방을 제대로 넘어서지도 못하고 쫓겨나듯 혼자 떠나야했다. C씨는 어린 신부의 고향집에 오기 전부터 예상했는지 모를 일이었다. 하지만 A양은 기어코 C씨와 결혼하겠다고 고집을 피우고 다시 집을 나섰다. 이때 A양의 형부 B씨가 전면에 나서며 수습을 자처했다.

B씨는 “혼자 어떻게 가냐”면서 자신의 승용차에 태웠다. 그러나 B씨가 도착한 곳은 다름 아닌 한 모텔이었다. “어차피 C씨와 몸을 섞었으니 관계를 맺어도 된다”는 말도 안 되는 협박을 가해 두려움 떨던 처제를 정복했다.

처제를 강간한 B씨의 파렴치한 행각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C씨의 집을 수소문 끝에 찾아가 “엄마가 병원에 입원했으니 함께 가자”는 핑계로 불러내 한 여관으로 끌고 갔다. 그리고 다시 한번 몹쓸 짓을 벌였다. 역시 처음이 어려웠을 뿐이었다. 넘지 말아야 선을 막상 넘다보니 오히려 쓸데없는 자신감과 뻔뻔함이 충만한 상태가 됐다.

이때까지만 해도 처제를 이용해 돈벌이를 할 생각은 추호도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지체장애자 처남이 있는 한 사회복지시설을 간다는 구실로 처제를 불러내 함께 다녀오다 세번째 관계 후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B씨의 머리에 떠올랐다.



처제 이용 원조교제 사실 인정, 성폭행은 부인

당시 돈에 쪼들려 온 B씨가 생각한 것은 다름 아닌 원조교제 협박이었다. 매스컴을 통해 많이 알려진 탓에 어렵지 않게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았다고 한다.

B씨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A양의 언니 아이디로 원조교제 상대남자를 유혹하게 한 뒤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조사에서 B씨는 “처제를 이용해 원조교제 협박을 한 것은 사실”이라고 말하면서도 “처제를 강간한 혐의는 절대 인정할 수 없다”고 강력 부인했다.

한편 집안에서 B씨의 모습은 이중적인 것으로 드러났다. 일정한 직업이 없음에도 장모와 부인의 명의로 신용카드를 발급 받은 뒤 이를 통해 현금서비스를 받아 월급이라고 속이며 갖다주며 집안에서 떵떵거렸다는 것. 이중에는 승용차를 사거나 유흥비로 탕진한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이렇게 현금서비스를 받아 ‘돌려막기’를 통해 근근히 버텨오다 카드사 측이 현금서비스 한도를 대폭 줄임에 따라 범행에 나선 것으로 경찰조사 밝혀졌다. ♣

2012년 9월 25일 화요일

아마츄어 부킹녀의 바지를 벗기다!



저번에 아마츄어 부킹녀의 치마속 여행이 상상외로 많은 호응을 얻었고...
그부킹녀의 사진을 빨리 이어서 올려 달라는 분들이 계셔서 나중에 올릴려고 했지만 간곡한 부탁으로 인해서 계속해서 올려 보겠습니다.
이여자분은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오는 분인데...
어찌 어찌 해서 사진을 찍게 되었고...
아래 사진처럼 바지를 입고 왔는데 바지를 벗겨 버리고 말았습니다.
이상한 여자 취급 하지 마시고 재미있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 정상적인... 지극히 정상적인 보통 여자분입니다.
어찌 어찌 해서... 여자들이 사진을 찍자고 하면 선뜻 오케이 하는 여자들은 없습니다.
더군다나 여기는 유흥업소이다 보니 특히 거부반응을 일으킵니다.
일단 얼굴을 트고.. 친하게 지낸 다음... 제가 갖고 있는 모든 말빨을 동원해야... 겨우 겨우 섭외해서 찍게 됩니다.
가끔은... 처음 봤는데도 사진에 응해 주는 분들도 계시고...
좀더 발전(?) 하면 좋을텐데... 노력해야지...
와~ 대단하다... 라면서... 내 스스로 자화자찬을 하면서 사진을 찍습니다.
여자들에게 섭외를 해서 사진을 찍다보면 타고난 끼가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섹시한 자세를 자기 스스로 잡아주고... 심지어는 이렇게 저렇게 하자라는 여자분들도 있습니다.
가수의 꿈을 못펼치고 전국노래자랑같은 곳에서 다시한번 자기의 끼를 보여주듯이... 사진을 찍히는 여인들도 타고난 끼가 있는 것 같습니다.
비록 무대는 아니지만... 장소야 어떻든간에...
카메라 앞에서 만큼은 자기의 끼를 보여주고 싶은가 봅니다.
타고난 끼를.. 숨겨진 자기만의 끼를...
일상생활에서는 보여줄수 없는 것을... 여기서... 카메라 앞에서 보여 주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더 발전(?)된 모습을 찍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서론은 줄이고...
본론인 아마추어 부킹녀의 바지를 벗기는 사진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녀의 담당웨이터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참고로...
이분은... 키가 170이 넘습니다.
얼굴 준수... 가슴은 약간 보통정도인 것 같은데 키에 비해 약간은 빈약! 다리는 정말 백만불짜리입니다.





"여자는 이쁠때 자기사진을 남겨둬야 한다는 거야~ 내일이면 이아름다운 모습이 조금씩... 조금씩...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없어진다니까... 어느날 갑자기 늙어 버리는게 여자의 몸이야~ 이렇게 이쁠때 사진을 찍고 나중에 나이를 먹으면 이런 사진을 보면서 그때를 추억 하는거야~ 내가 이럴때도 있었구나.. 그래도 그때가 좋았지... 하면서..." 담배피는 그녀에게 뻐꾸기 잇빠이 날리면서도... 한컷트!








"에이~ 몰라~ 쑥쓰러워서 어떻게 사진을 찍어? 더군다나 이런곳에서... 옷을 벗고..." 처음엔 안찍으려고 앙탈을 부리고 있네요~ "뭐 어때~ 바보야~ 그냥 찍는거야~ 저번엔 치마속도 보여줬는데... 바지 벗은모습 찍으면 어때?!" 백만불짜리 다리를 보여주세요~ 위로 올리지 말고... 아래로 내려서... 힘들다!!!








섭외를 위한... 오로지 이여인을 벗겨서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줘야 한다는... 이부장의 직업의식에서 나오는... 끈질긴 설득과... 그녀의 담당웨이터의 도움으로... 뭔가 결심한 듯이 담배를 끄고 있는 여자!!!
"오빠~ 그럼 얼굴 안나오게 해줘야해~" "네~ 당근 빳다입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많은 남자들이 당신의 백만불 짜리 다리를 또 보고 싶어해요~ 그남자들에게 당신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것만으로도 당신은 복 받을 겁니다."








이렇게 하면 되? 처음엔 쑥쓰러워서 윗도리만 제끼고 포즈를 취하는 그녀! 아직 안달아 올랐구만...
"알았어~ 살살 시작 하자구~ 그렇지~ 그렇게... 넌 정말 보면 볼수록 이뻐~~"









한쪽 다리를 테이블에 얹고 쫘악 벌리고... 있는 그녀...









얼굴을 섹시한 모습으로... 한 장 더! 룸이 어두운 것 같아서 후레쉬 터트리면서 찰칵!









더... 섹스어필하게... 그렇지 뭔가 외로워 하면서 다리를 최대한 천박하게 벌리고...
천박하다?=섹시하다?=먹고싶다?









그래~ 고개를 뒤로 젖히면서... 다리는 최대한 쫘악 벌리고... 자신있게... 좋아요! 좋아!









좋았어! 좀더 가까이 크로즈업! 와우~ 죽인다~ 죽여~ 찍는 나도 신났다~ 찍히는 그녀도... 신났어~









그렇지! 좋았어요! 외로워서... 달아 오른 것 같은 포즈로... 누군가를 받아드릴 준비가 됬다는 포즈로... 오케이! 베리굿!









나는 좀더 아래에서 찍을란다. 땅에 엎어져서 최대한 롱다리를 더 길어 보이게 하고...
정말 남자를 원하는 포즈로... 물이 오를대로 올라서... 손에 힘이 들어가고... 남자 원한다는 표정으로... 고개를 체념하듯이 옆으로 떨구고... 부끄러운듯이... 오케이~ 굿! 좋았어요~









오빠~ 나 섹시해!? 응! 그래 죽인다! 죽여! 점점 신이나고 달아오르는 그녀~ 스스로 자세를 잡아주네...









"오빠~ 나 진짜 기분 이상하다~ 짜릿해~" "그건 말이야~ 노출증이라는 건데 여자는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자기만족을 느끼고 심지어는 짜릿한 쾌감을 얻기도 한대~ 남자의 관음증처럼 말이야~" 침이 꼴깍!

2012년 9월 24일 월요일

음란 교사의 불장난



 일본의 간판 '야동녀' 츠보미(25)가 왕따 학생과 섹스하는 판타지물을 내놓았다. 

지난 19일 발매한 AV 작품 'つぼみ大好きしょう太くんのHなイタズラ'는 과외 여교사와 왕따 학생간의 에피소드를 다룬 성인 영화. 

여교사 츠보미는 육체까지 섞어가며 심신이 지친 왕따 학생을 위로한다. 츠보미의 달콤한 몸을 받은 남학생은 자신감을 되찾는다.  

이 AV 작품은 일본 성인 커뮤니티에서도 수십 차례 언급되는 등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남자를 자극하는 '뒤치기' 본능



성인용 '국민 포즈'가 있다. 이른바 '개 자세(doggy style)'가 그것이다.

한국에서는 '후배위' 혹은 '뒤치기'로, 일본에서는 '삽입 대기 포즈'라는 말로 쓰이고 있다.  

뒤치기 자세는 남자의 말초 신경을 건드리는 최고의 포즈로 불린다. 아무래도 여자가 무릎을 꿇고 복종하는 듯한 자세를 취하다보니 시각에 약한 남자 입장에서는 더 흥분할 수 밖에 없다. 

이런 남자의 본능과 심리적인 측면은 성인업계에도 고스란히 전달된다. 그래서 화보를 찍거나 에로 영화를 촬영할 때도 뒤치기 자세, 삽입 대기 포즈는 단골 손님처럼 애용되고 있다



'일본판 얘쁜이' 급증…생방 자위녀 10~30대 확대


프레스원=백보진기자] 자위하는 모습을 생방송으로 중계하는 일본 여자들이 최근 증가하고 있다.  

라이브 채팅방을 개설한 이들은 방문자를 끌어들일 목적으로 '음란 자위 생중계'를 하고 있다. 

자위하는 모습은 천태만상이다. 

비교적 '얌전한' 그룹은 속옷과 겉옷을 입은 채 딜도질을 하는 반면, '육식계' 그룹은 자위를 하면서 소리를 지르고 몸의 뒤틀림 현상까지 생중계하기도 한다. 

외모 또한 각양각색. 일부는 자위 생중계를 꺼버리고 싶을 만큼 못 생겼지만, 몇 몇은 연예인 못지 않은 귀여운 외모와 쭉쭉빵빵 몸매를 자랑한다. 

연령대 구간은 갈수록 넓어지고 있다. 기존에는 10대 여학생들이 주로 라이브 채팅방을 이용했다면, 현재는 돈벌이나 AV데뷔 등의 특정 목적을 가진 20~30대가 대거 합류하고 있다. 





'H컵 여고생 그라돌' 미즈키, 어떻게 저런 발육이?



 올해 고등학생이 된 그라돌 호시나 미즈키(16)는 데뷔 때부터 가슴 발육이 남달랐다. 

데뷔 당시 그녀가 밝힌 가슴은 무려 H컵. 여기에 귀여운 외모와 해맑은 미소까지 더해져 그라비아 오타쿠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사진 작가들은 "전체적인 몸매 밸런스 뿐만 아니라 배우 못지 않은 표정이 일품"이라며 그녀를 높이 평가한 바 있다. 

실제로 촬영한 사진에서 그녀의 무궁무진한 매력을 엿볼 수 있다. 똑같은 표정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포즈도 다른 모델에 비해 다양한 편. 한 마디로 '끼'를 타고 났다고 할 수 있다. 

여고 1년생 같지 않은 엄청난 발육 상태와 여우같은 끼를 겸비한 미즈키. 전문가들은 그녀가 모델로 대성할 가능성이 크다며 입을 모으고 있다.



요시키 리사, 팬티스타킹 여교사 사진집 발매


[프레스원=박안나기자] 톱 그라돌 요시키 리사(24)가 '여교사' 버전을 발매한다.

오는 5월25일 발매를 앞두고 있는 이번 사진집은 여교사로 변신한 모습을 담고 있다.

여교사 컨셉트대로 분위기를 맞췄다. 단정하게 웨이브진 헤어스타일과 정숙한 옷차림을 골랐다.

지적인 여교사가 노출을 하면 더욱 뇌쇄적인 느낌을 준다. 요시키 리사도 이번 사진집에서는 파격적인 노출 장면보다 은근히 드러나는 속살을 강조했다.

특히 자신의 강점인 엉덩이는 팬티 스타킹으로 처리했다. 치마가 위로 올라가면서 드러나는 팬티 스타킹과 속옷은 말초신경을 충분히 자극하고도 남았다.

2012년 9월 20일 목요일

티켓다방의 진실

불법적인 방법으로 '성(性) 쾌락'에 빠져드는 사례는 대도시 뿐 아니라 중소도시와 시골마을에서도 손쉽게 찾을 수 있다. 특히 '읍면동' 단위의 시골마을에서도 조선족과 중국 한족 등 외국여성들이 이른바 '티켓다방'을 중심으로 광범위하게 '성매매'에 나서고 있다.



◈"백반을 시켜도 다방 아가씨 불러…밤 8시면 부족해"

지난 12일 경기도 화성시의 한 시골마을. 마을에 들어서자 길 양편으로 약 50여개의 다방들이 성업 중이었다. 비록 시외버스터미널이 있다 해도 행정구역상 '리(里)'단위 규모로서는 지나치게 많은 숫자였다.

식당주인 A(여, 49)씨는 "5000원짜리 백반을 시켜도 (다방)아가씨를 불러서 (같이) 먹는 동네가 이 동네"라며 "모두 티켓다방들"이라고 귀띔했다.

근처의 한 다방에서는 조선족 마담이 중국 한족 여성 2명을 데리고 영업을 하고 있었다. 모두 40대 전후의 중년 여성들이다.

중국 지린성에서 온 지 두 달 됐다는 한 한족 여성은 "돈을 벌려고 왔지만 한국말이 서툴러 돈벌이가 시원찮다"고 말했다. 다방에서는 술도 팔고 있었다. '티켓영업을 하느냐'고 묻자 다방 마담이 거침없이 설명한다.

"1시간에 2만5천원이에요. 서로 마음 맞아 2차 가면 추가로 10만원 더 내야 되고요."

식당이나 호프집, 노래방 등 아무데서나 아가씨를 불러도 업소 주인이 모두 다방과 연결시켜준다는 것이 마담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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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시골 동네에 모텔이 5개나 몰려 있는 이유도 쉽게 짐작할 수 있었다. 모텔 객실에도 티켓다방 전화번호가 여기저기 적혀 있다. 대낮인데도 모텔에는 차를 배달하는 여성들의 모습이 심심치 않게 목격됐다.

일부 티켓다방들은 "2차 없는 단순 차 배달은 하지 않는다"며 노골적인 태도를 보였다.

술집 주인 B(여,50)씨는 "차로 15분 거리에 대규모 자동차 공장이 있는데다 농사를 크게 짓거나 땅 보상을 받은 사람이 많아 밤 8시만 돼도 아가씨들이 모자란다"고 말했다.

B씨는 "이 지역도 개발이 더 이뤄지면 만연한 술,티켓다방 문화도 수그러들겠지만 아직은 아니다"며 "최소한 몇 년은 더 가지 않겠느냐?"고 반문했다.

하지만 관할 면사무소와 파출소는 문제의 심각성을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다.

부임한 지 18개월 됐다는 한 파출소 관계자는 "그동안 성매매 신고가 단 한 차례도 없었다"면서 "티켓다방 성매매는 10여 년 전 바다를 매립했던 호경기시절의 문제"라고 답했다.

◈시골 성인용품점에선 정체불명 약물 불법 유통



차로 30분 거리인 근처 '읍'으로 나가 봤다.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역시 '티켓다방' 수백 곳이 영업 중이었다. 여기에다 '안마시술소'와 '단란주점', '마사지업소' 등도 빼곡히 들어서 손님을 유혹하고 있었다.

한 안마시술소 주인은 "이 동네는 손님과 말썽만 없으면 진짜 조용한 편"이라며 "서울과 달리 경찰이나 구청이 단속을 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이곳에 사는 주민 이종문(남, 33)씨는 "몇 번 민원을 넣어도 단속을 하겠다고 해놓고 그냥 지나갔다"면서 "남자들의 인식이 가장 큰 문제고 정치인들도 성상납 받고 다 똑같다"며 비판을 쏟아냈다.

곳곳에 들어선 성인용품점도 눈길을 끌었다. 업소 수도 늘고 풍선기둥 등을 세워 적극 홍보에 나서고 있다는 것이 주민들의 설명이다.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여성흥분제'나 '최음제' 등의 이름으로 여성을 유혹하기 위한 정체불명의 약물들이 유통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한 성인용품점 주인은 "가격대가 2만원에서부터 6만원까지 다양하다"면서 제품 네 가지를 직접 보여주기도 했다. 이들 제품은 사용설명서는 물론 제조사와 성분표기도 없었다.

성인용품점을 통한 약물 불법 유통은 특정지역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전국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인 것으로 취재결과 확인됐다.

현행 약사법 시행규칙 제 21조는 우리나라에서 흥분제 등의 제조와 판매, 수입, 유통 등을 모두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식약청 김상현 주무관은 "이들 제품은 대부분 제조사와 성분표기 등이 없는 불법제품으로 실제로 복용했을 경우 인체에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

이곳에서도 모텔들은 여전히 성업 중이었다. 객실 40개를 갖춘 한 모텔에는 늦은 오후인데도 벌써 10여 대의 차량이 주차돼 있었다.

모텔 주인은 "경기가 안 좋은 건 사실이지만 우리는 거의 매일 손님이 가득 찬다"며 "특히 낮 시간 동안 대실이 많은 주말이 평일보다 수익이 더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국가공단 바로 옆 대규모 퇴폐유흥단지…밤마다 '불야성'

이곳에서 다시 차를 몰고 1시간 정도 달려 평택시내로 들어갔다. 평택역 주변 속칭 '삼리'라고 불리는 집창촌에는 이날 밤도 상당수 업소들이 홍등을 밝히고 있었다.

주변상인들은 "최근 수원역 매산로 집창촌이 경찰 단속 등으로 활기를 잃자 대신 이곳이 '풍선효과'를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

포승국가공단을 끼고 있는 포승읍 도곡리 일원은 '평택의 라스베이거스'라고 불린다. 낮에는 거리가 한산했지만 어둠이 짙어지자 연이어 늘어선 유흥업소 수백 곳의 네온사인으로 불야성을 이뤘다.

'북창동 쇼쇼쇼' 등 퇴폐영업을 암시하는 간판들도 곳곳에 눈에 띈다. 거리에서는 한국말도 제대로 못하는 중국아가씨들이 안마업소 홍보전단지를 돌렸다.

한 식당 주인은 "코앞에 공단이 있고 주변에 평택항과 군부대도 있어 몇 달 전까지만 해도 밤마다 도로에 차량이 엉킬 정도로 유흥업소들이 호황을 누렸다"고 말했다.

최근 불법성매매에 대한 경찰 단속이 강화되면서 업주들이 울상을 짓고 있지만, 불법 퇴폐영업이 쉽게 사라질 기미는 없었다.

한 노래주점 마담은 "지금은 성매매 단속이 심해 여기서는 아가씨들을 2차에 보내지 않는다"면서도 "같은 주인이 운영하는 길 건너 룸살롱에서는 2차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성 쾌락'에 빠져 휘청거리는 모습은 중소도시나 시골마을의 상황도 대도시와 비슷했다.

특히 '티켓다방'을 중심으로 일상화된 '성매매' 문제는 이미 위험수위를 넘어섰다. 외국여성의 무차별적인 성산업 유입 문제와 각종 범죄에 악용될 수 있는 약물 유통문제도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또 국가산업단지 바로 옆에 퇴폐업소 등 유해업소들을 대규모로 허가한 관계당국의 태도도 비판받아 마땅하다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