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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14일 금요일

여성은 왜 교태를 부리는가?



여성은 남성의 입에서 나오는 사랑의 밀어나 부드러운 손길과 혀에 의한 애무, 그리고 입맞춤 등으로 외부적 자극을 받음으로써 비로소 ‘섹스 회로’에 발동이 걸린다.

이것을 이론적으로 말하면, 여성의 에로티시즘은 능동적이 아니며 섹스의 주체인 남성의 성적 욕망에 객체로서 대응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여성은 돈후앙처럼 에로스의 무한한 발동에 몸을 맡겨 버리는 예가 거의 없다.

리비도 학설을 주창한 지그문트 프로이트 박사도 여성은 남성이 가진 욕망의 리듬에 부응하는 리비도가 존재할 뿐 독자적인 리비도는 없다고 말했다.



이런 여성의 성적 도발, 즉 매력의 과시가 남성에게 성적 충동을 일으키고 다시 그것이 여성의 접근을 유도, 성적 애무를 거쳐 여성에게서 성욕이 우러나면 비로소 성행위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것이 성행동의 행 과정이다.

간혹 여자들 가운데도 색을 탐하여 여러 남자들과 문란한 성행위를 벌인 인물들이 없지 않다.

예를 들면 중국 청조의 서태후, 제정 러시아의 에카테리나 여제 등이 호색적 생활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들이 왕성한 성욕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 황음(荒淫)을 저지른 것이 아니라 그들 스스로 모두 냉감증 환자로서 그 욕구 불만을 보상하려 했던 것에 불과하다.

‘부인들의 냉감증’이란 책을 저술한 슈테겔의 설명에 따르면, 이런 여성들이 벌이는 행위는 님포매니아(Nymphomania)란 병으로서 번역하여 색정광이라 부르는데, 이 색정광이나 성적 욕망이 근원적으로 결여된 냉감증이란 섹스 장애는 다같이 불감증에 속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여자들 가운데 돈후앙처럼 에로스적 인간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 여성들도 모두 병적이라고 부언했다. 알기 쉽게 말한다면, 돈후앙의 경우처럼 넘쳐 흐르는 능동적 성욕을 가졌다기보다 섹스가 제대로 안 되는 데서 생기는 오기(傲氣)에서 그런 난잡한 행위를 자행했다는 것이 슈테겔의 해석이다.

독자들 가운데는 많은 남성과 성행위를 갖는 창녀들이 아무리 그것이 직업이라고 해도 어느 정도 넘쳐나는 성적 에너지와 강한 성욕이 없으면 어찌 그것이 가능하겠는가 하고 의문을 제기할 분이 있을지 모르겠다.

그러나 창부형의 여자도 에로스적 남성하고는 본성적으로 다르다.

그들의 탁월한 섹스 테크닉은 타인의 쾌락을 목적으로 하는 것으로서, 그들은 성욕을 가지고 섹스를 갈구하는 성행위의 주체가 아니라 남성의 성행위에 객체로서 그들이 맡은 역할을 보다 완벽하게 완수하려고 노력하는 여자일 뿐이다.

모든 창부는 남자들 눈에 들어 호텔로 불려 나갈 것을 기다리고 있으며, 이런 타인에의 의존성이 곧 창부의 특성이라고 말할 수 있다.

 

요컨대 여성의 에로티시즘을 지배하는 본질적인 요소의 하나는 자기 내부의 욕망을 능동적으로 싹트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파트너인 남자의 성적 충동을 부채질하여 그 불꽃의 쾌락을 공유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여자에게 욕망이라고 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그녀가 상대방 남자에게서 자각하게 되는 욕망과 함수관계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섹스를 암시하는 둥근 히프나 유방, 그리고 도톰하고도 촉촉한 입술과 반짝이는 눈망울 등은 모두 남성의 잠자고 있는 성욕을 일깨워 여성 앞에서 성적 노예로 만드는 기능을 가졌다.

섹스 중에 여성이 발하는 신음소리 역시 무엇보다 강한 흥분제 구실을 한다는 것은 남성이면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다.

 


이상과 같은 정적인 매력 이외에도 여성이 가진 에로틱한 기교 가운데서 가장 위력적인 것이 곧 교태라고 말할 수 있다.

이 교태라고 하는 것이 실은 스스로 섹스에서 객체가 되겠다는, 일종의 재촉하는 연기 행위라고 보는 것이 학자들의 공통된 견해다.

결론적으로 아무리 섹스에 적극성을 보이는 여자일지라도 여자는 곧 자기가 섹스의 주체가 아닌 객체가 되어 상대방을 분발시켜 놓지 않고서는 섹스가 성립될 수 없다.

여자의 섹스라고 하는 것은 스스로 욕망을 갖는 것이 아니라 본질적으로 파트너의 욕망에 불을 질러 놓는 역할에서 시작된다.

2012년 7월 30일 월요일

섹스어필, 섹스 몸짓


두사람이 상대방의 어떤 면을 보는가 하는 문제는 그들이 마음속으로 무슨 생각을 하는가 하는 중요한 문제로 이어진다. 여기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완전히 이해하기 쉽다.

남자가 연인이 될지 모를 여자를 만났을 때 그의 마음속에는 다음과 같은 생각이 스친다.

‘굉장한 가슴이군! 대체 다른 부분은 어떨까?’

‘멋있는 여자야! 저 여자와 한번 해봤으면 좋겠는데.’

‘나한테 미소짓고 있잖아! 제대로만 하면 어떻게 한번 해볼 수 있겠는 걸.’

이 가운데 마지막에 든 예는 특히 어느 여자를 놓고 한 생각이 아니다. 이런 생각을 한 남자는 그 여자가 아니라 자신이 성행위를 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모든 남자가 다 이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상당수의 남자들은 그렇다고 할 수 있다.

그에 반해서 여자들은 이런 식으로 생각할 것이다.

‘멋있어 보이는데.’

‘정말 멋진 몸매를 하고 있군.’

‘사귀어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

‘저 남자는 로맨틱하고 이해심이 있을 것 같아.’

결국, 당신이 남자든 여자든 간에, 연인이 될지도 모를 상대를 만났을 때 상대방은 십중팔구 당신과는 전혀 다른 생각을 하고 있을 것임을 명심해둘 필요가 있다. 여기에서 우리는 두 가지 점을 알아두어야 한다.

당신이 남자라면, 당신과 사랑을 나누고 나서 버림을 받고도 행복해할 여자는 없다는 점을 생각해야 한다.

당신이 여자라면, 어떤 남자가 당신을 쳐다본다고 해서 그가 당신과 로맨틱하고 긴 관계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그런 사람이 없지는 않겠지만, 지금 그가 눈으로 당신의 옷을 벗기고 있을 가능성이 훨씬 더 높은 것이다.


땀은 향기롭지 않다?

40년 전 악취 제거제가 널리 퍼져 이용되기 시작한 이후로 인류는 사람의 땀냄새가 ‘향기롭지 않다’는 고정 관념을 품어왔다. 더운 여름날 혹은 격렬한 일이나 운동을 하고 났을 때 악취 제거제를 쓰지 않은 사람들에게서는 지독한 냄새가 풍긴다는 건 사실이다.

그러나 남자 및 여자의 땀 가운데 얼마간은 아성에 대해서 성적 자극을 발휘하는 효과를 갖는다는 것이 부인할 수 없는 과학적 사실이다. 당신이 남자라면 남자의 땀 냄새는 당신에게 아주 역할 것이다. 그러나 성적으로 조율된 여자라면 그 냄새가 ‘정말 남성답다’고 말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당신이 여자라면 같은 여자의 겨드랑이에서 나는 냄새에 그닥 신경을 쓰지 않을 것이다. 그렇지만 많은 남자들이 당신의 겨드랑이에서 나오는 약간의 분비물에도 잔뜩 흥분할 것이다.

따라서 여기서 알아두어야 할 사항은 이것이다. 체취를 풍기며 돌아다니는 일은 무례한 일임에는 분명하다. 그러나 이성의 주의를 글고 싶다면 당신의 여성적 혹은 남성적인 체취를 상대에게 맡게 놔두는 것도 그렇게 나쁠 것이 없다는 것이다.



페로몬이라는 자연적인 분비물

냄새가 성적 매력이라는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세 번째 방식은, 페로몬이라고 불리는 자연적인 화학 분비물을 통해서이다. 사람은 누구나 성기에서 이와 같은 화학 물질을 분비한다. 비록 의식적으로는 거의 알아채기 어렵기는 해도 이 물질에는 냄새가 있다. 여기에는 남성적인 것과 여성적인 것이 있다.

이것은 향수업자들이 향수 속에 넣는 동물의 분비물과 비슷한 점이 있지만, 그보다 훨씬 더 미묘해서 거의 감지할 수가 없다. 페로몬은 아주 강력한 성적 유인 물질이다. 자신의 성기에서 다량의 페로몬을 생성하는 여자는 종종 남자를 매혹시킬 수 있다. 그러나 그녀에게 매혹된 남자도 자신이 무엇 때문에 매혹된 것인지 알지 못한다.

이 말은 남자의 경우에도 들어맞는다. 어떤 남자는(시각적으로는 결코 매력적이라고 할 수 없는 경우에도) 그의 성기에서 발산하는 페로몬 때문에 여자를 매혹시키는 것이다.
성적 매력을 발산하기 위한 몸짓

몸짓을 이용해서 상대 남자의 주의를 끌어보려는 데는 잘못이 없다. 물론 지나치지 않을 경우에 한해서 말이다. 남자의 경우, 자신의 사타구니를 선정적으로 쑥 내미는 행위는천박해 보일 수 있다. 여자의 경우, 남자와 얘기를 하면서 자신의 다리 사이를 문지르는 행위 역시 너무 지나친 것이다. (이런 행위를 하고 있는여자들을 본 적이 있는데, 아마 의식하지 않고 하는 행위일 것이다.)

반면에, 부정적인 몸짓을 함으로써 좋게 진행될 수도 있는 관계를 망치는 경우도 있다. 부정적인 몸짓이란 어떤 것일까? 당신이 누군가를 만났는데 그 관계를 발전시키고 싶을 때에는 다음과 같은 행동을 취해서는 안된다.

▶ 얼굴을 감추기라도 하듯 고개를 숙인다.

▶ 눈을 내리깔고 상대방을 보지 않는다

▶ 어깨를 웅크린다.

▶ 자신을 보호하듯가슴에 팔짱을 낀다.

▶ 성기를 지키기라도 하듯 두 다리를 어색하게 엇갈려놓는다.

위에든 자세는 모두 ‘방어 표시’로서, 그것들은 상대방에게 당신이 그 또는 그녀에 대해 방어를 하고 있으며, 그 또는 그녀가 접근하기를 원치 않는다는 내용을 암시한다. (적어도 상대방이 유난히 끈질기거나 이해력이 부족한 경우를 제외한다면, 그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좋다.)

그러면 ‘당신을 좋아한다’거나 ‘나는 섹시하다’, 혹은 ‘나는 이 관계가 발전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의미를 전달하기 위한 좋은 몸짓에는 어떤 것일 있을까?



다음에 몇 가지 힌트를 제시하겠다.

▶ 고개를 높이 든다.

▶ 상대방의 눈을 똑바로 쳐다본다. (당신이 수줍은 편이라면 이 일이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럴 때에는 상대방의 눈과 눈 사이를 쳐다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 어깨에서 긴장을 풀고 힘을 뺀 다음 살짝 뒤로 제친다.

▶ 상대방 쪽으로 가슴을 약간 내민다. 익서은 상대방에게 친근한 느낌을 줄 뿐 아니라 당신이 여자일 경우에는 가슴을 돋보이게 해줄 것이다.

▶ 두 손으로 상대방의 의견을 구하는 것 같은 손짓을 한다.

▶ 상대방의 기분을 거스르지 않고 자연스럽게 할 수 있다는판단이 선다면, 대화 도중에 상대방의 손등에 당신의 손을 얹어본다.

▶ 상대방의 무릎에 한 손을 얹는 것도 강력히 권장할 만한 일이다. 그러나 이 경우 명심해야 할 일은, 이런 행동은 자칫하면 상대의 감정을 거스르는 행위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확실한 청색 신호를 보기 전까지 이 행동을 미룬다.

▶ 허벅지가 약간 벌어질 정도로 다리를 살짝 떼어놓는다.

▶ 다리를 엇갈려놓고 싶을 때에는 반드시, 위쪽 다리의 무릎이 당신이 만나고 있는 상대방을 가리키도록 한다.

▶ 다리를 엇갈렸다 풀었다 하는 동작은 특히 여자의 경우 아주 섹시하게 보일 수가 있다. 그렇지만 세련되게 하지 않으면 어색해 보일 수도 있다.

▶ 대화를 하는 동안 입술을 축축하게 한다.

▶ 아랫입술을 살짝 지나는 혀끝을 상대가 볼 수 있게 한다. 이것은 특히 여자가 남자에게 할 경우 아주 강력한 청색 신호가 된다.

이것들은 모두 노련한 사람들이라면 쉽사리 알아차릴 만한 신호들이다. (예를 들어서, 나는 언젠가 어떤 여자가 남편을 앞에 놓고 다른 남자에게 이런 몸짓을 하는 광경을 본 적이 있다.)

따라서 진심이 아니라면 위와 같은 신호를 상대에게 보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이다

2012년 7월 26일 목요일

[밤문화] 즉석 만남 즉석 섹스, 유부녀들의 불장난


 
조회 : 213
즉석 만남 즉석 섹스, 유부녀들의 불장난
| 작성일 : 2012-01-23 17:14
 관리자
“맞선 파티” 라는 것이 각지에서 성행하고 있다. 내용도 다종다양하여 20대의 남녀중심의 써클도 있고 남성회원이 의사나 변호사로 한정된 파티도 있다.

진짜로 결혼 상대를 찾는 사람도 있는 한 편, “멋진 추억 거리가 생기면 된다”는 정도의 가벼운 기분으로 참가하는 사람도 많다고 들었다.

김 모여인(33세)은 남편과 두아이가 있는 주부. 2년전에 남편이 보증을 섰던 회사의 동료가 도망을 가는 바람에 뒤집어쓴 5,000만원이나 되는 돈을 빚지게 되고 말았다.

「남편은 사람이 좋다고 할까 굉장히 남에게 잘 보이려고 하는 면이 있어요. 그 덕분에 상당히 고생시켜왔지요. 지금은 남편이 대신 갚게된 차용금의 변제 때문에 나도 아이를 근처에 사는 어머니에게 맡기고 주 2∼3회 사무원으로서 파트타임으로 일하고 있지요.」
이것만 들으면 그녀는 남편을 잘 내조하는 “착한 아내”라고 할 수 있을 것이겠지만 실은 김여인에게는 남편에게 말못할 취미가 있다고 한다. 그것은 맞선파티에 독신녀로 가장하고 출석하여 스타일 좋은 남성을 유혹하는 것이다.

「가끔 독신인 친구에게 부탁받아 동행인으로서 맞선파티에 참가한 것이 계기가 됐다. 파티는 어떤 호텔의 회장에서 행하여졌지만 여성보다 남성쪽이 적극적이었지요. 참가자는 가슴에 이름과 나이가 적힌 명찰을 달지만 나이를 다섯 살이나 줄인 28세로 했죠. 두근거렸지만 여러명의 남성이 말을 걸어와서 오랜만에 즐거웠어요. 참가료도 여성은 남성의 반액인걸요」
기분만큼은 완전히 독신시절로 되돌아간 그녀. 그후 가끔 맞선파티에 출석하게 되었다고 한다.

「얼굴이 나이보다 젊다고해서 행복했고 25세라고 해도 의심하지 않았어요. 남성쪽은 연수입이라든가 직업등 여러 가지 조건이 확실치 않으면 참가할 수 없는 경우가 많지만 여성은 그런 번거로운 것이 없어요. 물론 진짜로 결혼상대를 찾고 있는 사람도 있었지만 장난삼아 오는 사람도 있어요. 요는 그때만 마음이 맞아 즐기면 돼요.」

출석할 때는 처음에 같이갔던 친구와 둘이 참가하고 있다고 한다. 처음에는 그 자리에서만 즐기면 되었으나 그러는 동안에 마음이 맞은 남성과 호텔에 가게 되었다고 한다.


불장난

「어느 파티에서 알게된 남자와 파티후에도 술을 마시러 가서 그대로 호텔에 가고 말았어요. 상대 남성도 그냥 즐기기 위해 참석했었는지 나의 유혹에 쉽게 걸려들었다는 느낌이다. 남편외의 남성과 SEX하는 것은 결혼후는 처음이었어요. 굉장히 흥분해서 이런 정열이 남아 있었나하고 스스로도 놀라버렸죠.」
그후는 파티에서 알게된 남성과 귀가길에 호텔로 가는 것은 당연한 순서였다.

「뒤에 트러블이 생기지 않게 하는 요령은 오래 사귀지 않는 것이죠. 이쪽도 독신이라고 거짓말을 했었고 칠이 벗겨지기 전에 안녕해 버리는 편이 좋은 추억이 되거든요. 그때만은 왕자님과 양가집 규수가된 기분으로 불장난을 즐기는 거예요.」
불장난을 즐기는 것이라면 맞선파티가 아니라도 좋지 않을까요?

「물론 전화방이나 채팅으로 남성을 발견할 수는 있겠지만 조금 멋부리고 파티장에 나가는 것은 마음이 들뜨거든요. 게다가 “오늘은 어떤 멋진 남성을 만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면 그것만으로 두근거리지요. 집에 돌아오면 축 늘어진 남편과 아이의 보살핌, 빚의 변제등 골치아픈 현실만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파티에서 독신으로 되돌아가는 시간만은 신데렐라 기분으로 있고 싶은걸요.」
마치 현실 도피처럼 파티에 나가 남자를 낚는 일을 되풀이하는 김여인. 그녀의 남편은 눈치못챈 걸까?

「파티에 다니게 된 이후부터 복장도 화려해지고 향수냄새도 풍풍내며 외출하기도 한다. 물론 파티에서 마음에 든 남성과 의기투합한 경우 호텔에 갔다 귀가가 늦는일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남편은 내가 스낵이나 물장사계의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모양. 그것도 이것도 자기의 빚이 원인이라고 생각하니까 아무말도 못하죠.」

태연히 말하는 그녀지만 파티의 출석자인 남성에게 결혼을 요구받은 일도 있다고 한다.

「파티에서 알게된 남성과는 그 자리에 한한다고 결정했는데 몇 번인가 만난 사람도 있어요.

상대는 굉장한 부자의 상속남으로 여성의 에스코트도 스마트해서 완전히 활활 타버렸다. 이런 사람이 어째서 맞선 파티같은데 올까 이상했는데 알고보니 친구가 권유해서 장난기분으로 출석 했대요. 결혼해 달라고 했지만 여러 가지 거짓말을 하고 도망쳤다구요. 아이가 있는 유부녀지만 들키진 않았어요. 나의 연기력에 어떤 남자도 녹아버리죠.」

그래도 그녀는 가정을 파괴하려고는 하지 않는 것 같다.

「지금 내가 남편을 버린다면 그사람은 살아가지 못한다고 생각하니까요. 게다가 아이는 귀여워서 불행하게 하고싶지 않아요. 그렇다면 정숙한 아내로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일단 자극을 알아버린 몸과 마음은 이제 억제 못하게 되어 버렸는걸요.」
마더콤플렉스 동정의사와도…!?

그날 만난 남자와 섹스를 했다. 그녀는 완전히 위험한 게임에 빠지고 말았다고 한다.

「28세 외과의인 남성에게 파티후 굉장히 고급스런 바에 따라간 것 까지는 좋았는데 침대에서는 쓸모없었어요. 동정인데 “넣는곳을 몰라서 마마에게 전화를 걸어 물어보겠다”고 했을 때는 핏기마저 사라지더라구요.

공부만 해와서 여성을 몰랐던 것이었겠지만 흥이깨져 그곳이 단숨에 말라버리는 느낌. 급한 일이 생각났다고 거짓말을 하고 도망쳐 나오고 말았지요.」

반드시 “적중”만 하는게 아니라고 한다.

「그래도 남자와 즐기는 것은 굉장히 즐겁고 그만둘수 없다구요.」

최근에는 외국인 남성만의 파티에 출석한 일도 있는 모양이다.

「외국인이란 파티에 익숙해 있죠. 같이 있으면 굉장히 우아한 기분이 되어 주는걸요. SEX도 내가 유혹한 사람은 호주인이었는데 상냥하지만 격렬해서…. 손과 혀로 “그것으로도 됐다”는 느낌으로 보내주어서 최후에는 굉장한 물건으로 마구 돌려줘서…. 남편의 2배는 됐을까? 페라치오 하려해도 입에 들어갈지 고민 했다구요.」

파티에서 아찔하게 모험을 즐기던 김여인의 친구가 맞선 파티에서 결혼상대를 유혹했다고 한다.

「내가 사이를 만들어 줬는걸요. 물론 내쪽이 먼저 맛본 다음이에요. SEX는 보통이지만 성실한 느낌으로 그녀로서는 놀랐다고 생각해요.」
친구는 김여인이 그와 “그런 관계가 됐다”는 것은 모른다고 한다.

이것을 계기로 나도 파티에 나가는 것을 그만두게 될는지. 하지만 자신이 없는걸요.」
즉석 신데렐라의 모험은 아직 당분간 계속될 것 같은 기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