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의 미녀가 알몸 홍보를 펼쳤다. 특정 부위에 자신이 홍보할 ID를 적은 뒤 이를 휴대폰 카메라로 잡았다.
이름을 공개하지 않은 그녀는 올해 22살이며 스스로 C급 외모를 가졌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남자친구와 헤어져 지금은 솔로라고 한다.
키는 155cm, 몸무게는 44kg. 가슴은 D컵이다.
좀처럼 쉽게 나오지 않는 얼굴 공개 셀카여서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약 600개가 넘는 댓글이 주렁주렁 달렸다. 하나같이 음담패설이었다.
한 네티즌(eF3038h3i)은 "나랑 사귀면 매일 쾌감을 안겨주겠다"며 작업을 걸었고, 또 다른 네티즌(ukXCp4RJ0)은 "결혼해주세요. 잘할게요"라고 구애작전을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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