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19일 월요일

유부녀가 적나라한 ‘야설’ 읽어주는 이색업소


‘육봉(살 막대기) 음핵(클리토리스) 비순(여자의 소음순·대음순) 여자의 성기…’.

아주 입에 올려 읽을 수 없는 부끄러운 말이 가득 실린 야설(야한소설). 아름다운 여성의 입으로부터 이런 음란 퇴폐적인 말이 나온다면 얼마나 흥분될까. 이런 남성들의 ‘꿈’을 바탕으로 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윤락업소가 일본 삿포로에 있다고 한다.

게다가 알몸 유부녀가 무릎베개를 해주고, 야설을 읽어준다는 것이다. 본지의 현지 특파원이 ‘야설’을 읽어주는 윤락업소를 취재했다.

알몸유부녀가 ‘야설’ 읽어주는 이색업소

도쿄가 빠질 것 같이 맑게 갠 가을의 어느 날 본지의 현지 섹스특파원은 일본 북쪽의 대지 위에 내려섰다. 기온은 10도. 추운 날씨다. 여기는 홋카이도 삿포로, 가을을 날려보내고 겨울로 들어서려 하고 있다. 스스키노에 야설을 읽어주는 윤락업소가 있다고 한다. 그 가게의 이름은 ‘야설 낭독 플레이’. 여자가 부끄러운 야설을 소리내어 읽어주는 신종 서비스다. 그것도 알몸유부녀의 무릎을 베고 누워서 들을 수 있다는 것이다.

상상만으로도 음란한 생각들이 머리 속으로 퍼져나간다. 우리들 섹스특파원은 일본 제일의 환락가 스스키노에 도착했다. 과연 스스키노다. 매혹적인 가게가 북적거리고 있다. 호객꾼들이 목소리를 높여가며 남자들의 팔을 잡아끈다.

거리모퉁이의 스피커에서는 ‘점포 앞에서 영업활동을 하고 있는 가게는 조심해주세요’라는 방송이 흘러나오고 있으나 호객꾼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당당히 ‘영업활동’을 하고 있다.



한 호객꾼이 ‘오빠, 우리 집이 최고예요!’라며 특파원의 진로를 막아선다. 호객꾼으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섹스특파원은 주문처럼 외쳐댔다. ‘야설!’ ‘무릎베개!’ 목표한 가게의 이름은 ‘스스키노 바람난 유부녀’라고 한다.

어느 빌딩 4층에 있는데 도착까지가 어려운 일로 다시 호객꾼과의 공방전이 시작되었다. ‘어서옵셔~’라고 다른 가게의 아가씨가 초 미니차림으로 한 특파원에게 달려드는 것이다.

괴로운 싸움을 겨우 이겨내고 ‘스스키노 바람난 유부녀’에 도달했다. 요금 표를 보니 ‘야설 낭독 플레이’는 2000엔이었다. 우선 들뜬 기분을 억제하고 가게주인 야마모토씨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여기도 이전에는 나이 어린 아가씨를 두고 영업을 하던 보통의 풍속이었지만 몇년 전에 ‘야설’을 읽어주는 서비스로 새 단장을 하고, 종업원들을 모두 유부녀들로 바꾸었습니다. 그때 특색 있는 서비스를 하고 제공하고 싶은 생각에 야설낭독을 시작했습니다. 홋카이도가 넓다해도 우리 집에서만 하는 서비스니까 소문을 들은 손님이 하나 둘씩 모여들어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현재는 ‘야설 낭독 플레이’가 우리를 먹여 살리고 있습니다.”



가게의 운영시스템은 우선 ‘기본코스’가 40분에 1만 엔부터 옵션으로는 ‘패스트 찢기’ 1000엔 ‘애널 바이브레이터 공격’ 2000엔 등이 있다. 41세의 풍속양 H씨(여)의 얘기를 들어봤다. H씨의 남편은 도쿄에서 회사에 다니고 있고, 그녀는 딸과 둘이서 삿포로에서 살고 있다.

“그 쓸쓸함으로 일을 시작했어요. 유부녀 풍속의 좋은 점은 천천히 느긋하게 쉴 수 있다는 것이 아닐까요?”

H씨의 단골손님들 중에는 처음엔 80분 코스(2만1천엔)로 시작해서 점점 연장하여 4시간이나 즐기다 간 사람도 있다고 한다.

“역시 여유를 가지고 플레이 하는 것이 좋지 않습니까? 사정하는 것만이 아니고 분위기를 포함하여 즐기는 분이 많아요. 낭독플레이를 하는 분도 그런 기분이고요”라고 H씨는 말한다.
 


마치 야설 속의 주인공이 된 것처럼 흥분

서둘러 특파원도 ‘야설 낭독 플레이’를 체험해 보기로 했다. 60분 코스를 선택했다. 요금은 1만5천엔이었다. 특파원은 2천엔을 지불하고 ‘야설 낭독 플레이’의 체험에 들어갔다.

특파원의 상대는 유리씨(가명·27). 왠지 ‘이웃집의 귀여운 아줌마’ 같은 느낌이 드는 여자다.

샤워할 때 발가벗은 그녀의 크고 새하얀 유방이 눈 속으로 들어왔다. 흔들흔들 문득 얼굴을 파묻고 싶을 정도다. 그런 유리씨에게는 5살 난 사내아이가 있는 모양으로 “지금 나이 때는 매일 무럭무럭 자라나지요. 하지만 개구쟁이라 한시도 눈을 뗄 수가 없어요”라며 웃는다.



진짜로 유부녀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옷을 벗겨주고 “인사 대신으로”라고 말하며 쭈그리고 앉아 즉시 펠라티오로 공격. 헉! 특파원의 아랫부분도 고집 센 아이 같다.

작은 입술로 페니스를 무는 타인의 부인. 그녀의 얼굴을 보니 빳빳해지고 말았다. 샤워를 하고 침대로 이동하여 낭독플레이가 시작됐다. 낭독 때는 알몸으로 무릎을 베어주었다. 그것만으로도 흥분된다. 유리씨의 큰 유방이 눈앞에 있는 것이다.

유리씨가 고른 책은 ‘검은 속옷과 하얗고 아름다운 육체의 표적은 미망인 여교사’라는 다소 긴 제목의 야설이다. 소설의 주인공은 사립고교에서 현대국어를 가르치는 미망인 여교사로 양귀비 같은 미인으로 묘사되고 있다.

여교사는 남학생이나 동료교사들의 육욕의 대상이 되고 만다. 유리씨가 읽어준 부분은 주인공여자가 망부와의 속박(SM식으로 사람을 묶어놓는 것)플레이를 떠올리며 자신을 묶어놓고 자위행위를 탐닉하는 부분이다.



<‘앗, 당신’ 린다로의 공격법을 떠올리고 교성을 질렀다. 두 줄의 끈이 더욱 민감한 곳을 끼우듯이 닿는다. 드르륵 음핵을 돌진해 온다. 유키노는 파고들도록 자신이 조정하여 끈을 고정시켰다(중략). 하 하 하 하… 그만… 그만…. 오른손으로 브래지어 컵을 눌러 치웠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린다로에게 유키노는 애원한다. ‘부, 부탁이에요. …당신의….’>

낭독은 단순히 글을 읽는 것뿐이 아니고 단어 하나 하나에 감정을 넣어 실제처럼 억양까지 그럴듯하게 넣어가며 읽어준다. 주인공이 ‘아, 아∼앙’하고 외치면 유리씨도 ‘아, 아∼앙’하고 하얀 몸을 비비꼬며 몸까지 틀어 보인다. 두 사람이 누우면 딱 알맞은 작은 공간에서 유리씨의 ‘하, 핫’ ‘좋아요’라는 귀여운 교성이 터져 나오고, 눈앞에서 큰 유방이 흔들리니까 견딜 수가 없다.

소설 속의 인물들처럼 마치 내 자신이 유리씨를 그렇게 공격하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고 말았다. 특파원은 팔을 뻗어 유리씨의 젖꼭지를 비틀어 올렸다.

“아아∼∼앙. 잠깐만요. 책을 읽을 수가 없잖아요.”

띄엄띄엄 유리씨가 계속 읽는다.

<작은 젖꼭지가 무참하게 변형한다. ‘…아파…아파요. 저어, 아프다고요…당신.>

이미 현실과 소설 속 상상의 구별이 안 될 것 같다. 참을 수 없게 된 특파원은 베고 있는 무릎을 벌리고 유리씨의 사타구니에 팔을 뻗었다. 그곳은 이미 질퍽질퍽 젖어 있는 게 아닌가.



상상의 세계와 현실을 연결즐길 수 있는 ‘야설 낭독 플레이’

“후후! 장난치면 안돼요. 이번에는 내가 공격하겠어요.”

유리씨는 그렇게 말하고 특파원을 올라탔다. 우선 진한 딥키스부터. 그런 다음 입술에서 떨어져 혀를 온 몸으로 굴리며 아래쪽으로 내려간다. 그대로 펠라티오인가? 하고 잔뜩 기대를 하고 있는데 예상을 뒤집고 겨드랑이 밑으로 향한다.

간지러운 것 같은 이상한 느낌이다. 그리고 다시 아래를 향하여 항문으로… 좀 긴장된 특파원의 마음을 풀어주려는 듯 그 언저리에서 혀를 놀려 허벅지, 무릎 순으로 발등까지 도달했다. 전신을 구석구석까지 핥아서 특파원은 빳빳하다. 그것도 한곳씩 정성껏 부드럽게 핥아주어서 긴장을 풀고 쉬게 한다.



이 안락함은 무엇일까. 이것이 유부녀의 저력이라는 것일까. ‘삐삐삐.’ 하고 종료를 시간을 알리는 신호가 울렸다. 편해서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6천엔을 지불하고 20분을 더 연장했다. H씨가 얘기한 ‘40분으로 시작하여 계속 연장을 하다가 4시간동안이나 즐기다 간 손님’의 기분을 알 수 있을 것 같다. 단지 사정만 하는 것이 아니고 오래오래 여기에 잊고 싶어진다.

다시 낭독을 계속한다. 이번에는 주인공 유키노가 교감에게 협박당해 손으로 봉사하는 내용이다.

<유키노는 왼손으로 음경의 뿌리에 있는 고환을 찾았다. (중략) 육봉이 꿈틀꿈틀 기쁜 듯이 반응했다. ‘이봐. 이봐. 반대쪽 손이 놀고 있어’(중략) ‘이렇게? 이렇게 말입니까? 이러면 되겠습니까?’ 괴로운 작업을 명령 받은 소녀처럼 유키노는 질문한다. 고환을 주무르며 귀두를 상하로 놀리면서…>

유리씨가 읽으면서 슬슬 이쪽의 사타구니에 손을 뻗어왔다.

“이렇게? 이렇게 말입니까?”



소설 속에서 유키노가 질문한 것처럼 유리씨가 천천히 육봉을 훑기 시작하자 또 책 속과 현실이 연결되어 흥분감각이 춤을 춘다. 내 자신이 이 여성에게 무리하게 봉사시키고 있는 기분이다. 나올 것 같은 순간 유키노 아니 유리씨가 입술로 육봉을 물어버린다. 따뜻한 살에 둘러싸여 참지 못하고 발사―.

‘야설 낭독 플레이’는 예상했던 것보다 그 이상으로 멋졌다. 통상의 플레이가 야설에 의해 몇 배나 업 되어 가는 느낌이다. 자기가 좋아하는 책을 가지고 들어가도 되기 때문에 좋아하는 상황을 설정해도 된다.

이번 특파원이 가장 후회한 것은 등장인물의 이름을 유리씨와 자기의 이름으로 읽게 했으면 좋았을 걸 하는 일이었다. 상상의 세계와 현실을 연결하여 즐길 수 있는 ‘야설낭독 플레이’. 부디 시험해 보시기를…. 지금 아내나 혹은 애인과 소원한 관계에 있다면 이런 플레이를 해보면 어떨는지…. ♣

2012년 11월 15일 목요일

'모닝구~' 출신 고토 마키, 음모 노출 촬영 마쳤다!



 AV 데뷔의 전초전일까. 걸그룹 '모닝구 무스메' 출신 고토 마키(26)가 헤어누드를 찍었다. 

7일 일간 겐다이는 고토 마키가 동생을 위해 헤어누드 사진집을 발매한다고 전했다.  

기사에 따르면 고토 마키는 헤어누드 촬영을 마친 상태로, 곧 대형 출판사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일간 겐다이는 "작년 12월 이후 고토 마키는 남은 돈으로 자유분방한 생활을 만끽했다"며 "돈이 바닥이 나기 전에 헤어누드 사진집을 발간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한 예능 작가는 "이전 세미 누드집 〈 go to natura…〉로케 때 이미 촬영한 것으로 여겨진다"고 언급했다. 

또 다른 방송 관계자는 "고토 마키는 지금까지 집안에 금전적인 지원을 해왔다"며 "동생 유우키가 출소 이후 생활 기반을 마련할 때까지 돕기 위해 헤어 누드를 선택한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헤어 누드집 발매 소식에 인터넷도 들썩거렸다. 일본 네티즌들은 "드디어 올 것이 왔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고토 마키는 지난해 4월 헤어 누드로 재기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리고 얼마 뒤 세미 누드집을 발표했다. 하지만 다짐은 오래가지 못했다.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에 "보통의 자신으로 돌아가고 싶다"며 연예계 공식 은퇴를 선언했다.  

이렇게 오락가락하던 마음은 결국 돈 앞에 무릎을 꿇어버렸다. 


"대낮부터 불륜·정사"…드라마 '스즈코의 사랑' 논란



불륜과 정사가 난무하는 일본 드라마가 물의를 빚고 있다. 

후지TV 계열 일일 드라마 '스즈코의 사랑'은 파란만장한 인생을 보낸 미야코 나비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지난 1월5일부터 방영되고 있다. 에미 쿠라라(33)가 주연을 맡았다.  

문제는 '스즈코의 사랑'이 오후 1시30분에 방영된다는 점. 주부 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쉽게 드라마를 볼 수 있다. 시청자들이 반발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유부녀의 불륜과 정사 장면이 많은 드라마가 아이들에게 유해한 것은 자명한 사실. 

커뮤니티사이트에서도 '시간대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다수다. 

 

2012년 11월 14일 수요일

"회사서 섹스 도중 발각"…감시카메라 걸린 커플



 오피스 포르노는 남자들의 로망 중 하나다. 회사에서 동료 여직원과 질펀한 쾌감을 나눈다는 것 만큼 짜릿한 상상은 없을 것이다. 

물론 '사무실 섹스'를 나누기까지의 과정은 험난하다. 회사 내에서 '섹파'를 찾는 일도 어렵지만, 사내 곳곳에 설치된 감시 카메라를 피하는 방법도 쉽지 않다. 

감시 카메라를 생각하지 못하고 섹스를 했다 낭패를 본 커플들도 많다. 이들은 하나같이 쾌감에 짓눌려 누군가 지켜볼 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전혀 하지 않았다. 

감시 카메라에 걸린 커플은 각양각색. 오럴 섹스로 성욕만 해결하는 커플이 있는가 하면, 홀딱 벗고 질펀하게 요철(凹凸) 행위까지 하는 무대포 남녀도 있었다. 일부는 대딸방 아가씨처럼 남자에게 자위만 해주기도 했다


거유 리포터, 가슴골 보였더니



'거유' 리포터에게 클레비지룩을 입혔다. 그런 차림으로 취재원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반응은? 남자들은 곁눈질로 '가슴골'을 감상했고, 여자들은 시샘하는 눈빛으로 리포터를 바라봤다. 

일본은 E컵, 중국은 F컵, 에스토니아와 미국은 G컵, 이탈리아는 H컵 리포터가 각각 인터뷰를 맡았다. 

이들은 인터뷰에 앞서 가슴골이 드러나는 클레비지룩이나 단추 2~3개를 푼 셔츠를 입었다. 인터뷰를 진행하는 동안 취재원의 눈빛을 살피기 위해서였다.    

결과는 예상대로였다. 남자들은 재보다 잿밥에 관심을 보였다. 인터뷰에 응한 모든 남자들이 한 차례 이상 리포터의 가슴골에 시선을 꽂았다. 

여자는 분위기가 조금 달랐다. 애인과 함께 있을 경우에는 경계의 눈빛을, 동성끼리 있던 여자는 부러움과 시샘이 섞인 시선을 보냈다. 

 

2012년 11월 5일 월요일

여자만의 은밀한 연출 '도끼자국'과 '낙타자국'

에로업계 은어 중에 이젠 널리 알려졌지만 '도끼자국'이란 말이 있다. 주로 팬티를 입은 에로여배우를 클로우즈업 할 때 감독이 즐겨 쓰는 말 중 하나다. 도끼자국이란 여성이 팬티를 한껏 타이트하게 입었을 때 여성의 성기구조상 연출되는 장면을 말한다.


여성의 성기는 알다시피 다리 사이에 중앙부가 일자로 갈라져 있다. 때문에 팬티를 끌어 올려 입을 경우 대부분의 여성은 팬티 중간부분이 성기 속으로 파고들게 되어 있다. 비록 팬티는 입고 있지만 성기의 형태가 노골적으로 외부에 드러나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도끼자국이라고 불렀을까. 누가 이름 붙였는지는 알 수 없지만 여성의 갈라진 성기부분이 도끼로 내려찍은 모습과 흡사하다는데서 유래됐다는 것이 정설이다. 물론 한국 에로영화에서는 도끼자국 마저도 제대로 표현하기는 쉽지 않다.



지나치게 적나라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에로영화에 등장하는 도끼자국은 적정한 선에서 마무리되기 마련이다. 하지만 외국의 경우 도끼자국은 이미 페티시의 한 장르로 자리잡은 지 오래다. 여성의 성기구조가 워낙 다양하다보니 도끼자국 역시 만만치 않은 콘텐츠를 만들어 낸다.



둔덕 혹은 비너스의 언덕이라고 불리는 치골과 성기의 모양에 따라 도끼자국도 다양하게 나타나는 것이다. 외국은 도끼자국을 낙타자국에 비교한다. M자형으로 된 낙타의 등모양이 도끼자국과 닮아 보인다는데서 유래된 것이다. 일부에서는 돌출부에 의미를 둬서 토(toe)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도끼자국만을 모아놓은 전문 블로그에 게재된 사진들을 보면 다양하게 연출된 여성의 성기모양에 대해 놀라움을 감출 수 없다. 마치 여성의 엉덩이 모양 같기도 하고 때론 여성의 젖가슴 모양 같기도 하다. 도끼자국의 연출법 역시 상상을 초월한다.



팬티뿐만 아니라 수영복, 스키니진, 타이즈, 전신스타킹 등이 총동원된다. 최근엔 자신의 도끼자국이 궁금해 셀카를 찍는 여성들도 늘고 있다고 한다. 도끼자국을 알아보는 일은 너무나 간단하다. 팬티를 살짝 배위로 끌어올리기만 하면 된다

육봉이 작으면 '젖치기'도 못한다?


남자를 흥분으로 인도하는 섹스 기술 중, 젖치기라는 것이 있다. 포르노에서 한번쯤은 보았을법한 이 기술은 여성의 가슴 사이에 남자의 쏘세지를 끼고 열심히 피스톤질 하는 행위를 말한다.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누구나 가능한 것 역시 아니다. 남자의 물건을 완전히 포장할 수 있을 정도로 큰 가슴을 가진 여성이어야 하고 남성의 물건 역시 사이즈가 빈약하면 이뤄질 수 없다.

젖치기는 남자라면 한번쯤은 도전해보고 싶은 섹스기술이다. 특히나 큰 가슴을 좋아하는 왕가슴 매니아들이라면 더욱 그러할 것이다. 풍만한 여성의 가슴 사이에 자신의 ‘민감 덩어리’를 끼우고 열심히 비비며 사정을 하는 상상을 한다. 하지만 젖치기를 하기 위해선 그에 따르는 여러 가지 조건들이 충족돼야만 한다.

일단 여성의 가슴이 커야 한다. 모아지지도 않을 정도로 작은 가슴을 가진 여성에게 젖치기를 부탁하는 행위는 골수 기독교인들에게 개종을 요구하는 것과도 같은 것이다. 일부는 그저 문지르는 것에만 의미를 둬 양손을 포갠 여성의 손을 뚜껑(?)처럼 덮에 한 후 손 마디의 굴곡과 갈비뼈의 굴곡을 느끼며 피스톤질을 하는 이도 있지만 이런 행위로는 젖치기에서 느껴지는 부드럽고 폭신한 기분을 전혀 기대할 수 없다.
남자의 성기도 커야만 한다.

이를 경험해 보지 않은 이들은 성기의 크기가 무슨 상관이냐 하지만 실제로 경험해본 이들의 말에 의하면 사이즈가 작을 경우 물건이 전선에서 이탈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는 것이다. 큰 가슴에 걸맞는 굵은 육봉이 젖치기의 최고 조합이라고 말하는 이들도 있다.
젖치기에도 체위가 있다. 응용만 한다면야 얼마든지 만들어 낼 수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많이 행해지는 체위가 입위, 기승위, 정상위등이 있다. 하지만 젖치기에서의 정상위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남자가 위에 올라가서 섹스를 하는 것과는 틀리다. 여자가 위에 위치해 하늘을 향해 솟구쳐 오른 남자의 소시지를 가슴으로 품는 행위를 말한다. 가장 손쉽게 이뤄질 수 있고 젖을 모으기가 좋다는 점에서 젖치기의 배이직이라고 할 수 있다.
서서하는 젖치기 역시 인기만점이다. 남자의 성기 부분에 여성의 젖을 위치시켜 놓고 젖으로 품는다. 이 체위는 남자가 허리를 마음대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여자의 팔이 힘들면 남자가 모아서 허리의 반동을 이용해 피스톤질 하는 것이다. 누워있는 여성에게 젖치기를 하는 행위는 꽤나 힘들다고 말할 수 있다. 여성이 눕게 되면 가슴은 양 옆으로 퍼져 모아지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사실 가슴이 아니라 해도 겨드랑이 사이, 종아리와 허벅지 사이 등에 성기를 삽입해 간접 성행위를 하는 것이나 젖치기나 느껴지는 기분은 매한가지라는 평이 많다. 가슴에 대한 환상만 없으면 오히려 조임이 더 좋은 겨드랑이나 허벅지쪽에서 더 큰 쾌락을 얻을 수 있다는 평도 있다.



젖치기가 많은 남자들의 환상 속에 존재하게 된 데에는 일반적이지 않은 행위에 대한 호기심이라고 할 수 있다. 성기간의 섹스가 아닌 여성의 다른 신체부위를 통해 쾌락을 얻고 싶어 하는 것은 어쩌면 남자로서는 당연한 호기심이라 할 수 있다. 개다가 그 부위가 성기 못지 않은 인기(?)를 끌고 있는 여성의 가슴이라면 관심은 더욱 클 수밖에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