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들이 은밀한 곳을 까발린다면? 남자들은 눈이 휘둥그레해질 것이다. 해외의 성인 블로그나 사이트를 돌아다니면 심심찮게 이런 장면을 볼 수 있다. 특히 아마추어 여성들이 음부를 드러내는 경우도 많아 관심이 증폭된다.
미녀들의 음부 공개는 한동안 크게 이슈가 됐다. 일반 여성이 공공장소에서 짜릿한 쾌감을 목적으로 음부를 드러낸다는 것이 과거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런 사진들은 언제나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일반 남성들의 눈을 현혹하고 있다.
음부를 깐 한 여성의 심정은 어떨까. 한 게시판에 올라온 그녀의 답변은 생각외로 무덤덤하다. "내가 좋아서 노출을 하는것이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가는 일도 아니고, 나만 은밀하게 즐기는게 뭐가 잘못인가?" 이같은 얘기에 의견은 다양하게 엇갈린다. 한 네티즌은 "그럼 사진을 혼자 소장해서 몰래 즐겨야하는것 아니냐"며 비난을 했고, 다른 네티즌은 "그녀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한다. 저런 사진을 찍는게 뭐가 그리 잘못한 일이냐"고 옹호론을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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