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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23일 화요일

앙큼한 어느 유부녀의 고백


첫경험은 17세 때 20살 연상의 유부남과…


“첫경험은 17살이었던가. 상대는 20살 연상의 유부남이었다. 회사원인 그와는 전화방을 통해 알게 되었다. 용돈이 욕심나서 20살이라고 속이고 3개월정도 일주일에 1회 정도의 비율로 여관에 가기도 했었다. 난 키도 크고 유방도 커서 굉장히 조숙해 보였다”라고 말문을 여는 A씨(34). 그녀는 유부녀로 두 아이를 두고 있다. A씨의 섹스다이어리에는 1년간의 섹스이력이 빼곡히 적혀 있었다.

첫 남성을 시작으로 접근해 오는 것은 항상 유부남이었다고 한다.

나이에 비해서 어른스럽고 게다가 그다지 행복하지 못했던 가정환경이 그녀의 표정에 우울함을 띄게 했고, 반대로 그것이 남자의 마음을 자극하는 매개체가 된 것인지도 모른다.

“고교생 무렵부터 속옷은 검은색을 좋아했고, 남자친구와 만날 때는 짙은 다홍빛의 립스틱을 칠했으며, 연예인 같은데는 전혀 흥미가 없었다. 17세에 담배도 피웠고, 불량했다.”



20살에 중년남자와 계약동거 아파트 선물 받기도…



20세가 되어서는 어느 건설업 사장과 깊은 사이가 되어 24평 아파트를 선물로 받았고 게다가 다달이 수당을 지급(?)받는 식으로 계약동거를 시작했다.

“돈에도 곤란을 겪지 않았고 SEX도 아저씨의 리드에 맡기면 되었고, 그래서 굉장히 편했다. 하지만 걱정이 없는 대신 감동도 정열도 없었다. 마치 ‘새장 속의 새’처럼 살았다.  사장님은 돈을 들여 나를 예쁘게 성장시켰지만 살아있는 몸뚱이의 여자로서는 취급해주지 않는 것처럼 생각되었다.”

우울증으로 만사가 귀찮았고, 정신적으로 밑바닥인 때에 맞선으로 알게 된 같은 또래의 의사를 만나 교제를 시작했다.

“이제 아저씨는 그만 만나기로 마음속으로 맹세했다. 사장과 헤어지고 그와 교제를 시작한 후 한동안은 평범한 연애를 했다. 하지만 어느 날 그에게 약혼자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에게 물었더니 ‘그녀와 결혼도 하고, 너와도 헤어질 마음은 없다’고 말했다.”

그의 약혼자는 대학병원 의사의 딸이었다.

“그의 장래를 위해서는 그 여자와 결혼하는 편이 좋을 것이라고 이해했다. 나는 그의 숨겨둔 애인으로도 충분했다. 결국 그가 결혼하고 나서도 만남은 지속되었고… 결코 질투 같은 것은 하지 않는다. 상대에게 가족이 있는데도 이것저것 탐색하지 않았고 ‘헤어지자’고 한다면 ‘아 그래’라는 느낌이었다. 한마디로 쿨(cool)한 여자라고 할까.”



발가락 애무로 날 녹였던 유부남



다만 A씨에게는 남자가 돈을 들이고 싶어 하는 것 같은 이상한 매력이 있었다.

“운명적인 상대가 아니라도 내게 돈을 쓰는 남자들은 많았다. 밖에서 남성과 식사하고 내가 돈을 낸 일은 없고, 생활냄새가 안 나는 여자라는 말도 흔히 들었다.”

25살 때 사랑했던 그와 결혼했더라면 그녀의 남성편력도 마침표를 찍었을 것이라고 한다.

“지금의 남편은 교제한 중에서 제일 가난뱅이였다. 그것도 굉장히 돈에 인색해 나에게 가계부를 쓰게 하고 일일이 체크했다. 아이를 위해서도 좋은 아내가 되려고 노력한 시기도 있었다. 하지만 잘 되지 않았다. 게다가 남편과의 섹스는 원 패턴으로 순식간에 끝났고 항상 욕구 불만이었다.”


100원짜리 동전을 헤아리며 슈퍼에서 콩나물을 사는 등의 평범한 생활이 참을 수 없게 된데다 섹스에서도 ‘여왕님’으로 있고 싶었던 그녀에게 있어서 남편의 태도는 생리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이었다.

“한번 즐겨버리고 나면 처음으로 되돌아가긴 힘든 것 같다.  그뿐만 아니라 나 같은 여자가 어째서 이런 초라한 생활을 해야 하는지 참을 수가 없었다.”

그러나 이혼할 용기는 없고, 해서 채팅사이트에서 알게 된 남성들과 불륜을 되풀이하는 것으로 욕구불만을 해소하게 되었다.

“이런 불경기에도 가진 자는 갖고 있는 것(웃음). 지금 만나고 있는 남성은 4명이다. 상대를 만날 때는 반드시 교외의 일류호텔이고 섹스도 한껏 즐기고 있다.”

A씨는 남자들의 정욕을 자극하는 페로몬을 가지고 있는 여자인 것 같다.

“섹스파트너에게는 부탁할 수 있어도 남편에게는 부탁하지 못하는 일이 있는 것 같다. 예를 들면 상대 남성에게 발가락을 핥게 하거나 애널섹스를 요구하는 일도 있다. 눈앞에서 ‘자위행위를 하라’고 하면 의자에 앉아서  두 다리를 벌리고 스스로 클리토리스를 만지거나, 손가락을 가늘게 하여 깊게 넣었다 뺐다 해서 엑스터시에 도달하거나, 마치 엠마누엘 부인이 된 것 같은  기분이다….”

섹스할 때는 난폭하게 취급당하는 것이 좋다는 그녀.

“방으로 들어가자마자 스커트를 걷어 올리고 팬티 틈새로 페니스를 삽입해 찔러 올리면 흥분해서 곧 느끼고 만다. 은밀한 부위에 침을 바르거나 뒤에서 할 때는 허리의 움직임에 맞추어 팡팡 엉덩이를 때리는 일도 있다. 그런 경우 나의 커다란 힙이 굉장히 자극을 받는데, 나는 그런 과격한 섹스가 좋다.”



흥분하면 울기도 잘하는 여자



겉으로 보기에도 얼굴에 색기가 잘잘 흐르는 A씨.



“남자에게 부추김을 받으면 전신이 성감대가 되고 만다. 젖꼭지라든가 느끼기 쉬운 타입이라서 가볍게 깨물기만 해도 교성을 지른고 만다. 선호하는 체위는 여성 상위. 깊이, 얕게… 스스로 조절할 수 있어서 여성상위가 좋다. 남자가 밑에서 유방을 주물러주면서 그곳을 문질러주면 흥분해서 나도 모르게 마구 허리를 흔들어 댄다. 그러면 쾌감이 몸 속에서부터 끓어 올라와 몇 번이라도 느끼고 만다.”

한창 섹스하고 있을 때는 훌쩍거리며 울 정도로 흥분해서 몸도 마음도 불타고 말지만 섹스가 끝나고 나면 바로 기분이 식고 만다.

“그다지 여운을 즐기는 타입은 아니다. 남자들로부터 ‘넌 굉장히 쿨하구나’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남자에게 애교를 부리는 것이 서툰 모양이다. 하지만 섹스할 때는 최선을 다해서 상대도 나도 즐거운 섹스가 되도록 노력하는 편이다.”

최근 남편도 술집여자와 외도를 하고 있는 것 같다며 대수롭지 않게 말하는 그녀.

“가정에는 성실한 남자이니까. 그 정도는 눈감아 줄 수 있다. 나도 애인이 있으니까… 서로 사랑은 식었지만 우리에겐 아이들이 있으니까. 가정을 파탄내고 싶지는 않다”는 그녀.

결혼생활은 계속 지속될 것이고, 그녀의 섹스행각도 당분간 계속 될 것 같다.

2012년 9월 26일 수요일

알몸주며 처녀행세, 홀아비 등친 유부녀


회사원 남편과 아이 한명을 둔 평범한 가정주부 오인숙(가명 30살)이 남대문시장 한 귀퉁이에서 옷도매상을 시작한 것이 3년전. 남편 월급만으로는 아무래도 궁핍한 생활을 면하기 어려울 것같아 같이 돈을 벌어 하루빨리 보란 듯이 잘 살아 보려는 지극히 괜찮고, 평범한 위도에서 시작됐다.



이른 새벽에 일어나 남편의 출근준비를 완벽하게 해놓고 어둠이채 사라지지 않은 거리를 단지 생활을 위하여 나서야 하는 것이 쉽고 즐거울 수만은 없었다. 힘들고 피곤하다는 생각은 언제부터인가 오여인의 마음속에 도둑을 키웠다. 좀 쉬우면서도 빨리 많은 돈을 손에 넣을 수 없을까 하는.



그 생각을 실천하는 것에 평소 주위 사람들로부터 애엄마 답지않게 예쁘고 잘 빠졌다(?)는 말을 심심찮게 들어왔던 미모가 큰 작용을 했다. 또한 쉽고 안전한 방법을 생각해 내는 것에는 아이큐 170(검거된후 남편 말에 따르면)인 머리까지 동원하여 지능적인 수법을 생각해냈다.



오여인은 먼저 결혼상담소 몇곳을 찾아다니며, 자기는 미혼으로서 나이가 많아 아무래도 총각한테 시집 가기는 어려울 것 같으니 이혼하거나 사별한 홀아비와 결혼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고 적당한 상대가 나타나면 연락해 달라고 전화번호를 알려줬다. 또한 애 딸린 홀아비도 괜찮다는 말을 덧붙여 놨다.



그리고 남펴네게는 집으로 자기를 찾는 전화가 올 경우 결혼했다고 하면 사업에 지장이 있으니 혼자 사는 처녀라 얘기해줄 것을 부탁했다.



처녀가 시집올 의사가 있다고 하니 홀아비들로서는 얼마나 가슴떨리는 희소식인가.



연락이 오는 신청자들 중에서 오여인은 특히 애가 있는 홀아비를 골라 만났다.



아이의 육아 때문이라도 결혼이라는 미끼에 잘 걸려들 것이란 발상 때문이었다. 또한 소유하고 있는 재산정도를 조심스럽게 물어보아 확인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그렇게 하여 자기가 원하는 상대가 확실하다 싶으면 적당한 시기에 동침을 하여 상대방에게 완전히 자기를 믿게 했다.

“저···옷장사를 하여 사업을 좀해볼려고 했는데···그게 참 어렵네요.”



가쁜 숨소리가 채 가라앉기도 전에 푸념 비슷한 속삭임으로 귓가를 간질이는 여자의 부탁을 거절할 수 있는 홀아비가 세상에 몇 명이나 될까?



원하는 돈을 손에 넣을 때까지 몇 번의 동침을 더 하는 것도 주저하지 않았다.



그렇게 하여 일단 돈이 손에 들어오면 집에서 반대를 한다거나, 다시 생각해 보니 남의 애를 맡아 평생 키우며 살 자신이 없어졌다거나 하는 온갖 이유를 들어 남자를 떼어내고 또 다른 홀아비를 만나며 그 일을 되풀이 했다.



남편에게는 사업상 지방 거래처에 갔다온다는 말로 자기의 잦은 외박을 합리화시켜 놨는데, 후일 용기있는 피해자의 신고로 이 사기극이 들통난 후 남편은 아내의 그런 말을 완전히 의심없이 믿었노라고 진술했다.



그만큼 오여인은 사기를 치면서도 가정에는 충실했다는 뜻인데, 그 남편은 어딘가 좀 어리숙한 듯한 인상을 받았다는 조사관의 귀뜸도 있었다.



조사 결과 오여인에게 당한 피해자ㅑ가 수십명은 되고 뜯어낸 돈도 수억에 이르는데, 피해자는 나타나지 않거나 모르는 일이라고 피하는 피해자가 대부분이었다고 한다.



또 오여인은 뜯어낸 돈의 행방에 대해서는 끝까지 입을 다물었다. 그녀가 쓴 돈이라곤 승용차 2대를 구입한 것이 전부이다.

한 사람에게 최하 200만원에서 최고 2,3천만원까지 뜯어낸 많은 돈을 오여인은 어디에 썼을까, 아니면 아무도 모르는 곳에 숨겨 놨을까.



추측만이 난무한 가운데 오여인은 징역 3년의 구형과 남편으로부터 이혼소송을 당한 것으로 이 사건은 막이 내려졌다.◈

2012년 8월 8일 수요일

유부녀와 채팅후 성공적인 번개를 위한 10계명




1. 절대 먼저 만나자고 하지 마라.
될 여자는 그냥 대화만 하고 있으면 만나자고 한다.

2. 큰 일을 앞두고 잔돈 푼 아끼지 마라.
이왕 만났으면 목적이 있는데, 커피값, 술값, 밥값, 여관비 같은 것 아껴봐야 별 차이도 안난다.  이왕이면 깔끔하고 분위기 있는 고급으로 가라.

3. 잘난 척 하지마라.
그냥 있는대로 행동하라.  여자란 남자가 진실된 사람인지 아닌지 본능적으로 안다.

4. 생리날 번개 나오는 여자는 없다.
섹스 목적 번개에 생리하면서 나오는 여자는 없다.  다 준비되어 있으니 걱정 마라.

5. 불안한 건 순간이고 추억은 영원하다.
혹시 이 여자가 꽃뱀이라면?  이런 걱정 되면 아예 바람 피울 생각을 말아라.  불안한건 순간이고 추억은 영원한 것이니까...  100% 안전빵은 절대 없다.

6. 하고 싶은 건 하고 싶다고 말하라.
괜히 원하면서 말은 못 꺼내고 눈치만 보다 돌아와 봤자 여자한테 뒤에서 욕이나 얻어 먹는다.  당당하게 얘기하라.

7. 자신은 번개남이란 사실을 잊지 마라.
돈 주고 서비스 받으러 가는 것 아니다.  여자가 10분 서비스 하면 남자는 최소한 30분은 서비스한다는 정신으로 임하라.

8. 마무리 3분이 중요하다.
끝나고 나서 덜컥 일어나 담배나 피면서 누워버리지 마라.  이 여자와 앞으로도 관계 지속할 생각 있으면 끝난 후에도 최소한 3분, 가급적이면 5분 이상 삽입상태 유지하고, 감사했다고 말하라.  그리고 왠만하면 욕탕에 들어가서 직접 씻어주고...

9. 시작부터 끝까지 다른 여자 얘기하지마라.
다른 여자 얘기 듣기 좋아하는 여자 없다.  혹시 물어봐도 '그런 일 없어...' 정도로 넘겨버려라.

10. 순간에 충실하라.
마누라가 전화오면 어떡하나?  혹시 여관 입구에서 내가 아는 사람 만나면 어떡하나?  이런 생각할려면 바람 피우지 마라.  그냥 그 순간에 충실하라.

2012년 7월 24일 화요일

[밤문화] 유부녀들, 이런 남자와 해보고 싶다


내 남편보다 큰 몸이 너무 좋아서…
“저는 좀 큽니다요. 182cm에 82kg!”

“흠… 몸 좋네요^^”
덩치가 크다는 말에 순식간에 몸 좋다는 말이 나왔다. 한 애견 동호회에서 만난 그날 이후 나는 이 어린 남자랑 종종 채팅을 했다. 커다란 세인트 버나드를 키운다고 했다.

일 대 일 채팅은 아니었지만 꽤나 끈끈한 농담이 오갔다. 그 사이에 180cm의 키에 어깨가 떡 벌어지고 약간 살집이 있고, 세인트 버나드를 훈련시킬 만큼 힘이 센 애송이(?)를 머리속으로 그려보았다.

덩치가 큰 남자가 너무 부럽다. 남편은 170cm가 채 안 되는데다 비쩍 말라 너무 왜소해 보인다. 마치 내가 키우는 미니핀 같다.

결혼할 때부터 왜소한 점이 좀 마음에 걸렸지만, 그런 건 살다보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게 주변 사람들의 위로였다. 그러나 큰 남자만 보면 자꾸만 고개가 돌아간다.

‘어린 총각’이랑 농담을 하면서 그 큰 덩치가 나를 안아준다면 어떤 느낌일까, 라고 상상해보았다. 김정미(가명 결혼 8년차)

가끔씩 생각난다 소년의 그것?


친구들이랑 알려지지 않은 동남아의 한 섬에 여행을 갔을 때다. 같이 간 친구들이 물을 갈아먹어 배탈이 나서 호텔방에서 꼼짝을 못했다.

예약 취소가 안 되어 혼자서 미리 예약을 해놓은 배를 탔다. 조그만 나룻배 비슷한 배로 섬을 도는 코스인데, 가이드이자 뱃사공 소년이 나를 유혹했다.

그는 헐렁한 반바지 사이로 슬쩍 자신의 그곳을 보여주기까지 했다. 그런 일은 처음이 아니라는 듯 굉장히 잘하는 체했지만 그래도 어린 나이라 쑥스러움이 배어났다.

점잖게 거절했지만 가끔 그때가 떠오른다. 특히 눈치 없는 남편이 자러 오지도 않고 작은 방에서 컴퓨터 가지고 장난치고 있을 때. 뻔히 침대에서 내가 기다리고 있는 줄 알면서 새벽 2시고 3시고 넘길 때는 그때 눈 딱 감고 응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하곤 한다. 서숙희(가명 결혼 11년차)

땀냄새 진한 탱탱한 젊은 애들을 보노라면…



살이 갑자기 너무 쪄서 헬스클럽에 다닌다. 한밤에 가면 젊은 애들이 많은 편이다. 가끔 젊은 애들을 보면 그들의 몸이 부럽다는 생각을 한다.

특히 헬스클럽에서 만나게 되는 팽팽한 20대들. 남자의 몸이라고는 볼록 나온 배와 여자같이 통통하게 살찐 어깨, 그리고 가는 다리의 남편만 보다가 뼈대 굵고 근육 잘 잡힌 남자애들을 보니 기분이 묘했다.

그들이 풍기는 땀냄새야말로 진짜 남자냄새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남편은 늙어서(?) 그런지 땀냄새가 별로 안 나는데 젊은 애들은 땀냄새도 강하다. 땀냄새를 풍기며 내 앞을 지나갈 때는 ‘화끈하게 한 번’ 하는 생각이 절로 난다. 강선화(가명 결혼 5년차)


우리 회사의 정우성이랑 한 번?


우리 회사에 정우성이 있다. 진짜 멋쟁이다. 비싼 명품을 안 입어도 충분히 멋지다. 하긴 그 친구는 옆머리를 자르면 바보 같다며 입사 때부터 옆머리를 기르고 다녔을 정도다.

매너도 좋고 목소리도 좋고 늘 웃고 있다. 첫인상은 머리까지 길어서 좀 느글거렸으나 지금은 직장생활을 성공적으로 하는 참 멋진 남자라는 생각이 든다.

간혹 시간이 날 때 그 친구와 남편을 비교해본다. 남편은 ‘성질 더러운 만년 과장’ 같은 타입이라는 생각이 든다. 얄밉고 뺀질거리고 자기가 책임질 것은 다 빠지고….

간혹 그 친구에게 업무 협조를 받을 때가 있는데 무척 잘해준다. 그럴 때마다 아주 순간적으로 내 뇌리를 스쳐가는 것이 있다. 저렇게 부드러운 남자와 좀 특별한 관계가 되어보는 건 어떨까 하는, 조금 망측한(?) 상상을 해보는 것이다.이화영(가명 결혼 4년차) 

롱다리의 남자를 보면 무릎에 앉고 싶다!



긴 다리의 남자를 보면 무릎에 한 번 앉아보고 싶다.

물론 밝히기 때문이 아니다. 보통 다리 짧은 남자들일수록 쩍 벌리고 앉아 있어서 그 꼴이 보기 싫기 때문이다.

보통 다리 긴 남자들은 다리를 적당히 모으고 앉는다. 그래서 혹 옆에 자리가 나서 앉더라도 낯선 남자의 다리가 허벅지에 닿는 불편함이 없다.

다리 긴 남자들은 일반 사무실에서 앉을 때도 남다르다. 보통 꼬고 앉는다. 반면 짧은 남자들은? 역시나 대부분 뭔가 자랑할 거라도 있다는 듯 쩍 벌리고 앉는다.

길고 늘씬한 다리를 꼬고 앉은 남자들을 보면 아직도 가끔은 저 다리가 내 남편 거였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그러면 무릎에 탁 올라앉을 텐데….박정희(가명 결혼 7년차)

굉장한 근육질이라면 누구나…



의류업에 종사하다보니 남자만 보면 그 사람의 누드을 연상할 수 있을 정도로 눈썰미 하나는 밝다. 어깨 삐뚤어지고 허리 굵고 팔이 약간 짧은 것, 아랫배가 살짝 나온 것 등등 100%는 아닐지라도 98%는 감이 잡힌다.

그러고보면 남자들은 여자들보다 더 잘 빠진 몸이 없는 것 같다. 여자들은 내가 봐도 100점 만점에 90점은 줄 만한 몸매가 많다. 그러나 남자들은 영 빈약하다. 특히 젊을수록 가슴이 구부정하고 어깨가 삐뚤어지고 마른 것이 눈에 많이 띈다.

그러나 우연히 정말 근육질의 굉장한 몸매를 가진 남자들을 만날 때가 있다. 워낙 빨리 스쳐가서 몸매를 감상할 시간도 제대로 없지만…. 그 몇 초의 시간 동안 그 남자의 완벽한 누드를 보고 싶다는 상상을 한다. 탄탄한 근육을 만져보고 넓은 가슴에 안기는…. 성진숙(가명 결혼 4년차)

낯선 남자가 터치를 할 때


학교에 다니거나 직장생활할 때는 다른 남자들이랑 일상적인 터치를 하더라도 전혀 어색하지가 않았다. 예를 들면 젓가락을 집어주다가 손가락이 부딪히는 것 등등.

그러나 집에만 있다보니 남자들을 만날 기회가 없어서 그런지 간혹 그런 기회가 생기면 영 이상하다. 마치 전기가 찌릿찌릿 오는 것처럼 당황스럽다.

그동안 남자를 못 봐서 남자라면 환장을 해서? 아무튼 나랑 전혀 연관이 없는 남자, 못생긴 남자, 잘생긴 남자 불문하고 약간의 터치가 있거나 바라보기만 해도 남자라면 무조건 설렌다. 이것도 아줌마 밝힘증인가?최영란(가명 결혼 5년차) ◑

[밤문화] 킹 섹스를 즐기는 여자들


SM애호가가 증가하고 있다?



자신이 비정상적인 성벽을 가지고 있는 것은 연인은 물론 사이좋은 친구에게 조차 털어놓기 괴로운 것. 여성의 경우에는 이것은 심각한 문제. 아무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고 혼자 고민하고 있는 케이스는 꽤 많은 것 같다.

“그런 자신의 성벽에 고민하는 여성이 받아들일 태세가 되어있는 것이 인터넷이다.”

라고 말하는 것은 중견기업에 근무하는 조모씨(35세).

아무래도 그가 애용하는 인터넷에서는 플레이파트너를 찾는 아마추어 여성으로부터의 콜이 쇄도하고 있다고 한다.

“실제 ‘애인에게도 털어놓지 않고 고민중에 이것을 알았다’고 하는 여성을 몇명 만났습니다. 그녀들입장에서 보면 이런 전문프로그램이라면 안심하고 있는 그대로의 자기를 내어 보일 수 있겠지요. 처음부터 얘기상대도 자기와 같은 성벽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까요.”

분명히 얼굴이 보이지않는 만큼 안심하고 말할 수 있다. 잠재적인 SM애호가에게 있어서는 참으로 고마운 존재다. 덧붙여서 S기질인 조씨는 이미 5명의 아마M녀와 알게 되었다나.

“얼마전에 알게된 25세의 직장여성도 역시 애인에게는 SM플레이를 하고 싶다는 것을 말못하고 생각다못해서 전화를 걸어봤습니다. 처음 구체적으로 어떤 플레이를 하는거냐고 물었지만 그러는 사이 그녀쪽에서 ‘만나주지 않겠습니까’라고 유인해 왔거든요.”

물론 처음부터 플레이할 작정을 했던 조씨. 그녀의 제안에 마다할 이유가 없다. 서둘러 만날 장소를 정하고 만나러 갔다고 한다.

“그녀는 긴머리의 얌전해 보이는 여성이었습니다. 하지만 보통보다 훨씬 욕구불만이 쌓여있었나 봐요.(웃음) 만나자마자 그녀쪽에서 호텔로 가자는 겁니다. 그래서 호텔에서는 지참한 로프로 당장 구속플레이를 즐기게 되었습니다.”

“전에는 업소에 가서 자기의 욕구를 만족시켰으나 이것을 알고나서는 금새 미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말해준 것은 자동차판매회사에 근무하는 Y모씨(40세).

늘 그는 인터넷에서 아마여왕님과의 만남을 찾고 있닥 한다.

“업소의 경우라면 역시 상대도 장사이기 때문이겠죠. 프로이니까 확실히 포인트를 눌러줍니다만 어디까지 빠져들어 플레이해 주고있느냐는 의문도 있었습니다. 상대는 돈벌이가 아닌 플레이로 진지하게하니까 나도 달아오르는거예요.”
그는 지금 가장 빠져있는 것은 29세의 유부녀 여왕님.

“그녀는 남편앞에서는 극히 보통의 주부답지만 내가 볼때는 타고난 여왕님이다. 굉장한 미인에다 말로의 책망도 채찍쓰는 방법도 최고입니다.
만면에 웃음을 띠고 자신있게 말하는 Y씨.

음란처와 농후한 섹스를 만족하게


남편과의 섹스리스에 고민하고 있는 유부녀는 생각외로 많다. 그런 욕구불만처를 타게트로 하면 즉 섹스의 확률이 아주 높아진다.

“상대는 시작부터 할 마음이 농후하다. 조금 상냥한 말을 걸면 즉시 섹스로 가지고 갈 수 있습니다.”

라고 자신만만 말하는 것은 어패럴메이커근무중인 N씨(41세). 그는 전적으로 「XX클럽」이라는 사이트에서 욕구불만처를 발견하는 모양이다.

“최근에도 여기에서 ‘섹스는 5개월만에’라는 36세의 유부녀와 알게 되었습니다. 엄청 굶어서인지 침대에서는 거의 야수였어요(웃음). 나이를 잊고 즐길 수 있었지요.”

 모 손해보험에 근무하는 L씨(39세)는 이 프로그램의 매력을 다음과 같이 말해 주었다.

“상대 프로필을 먼저 듣고 지명할 수 있으니까 연결되어 빗나간적이 없습니다. 게다가 이곳은 호색적인 유부녀가 정말 잘 콜해 주거든요(웃음).”

여기서 알게된 가운데서 가장 기억에 남는 상대는 27세의 유부녀. 풍부한 여성경험으루 가진 그로서도 놀랄정도의 음란여성이 었다나.

“섹스후에 금방 펠라티오를 해와서 쉴틈조차 주지 않는 정도였다니까요.”
여성의 과격콜이 쇄도!

가끔 연결된 상대와 얘기가 잘 진행되지 않아 시간을 헛되이 하고 말았다는 경험이 있는분도 있을 것이다. 그런 헛됨을 해소하는 시스템으로 화제가 되어있는 것이 「메신저」. 아곳의 경우 최초에 여성의 전언을 들을수 있기 때문에 자기에게 맞는 상대를 골라 대화할 수가 있는 것이다.

“나는 2개월전 이 프로그램의 홈페이지를 보고 그대로 휴대폰으로 등록했습니다. 그리하여 실제 이용해봤더니 굉장히 편리하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라고 말하는 것은 모 호텔에 근무하고 있는 K씨(28세).

“자기가 좋아하는 타입을 선택하니까 얘기도 탄력있고 업하는 율도 높아집니다. 덕분에 나도 근래 2개월사이에 5명의 여성과 섹스할 수 있었지요.”

한편 경기도에 사는 OL로부터 유부녀까지 압도적인 지명도를 자랑하는것이 「00클럽」. 자주 이용한다고 한다. 음식점을 경영하는 B모씨(42세)는 이렇게 말한다.

“이곳은 아무튼 콜수가 어중간하다. 그것도 잘 풀리는 여성이 많기 때문에 얘기하는 것만으로도 재미있어요.”

물론 말뿐이 아니고 확실하게 섹스까지 도달하고 있는 모양. 그 수는 근래 1년사이 20명이라니 놀랍다. 뭔가 여자를 떨어뜨리는 요령같은 것이 있나보다.

유부녀나 숙녀와의 농후한 시간도 버리기 어렵지만 가끔능 젊고 발랄한 여성과도 즐기고 싶다. 그런 아저씨의 응석을 받아주는 것이 「슈퍼00다이얼」. 이곳은 젊은 여성에 대인기라고 한다.

“이곳을 이용하게 된 후 꽤많은 여자애와 알게되었지요. 그녀들과  얘기하고 있으면 이쪽까지 젊어진것같은 기분이 생겨 좋거든요.”

라고 말하는 것은 주택메이커에 근무하는 P모씨(40세). 최근의 성과를 말해 주었다.

“요전 알게된 것은 20세의 여대생. 언뜻보기에는 꽤 놀던애 같았는데 실제로 섹스해 봤더니 아직 육체는 미개발 상태였다. 테크닉을 구사하여 오르가슴을 느끼게 해 주었지요.”

상대를 자기색깔로 물들여 간다. 젊은 여성과의 섹스에는 그런 즐거움도 있나보다. 정밀기기 메이커에 근무하는 B모씨(37세)는

“최근에는 여성이 적극적으로 됐습니다. 이쪽에서 유인하기전에 상대로부터 ‘지금부터 놀러가요’라고 하는일조 증가했습니다.”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