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9일 일요일

"음란한 셀카놀이"…중국 女 기숙사 '천태만상'



여자 기숙사, 그 안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남자라면 한 번쯤 여자 기숙사에 대한 호기심을 가진다. 퀴퀴하고 홀아비 냄새나는 남자 기숙사와 달리 여자는 향기나는 방 안에서 아름다운 행동을 할 것이라고 믿는다.    

과연 여학생들은 아름다운 행동을 할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여학생들끼리 모이다보니 더욱 과감하게 '음란 놀이'를 즐긴다. 

'중국 여학생 기숙사'라는 사진물이 최근 한 대형 포털사이트에 올라왔는데, 하나같이 옷을 벗고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아예 옷을 벗고 사진을 찍는 부류도 있고, 몸매를 아슬아슬하게 가린 여학생들도 있었다. 

중국 네티즌들은 "여학생들이 더 과감하게 사진을 찍는다" "여자 기숙사는 음탕함의 천국인가"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연예인-아나운서 노출 사고


노출의 자극도를 따진다면 어떤 부류가 가장 높을까? 아마도 전문 모델(그라비아· AV)이 가장 낮을테고, 그 다음은 일반 아마추어, 가장 높은 쪽은 연예인이 아닐까 싶다. 

이런 기준은 희소성에 있다. 사타구니와 가슴을 얼마나 자주, 편하게 볼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가령 '벗는게 직업'인 전문 모델은 언제든지 은밀한 부위를 감상할 수 있다. 일반 여자의 경우 운이 좋을 때만 가슴이나 팬티를 볼 수 있다. 이에 반해 연예인들은 마주칠 기회도 적을 뿐더러 노출 횟수도 극히 드물다. 희소성이 가장 크다는 얘기다.

이처럼 진귀한 연예인 노출 사고, 그 중에서도 일본판을 찾아봤다. 한국보다 품질이 좋아보인다. 


2012년 12월 3일 월요일

'도끼 자국'의 추억



초등학교 3학년. 또래 친구들과 숨바꼭질을 했다. 30을 세는 동안 친구들은 여기저기 몸을 숨겼다. 

나는 묘지 비석 뒤에 숨었다. 같은 반 친구 윤희도 내 옆에 앉았다. 이때 놀라운 광경이 눈에 들어왔다. 몸을 웅크린 채 앉은 윤희의 치마 속이 다 드러났다. 노팬티였다. 

얼굴이 빨개지지는 않았다. 하지만 불쑥 튀어나온 내 물건과 다른 생김새에 호기심이 생겼다. 근처를 둘러봤다. 지푸라기가 보였다. 얼른 주웠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그곳을 찔렀다. '들어갈까?'라는 생각에서였다. 

"아야, 뭐하는거야?" 그녀의 목소리에 정신을 차렸다. '내가 왜 그랬을까'라는 마음에 급히 사과했다. "미안해, 정말 미안해"라고 머리를 긁적였다.  

성에 대한 호기심은 비극을 불러왔다. 다음 날 오후, 학교를 마치고 집에 왔더니 어머니가 회초리를 들고 있었다. 말하기도 민망했는지 어머니는 말 없이 회초리를 내리쳤다. 알고봤더니 윤희네 어머니가 집에 와서 전날 있었던 '지푸라기 사건'을 죄다 말해버린 것이었다.  

필자처럼 남자는 애나 어른이나 똑같다. 모두 '도끼 자국'에 묘한 호기심을 갖고 있다. 

누군가는 말한다. 여자, 섹스 없이도 잘 살수 있다고. 필자 또한 '홍합이 없으면 어때?'를 몇 번이나 중얼거렸지만 결국은 '도끼 찾아 삼만리'의 삶을 살고 있다. 본능은 이렇게 무서운 것이었다. 



22살 I컵녀, G컵 브라 써보니



가슴이 크다고 마냥 좋아할 일은 아니다. 가장 큰 문제는 유방을 감쌀 브래지어가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보니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나 색상을 고를 여유가 없다. 

이런 불평 불만을 털어놓은 일본 I컵 여자가 눈길을 끌고 있다. 그녀는 채팅을 통해 "가슴 축소 수술까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I컵녀는 "많은 남자들은 여자가 가슴이 크면 옷 맵시가 살고 예쁨 받는다고 생각한다"며 "그에 따른 불편함이 너무 크다"고 말했다. 

우선 브래지어를 마음 놓고 고를 수가 없다. 그녀는 "무늬, 디자인 따위를 선택할 수 없고 무작정 사이즈가 맞는지 안 맞는지부터 걱정해야한다"며 "I컵 브라는 유통되는 양도 극히 일부"라고 주장했다. 

또 다른 고충은 허리 디스크. I컵녀는 "22살 밖에 되지 않았지만 가슴 무게로 인해 허리에 무리가 많이 간다"며 "허리 뿐만 아니라 무릎 등 관절에도 영향이 심하다"고 밝혔다. 

'축소술을 받는다면 어떤 컵을 원하느냐'는 한 남자의 질문에 I컵녀는 "D컵이 제일 적당한 사이즈 같다"고 생각을 말했다. 

I컵녀는 G컵 브래지어를 착용하는 시범도 선보였다. G컵과 I컵의 차이를 보여줄 심산이었다. 실제로 그녀가 G컵이라고 소개한 브래지어는 가슴을 통째로 담지 못했다. 아래쪽은 그나마 빈 틈이 없었지만 윗쪽 젖무덤은 대부분 밖으로 튀어나왔다.


발기 유두, 생생 포착



일본에서 유료 케이블 채널 프로그램은 야동 못지 않게 자극적이고 선정적이다. 

BS 스카이의 '바주카(BAZOOKA!)'도 그 중 하나. '젖가슴 SP'는 여자 모델들이 가면을 쓰고 유방을 모두 공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유방 크기나 모양 뿐만 아니라 유두의 생김새, 심지어 푸르스름한 핏줄까지 생생하게 전파를 탄다. 카메라맨은 모델이 유방을 드러내면 상하좌우 각도에서 이를 포착한다. 

물론 방송이 시작되면 남자들은 '하악하악' 감탄사를 연발한다. 일본 네티즌들은 여자 모델의 가슴을 일일이 품평하며 '유방 분석가' 못지 않은 댓글을 달고 있다




2012년 12월 1일 토요일

'후배위 앵글, 참 교묘하네'



카메라 앵글이 갈수록 교묘하고 지능적이다. 후지TV의 온천기행 프로그램 〈좀 더 온천에가자〉에 대한 얘기다. 

지난 주 21화는 그라돌 아시와 에리가 출연해 니가타현의 쓰키오카 온천을 탐방했다. 

그녀는 여느 출연자와 마찬가지로 예정된 수순을 밟았다. 팬티와 브래지어를 벗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잡혔고, 온천 안으로 들어갈 때도 아슬아슬한 장면을 연출했다.    

카메라 앵글은 더욱 야해졌다. 아시와 에리가 온천 안에서 무릎을 꿇고 엉덩이를 내밀자 그 장면을 원거리로 처리했다. 클로즈업을 하면 성기가 드러날테고, 그냥 넘어가기는 아까웠던 모양이다. 

이 밖에도 카메라는 아시와 에리의 알몸 뒤태, 가슴골 등을 아낌없이 담았다. 


日 인기 아나 '사타구니·속옷' 노출 화면



치마가 짧아야 시청률이 올라간다. 일본 방송국에서 암묵적으로 인정하고 있는 부분이다. 

대표적인 예가 NHK 프리 아나운서 야마기시 마야(24). NHK 고위 관계자는 "그녀의 치마길이가 1cm 올라가면 시청률이 2~3% 오른다"고 말할 정도다. 그 만큼 여자 아나운서의 노출은 '뜨거운 감자'인 셈이다. 

여자 아나운서의 치마 길이가 시청률과 직결되다보니 방송국마다 미니스커트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너무 짧은 치마 때문에 아나운서들의 팬티나 사타구니가 적나라하게 전파를 타기도 한다. 지난 1월에는 '일본 김태희'로 불리는 미스 일본 출신 야나카 마리에(22)가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TBS '비지니스 클릭'을 진행하던 도중 흰 팬티가 드러나는 사고를 당했다. 

이처럼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인해 방송사고가 잦아졌지만 방송국은 크게 개의치 않는 분위기. 모든 방송국들이 시청률에 목을 매고 있는 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